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CCTV에는 세 사람이 차에서 내려 주차장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A씨는 박시후의 후배 B씨에게 업힌 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행한 후배 B씨는 직접 자동차를 운전했다.
이건 좀 이상하죠.
여자가 술집에서는 걸어서 나왔는데,
집에는 업혀 들어갔습니다.
아직 아무 단정도 하면 안되지만 여자가 꽃뱀이니 뭐니 하는 말은 성급한 말로 보입니다.
정황상 차에서 술기운이 확 올라서 뻗어버렸을 수 있고, 박시후한테 많이 불리하네요.
첫댓글 술집에서는 멀쩡했는데, 여자가 집에 가려고 의도적으로 취한 척 했을수도 있죠. 뭐 여러가지 상황이 열리네요. 전 기획사가 배후인 듯 한데.. 정확한 조사가 요구됩니다. 워낙 더러운 연예계바닥이라
네. 당연히 어떤 단정은 할 수 없는데, 인터넷 분위기가 최근에 꽃뱀쪽으로 많이 기운 것 같아서요.
박시후가 전 기획사랑 재계약하지 않고 1인기획사로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벌어진 일이라 어느정도의 더러운 연예계바닥의 복수를 보는 듯 하네요. 진실은 아직 알 수가 없으니 상황을 지켜봐야겠어요
제가 아는 팩트는 그것과는 정반대입니다.
jongheuk님이 아시는 팩트는 어떤 것인가요?? 궁금해요!!
새로운 사실이 나온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