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a / Lambada
우리 사랑하자
그 아름답고 고혹적인 실루엣을 함 벗어보라고
네 살 속에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수상한 아름다움이 있는지 함 탐험하고 탐사해 보자고....
뭐이?
안 된다고?
와 안 되는뎅?
내 비밀(?)을 다 알믄 나는 빈 껍질만 남는다카이.... ㅎㅎ
내 안의 사내는 여인을 찾는다
내 안의 감성은 자극을 찾는다
칙넝쿨처럼 너와 내 몸이 엉켜서
사랑의 밧줄을 타고 하늘까지 가보고 싶다고...
그렇다
외로움과 고독의 뿌리는 저 욕망 안에서 비롯된다 크흐~
띨빵이 하는 괘변이니 기냥 저 람바다란 춤이나
감상하며 멋진 시간 되시라구요
날도 디질나게 더운디 시원한 바닷가에서 춤이나 추라구요 오키?ㅎㅎ
하수가...
첫댓글 카오마의 ..람바다..
룸바~살사~주크~레게~등의 정열적인 춤 동작이 믹스되어
탄생한 춤이죠~
듣고만 있어도 절로 흥이 나는..ㅎㅎ
오후를 좀 흔들어 보라고 했더니..정말 둠싯~ 흔들어 주네요
날이 넘 더워..외근나갔다..복귀하지말자..냉커피 마시고 있네요
흥겹게 즐감합니다..감사~!!
그랬나요?
신나게 함 흔들어 보시지 그랬나요 ㅎㅎ
냉커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요
그러다 배탈나믄 클나요.
즐겁게 음악도 들어주시고 춤도 보시고
거기에다 춤에 대한 설명까지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노래는 잘함니다만.!!
춤은 아니내요..인은
신나게 명곡이나 듣고 갈라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렇겠지요
아마도 님하고는 전혀 맞지 않을 것입니다 ㅎㅎ
님도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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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칡넝쿨로 옭아메고 싶다고 메일 분도 아니고...
님의 영혼은 자유로운 분이니 그냥 산양처럼 사실 것입니다
단단한 뿔을 앞세우고요 ㅎㅎ
선배님이아...
그렇게 부르면 어색해요
차라리
하수야.. 하랑께요
아무래도 님이 모든 면에서 선배 같으니까요 ㅎㅎ
시러요~~~더워서 안출래요~~ㅎㅎ
요 위에 동화빈님 한테가서
커피나 얻어 마실래요~~ㅎㅎㅎㅎ
외로움과 고독은 저 욕망에서 비롯된다
크흐~~통 뭔소린지..ㅎㅎㅎ
다녀가요~~ㅎㅎ
ㅎㅎㅎ
외로움과 고독은 저 욕망에서 비롯된다...
내 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군...
왜 맞대놓고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참는 것이겠지
말하지 않아도 안다니깐...
아무래도 이러게 말할 것 같다이..
아제,
발칙한 말좀 그만혀잉 ㅎㅎㅎ~~
어쩐다요.
핑크바니는 해당이 안되는듯 해서 그냥 웃고만 갑니다.
나 죽기전에 흔들어볼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덥습니다.
강하수님께서 밧줄은 말고 돌지 않는 풍차라도 좀 돌려 주신다면 핑크바니 매장이 시원해 질텐데요....ㅎ
해당이 됩니다 님에게도요...
해당이 안 되는 게 어디있습니까...
우리는 똑 같은 인간이고 같은 부류이니까요
나이 좀 들었다 해서 못하란 법도 있답니까?
기죽지 말아요 오키? ㅎㅎ
@강하수
맞아요.
나도 할수 있다.
크게 외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