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가격대로 구분한 경운데요..
각각 우리말로 머라 하면 좋을지요..
특히 mid-range car를....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부탁드립니다..
The segments are defined by the suggested retail price for the entry level automotive or the lowest price before taxes and transportation charges.
entry level automotive를 머라하면 좋을까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번역할 때마다 고민을 하게 되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lowest price: 최저가(형), entry level: 저가형, mid-range: 중간 가격대, luxuary: 고가형 또는 고급형
소춘님 ..감사합니다..늘 바쁘시지만..바쁜가운데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셔요..꾸벅..~
흠.
lowest price는 초저가형
entry level, luxury 은 그냥 엔트리급, 럭셔리 라는 표현도 많이 본 거 같은데요. 엔트리급 세단. 럭셔리 세단 이런 식으로요.
Mid-range는 중형 일겁니다. 혼다 어코드가 mid-range sedan이거든요.
중형이란 말은 배기량 기준으로 할 때만 쓰는 걸로 생각했는데, shadowed 님 말씀을 듣고 보니 가격대에 적용해도 될 것 같군요. 사견이지만 엔트리급이나 럭셔리라는 표현은 특별한 이유 없이 외래어를 쓰는 경우라고 보아서 별로 찬성하고 싶지 않고요. (암튼 언중들 사이에 뜻이 통한다는 현실은 인정해야 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