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맞고를 치다 봄 고스톱 확률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패들이 나온다 연달아 3번 총통이라던지 연달아 쪽이라던지 이상하게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패가 돌아 간다.
세이클럽 맞고는 일정한 흐름이 있어 한사람이 돈을 많이 따던가 아님 많이 잃게 하는데 돈이 많은 사람은 어느 정도 잃어두 올인이 안되지만 적은 사람은 그 흐름에 결국 올인이 되어 버린다.
이건 세이클럽의 상술로 돈을 잃어 버리게 하여 동맹 사이트나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전에 번개 접속 아이템을 만들어 세이클럽럽의 접속을 고의 적으로 느리게 해서 그 아이템을 쓰면 빨리 접속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술을 하던 세이 클럽 여전히 돈독에 올라 게임 등에서 돈을 챙길려고 하고 있다.
첫댓글 그래서요?
내가 세이 고스돕 팔아 먹어서 돈좀 만졌는데+_+ 피망 조아~
그러므로?
그랬다면?
정말 옳은말.. 세이 돈독 알아줘야대
그런데요?
리필해서 써요~
역시 세이클럽답다..
믿을 수 없다.. 잘치는 사람은 잘침.. 울 어무이 5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불리심..ㅎㅎ
나두 돈 마니 벌었는데.................-_-? 그담에...세이클럽 겜 개발한다고 수고했는데 당연히 어느정도 이익은 노리려 하지 않을까? 공짜 넘 좋아하면 대머리 됨.......ㅎ
생각해보니 이제 세이맞고가 아니라 피망맞고요...-_-
나 어제 포카...오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