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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해운대 빛축제
라아라 추천 1 조회 121 22.12.08 22: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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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01:11

    첫댓글 침이 꼴~깍 하네요,
    싱싱한 해산물을 보니 부럽네요.

  • 22.12.09 02:48

    와우 굿입니다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해운대는 그저 모래 뿐이었는데 ....
    상전벽해가 되었네요

  • 22.12.09 04:48

    고향땅 밟고
    풍부한 해물탕 드시고
    신나게 돌아오세요.
    저도
    올겨울에는 따스한 부산에 가서 해운대에 생긴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도 타고
    울산 태화강역으로 가는 기차도 타고
    해파랑길 1코스도 걸어보려고 해요.

  • 22.12.09 04:59

    영남쪽으로 쭈~~욱 여행 히셨네요
    부산 야경 너무 아름다워요

  • 22.12.09 06:40

    부산은 모든곳이 명소 이더군요

  • 22.12.09 07:39

    부산에 사시는 반반님이 저소식 안전해 주시네.......ㅎ
    멋지다...........

  • 22.12.09 08:17

    해운대 빛축제 정말 멋있습니다. 풍성한 해물과 전복죽도 맛있어 보이구요^^

  • 22.12.09 08:32

    키햐~ 저녁 만찬상이 럭셔리 하네요 가끔은 살아가면서 저런 저녁상을 받으며 살아가야 힘찬 충전 받고 오소서

  • 22.12.09 11:05

    이곳 인천에 회맛은 부산에 그맛이 아니고요
    인천바다는 부산에 비하면 바다가 아니예요
    뿌우연 그리고 온통 뻘 빛갈에서 차이나요 벤뎅이
    망둥어 ㅋㅋ 부산에서는 먹지않고 갈매기 밥으로 던져 주는데 여기서는.
    꽤 인기있게들
    좋아 하네요

  • 22.12.09 13:48

    라아라님 축제날 같네요.
    먹거리 충만
    가장 행복한 순간들

  • 22.12.09 14:11

    부산 친구 하나 있었는데
    유럽여행후 쫑내고 결별해서
    부산 갈일이 없어졌어요.

    멋진 부산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 22.12.09 14:22

    해운대 모래 백사장에서 아가씨와 데이트 하는 중에
    소변이 급해 그냥 바닷가에 쏟았드랬지요~

    하는 말~ "바닷물이 더 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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