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저랑같은업종이 근처에 2개가 생긴다해서 굉장히 머리가 아픕니다. 한쪽은 별문제가 안되는데 한쪽은 거의같은생활권에 위치도 저보다 더좋은거같아 신경이많이 쓰입니다. 두가지꿈이 기억나는데 제가 이사른 해야하는데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님께서 52평정도크기 아파트로 옮기라하시네요.. 저는 싫다고하고30평대에서 살거라고말하고 이야기하고있는곳이 30평대 집이였는데 여기서 그냥 그대로 살거라고 큰대로 안갈거라고하고 시어머니랑은 큰곳으로옮겨서 어디선가 바로 저희방으로 오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고 하네요~(집안으로) 그릫게되면 방이많아져서 시어머니가 저희집에와서 살게될까봐 싫다고 하네요. 지금 이집에서 살거라고 방3개면충분하다고해요ᆢ 시어머님이 가시는데 지금 살고있는집도 엘리베이터가있어서 (집안 방에있어요) 다리불펀하신 시어머니께서 편하게 차바로앞까지 타고가시네요ᆞ 제자2명이 바로놀러왔는데 전 저희엄마랑 통화좀한다고 하는데 여자애들이라 시키지않는데도 스스로 한명은 설거지 또한명은 청소기로 집안을깨끗하게 청소를하고 뭔가 꽉차고 좀 좁아보였던집이 깔끔해지기시작하고 저는 친정엄마에게 전화를하는데 시어머니가 넓은집으로 이사가라고해서 안간다했다하고 거기다 집안에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하라고했다하고 엄마랑시어머니흉을보는데 전화기너머 엄마모습은 친정집에서 아버지랑 식사를 다정하게하고계시네요 (아버지는 8년전쯤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잠깐깼다 또 잠깐 잠들었다 꿈을꿨는데 저희친정오빠가 괴한에게납치를 당하는거같은데 헬리콥터를타고있는데 최첨단기계로 답치를당해서 헬리콥터를 하늘에서 바다로빠트렸다 다시 올렸다 바다위와아래로 막 들었다놨다하면서 납치를 당하네요 (꿈꾸고 혹시 내가납치당했었나 생각이들기도했어요) 저는그모습을 멀리서쳐다보고있고 잠시후에 슈퍼맨같은사람이 저희오빠를 물속 건물에서 구출해오네요 그리고나서는슈퍼맨같은사람이랑 오빠가 탈출해나와서 밖에서 적들과 싸우는데(2대2) 그걸 몰래보는데 저도 적들에게 걸리면 안되서 누군가에오토바이같은걸 타고서 엄청빠른속도로 어디론가 안전한곳으로 피신을가는데 가는길에딸도 태워서가네요 어디화장실같은곳에 숨어서 그사람들이 싸우는걸보는데 둘이 막상막하예요 경비아저씨도같이 숨어서보고 혹시라도 우리인걸적이 눈치를 채서 들키면 우리편에게 약점이될까봐 그곳에서 안전한곳으로 가려는데 마침구경을 같이하던 예전에 이사오기전살던 동네 아는언니집으로 딸이랑둘이가있네요 (이부분들 때문에 내가납치 당했었나 생각이들었어요) 그집에서 그집아저씨가 집을청소하시는 아줌마흉을보시고 (일주일에 한번저희집 청소해주시는 분이네요) 먹을걸주는데 복숭아가 둥근데 김치전처럼엄청크고 납작한데 그언니가 싸게샀는지 공짜로 얻었는지 속이 다상해서 먹을수가없고 저는 작은 복숭아크기만한 수박을 하나 어디서 발견햇는데 그거를 깍아서3분에2정도 딸을주니 너무 맛있게 잘먹어요 중2딸이 서너살된듯이 그언니한테 안겨서 먹네요 나머지는 제가 먹고요 사과깎듯이 깎아서 먹었어요~~ 비행기처럼생겼는데 작아서 헬리콥터라고 생각한거같고 납치되는 장면은제가 쳐다보고있었어요~~ 항상감사하고 또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부탁드립니다.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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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3 11: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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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댁쪽 집 옮길 일 있나요 ?
없다면 님 가게 옆 오픈 하는 동종 업종
의 사업장 때문에 꾸어진 꿈으로 봅니다
꿈이 어수선하고 만화 같지만
크게 걱정 않해도 되겠어요
그게 님 을 도와주고 청소해준 사람들이고 물에서 구해준 수퍼맨 이지요
나머지 장면은 악세 사리 입니다
걱정은 되겠지만 주변 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꿈이네요
그런 게 가능한지는 님께서 아시겠구요
그리고 수박 작은 거지만 딸에게 좋은일 있어보이는꿈입니다
집은 저희가 옮기려고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