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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잡담] 컴퓨터 A/S 하시는 분들에 대한 실망...
이군배 추천 0 조회 304 04.11.27 10:2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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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4 16:36

    첫댓글 저도 91년부터 컴의 내부를 보고 독학하기 시작 햇지만 그때보다는 일반인들의 컴에 대한 상식?이 많이 늘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아직인가보군요.. 계속 새로운 하드웨어와 OS가 나오니까.... 운영자님 얼마나 답답하시었는지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이번 공유기회에 160기가 이상의 하드 용량이 얼마나 큰 것인지

  • 04.11.24 16:37

    그리고 판매하시는 분들 조차도 그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많지 않으시다는것을 새삼 알았읍니다. 결론은 노력하고 탐구하는자에게만 새로운 지평!(HD?)이 열린다는거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 자알 쓰다듬으시기 바랍니다.

  • 04.11.24 18:44

    푸하하~~~ A/S 기사님들... 기사가 아니죠...이른바 메이커라고 하는 삼*,L*같은데 A/S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을 바꿔준다고 해서 바꿔줍니다.. 저도 노트북을 사려고 전화를 해본적이 있는데.. 정말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기능의 의미조차도 모릅니다...결국엔 자력으로 알아내는수밖에 없습니다..

  • 04.11.24 18:46

    근데, 이상하게 생각할 거 까진 없을것 같습니다... 그게 정상인 것 같으니까요.. 저 같은경우도 관심이 있으니까 독학했지 일반 사람들이야 살기 바쁜데 관심이 별로 없으면 알 턱이 없지요...컴퓨터에 하드란 것이 있다는 거만 알아도 다행이죠...A/S기사님들은 좀 반성해야 합니다..

  • 04.11.24 19:02

    저도 한때 컴이 에러나서 기사부른적이 있는데, 조금있으면 다시 고장나기를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나중에는 하드교체를 했더니 아무이상없더군요,, 아마 그 삼*기사분 하드교체 안했으면 아직까지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싶네요,,

  • 04.11.24 19:48

    그나저나 이군배님이 공유복사도 힘드실텐데 A/S까지 하셨네요. 힘내십시오.

  • 04.11.25 02:50

    군배님 그냥 그려러니 하십시오. 저 또한 님과같은 안타까운 생각,한탄을 많이 하고 살았읍니다. 1주일전 까지 모 대기업의 pc a/s 업체의 사장노릇을(한 5년 정도) 하면서 제 직원들에게 수 없이 느끼는 일이지만 현실은 어쩔수 없지요. 생업으로 한다면 그런 교육을 할 시간도 여건도 주어지지도 않지요,하청이라..

  • 04.11.25 02:59

    대기업의 하청이다보니 제대로 된 보수교육을 할수 있는 여건이 않되죠. 돈이 관계된 문제라..하루를 빼서 교육하면 그많큼.. 작은 하청업체에선 힘 들죠. 제대로 된 기사 구하기도 힘들고, 기사들도 기술자로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고 그러니 양질의 인력 수급도 않되고. 뭐 "빈곤의 악순환"이란 말이 딱 맞죠. 이해.

  • 04.11.26 11:37

    저도 얼마전 컴이 자주 저절로 꺼져서 메인보드를 보니 전원부 컨덴서가 터져서 내부애기 흘러나와 3년이나된 메인보드 부상교체했습니다(L*IBM 이라는 대기업인데 메인보드3년무상이라고함-Good) MB교체후 소리가 나지않아 A/S센터 전문가상담, 드라이버 재설치 등등 별짓다해도 안되더라고요 MB교체는 1회만 무상

  • 04.11.26 11:40

    2회부터는 유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온보드사운드라면 점퍼가있을거라고 생각후, 인터넷뒤져서 온보드상 점퍼를알아내고 직접 뚜껑열고 보니 점퍼가 빠져있엇습니다. 연결후 잘 됩니다. 도대체 A/S를 어떻게 밑겠습니까?, 소비자보다도 잘모르니...

  • 04.11.26 17:42

    펜4보단 xp가 기본적으로 160이상은 안잡습니다. xp에서 160이상 잡을라면 레지스터를 수정하는 방법이 보통이고 삼성하드경우 삼성 홈피 자료실가면 따로 유틸리티가 있더라고요..내년 1/4분기 xp 64비트가 나오면.. 64비트 cpu사용자들.. 한 3월달쯤에64비트로 교체할터인데 그때는 하드의 기본 잡는 용량도 커질까 기대

  • 작성자 04.11.26 18:52

    Windows XP가 160GB를 못잡는다는 말씀이신지요? 절대 아닙니다. 400GB까지도 직접 연결해 보았고, 저는 2TB까지 레이디로 구성해서 잘 잡아 현재 HD영상공유까지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 64Bit이야기에 XP가 고용량을 못잡는다고 하시는지... 박준근님!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4.11.26 18:52

    그리고 중요한것은 현재 HD영상을 공유해 가신 회원님들 대다수가 Windows XP에 200GB이상 연결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집은 P4-1.4GHz에서도 250GB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 04.11.26 19:41

    p4-3.0 xp에서 250g 잘 사용하고 있는데...

  • 04.11.27 01:39

    뭐 이론적으론 160gb 한계가 있고,또 그 이상쓰게 하는 유틸도 있고 하는데요. 제 경험상론 main B/d의 특성(바이오스)상의 문제로 보여지네요 뭐 딱 이거다하는 정답은 없지요,또 hdd를 2개이상 달려면 뭐랄까 hdd끼리 궁합이 잘 맞아야 되지요(hdd도 자체 바이오스가 있어서). 삼성것이 대체로 그런 경향이 많지요.

  • 04.11.27 01:45

    외장형 장치형태에서는 1394포트 형태에선 200gb이상 연결하면 제대로 인식못하는 경향이 있지요.아름 정보등2개사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모두 그런 현상을 나타내고,삼성것은 80gb,160gb도 제대로 안잡히는 것이 있어요(같은 용량이라도 모델이다르니까).250gb를 외장형을 쓰려면 usb형태가 지금까진 제일 안정적입니다.

  • 작성자 04.11.27 09:51

    윤하일님의 경험과 제 경험이 다소 차이가 있어 몇자 적습니다. P4이상의 Main Board라면 대부분 INTEL, SIS, VIA등의 칩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보드들은 설계때부터 고용량 HDD까지도 충분히 생각을 하고 나온 침들입니다. 단지 초기 P4 M/B중 일부가 고용량을 인식을 못하는것이 있지만, ROM Bios만 업그레이드 해주면

  • 작성자 04.11.27 09:55

    대부분 고용량 HDD를 충분히 인식을 하더군요. 그리고 HDD를 2개 이상 여러 유형의 HDD를 제 경험상 여러 HDD를 공유를 위해 연결도 해보았고, 업무상 많은 HDD를 수시로 붙여봤지만, 용량,모델,회사가 제각각 이어도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정말이지 문제였다면 제가 실수로 HDD점퍼등을 잘못 연결한 경우밖에는...

  • 작성자 04.11.27 09:59

    암튼 여러 유형의 HDD를 백업하기위해 여러 컴푸터에서 작업을 해도 별다른 연결 사용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삼성것이라고 해서도 특별한 문제도 없었고요. 외장형으로 했을때 인식 여부도 용량과 모델이 제각각 이었지만, 제가 외장형을 제조사까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회원님들께서 공유하기위해 여러유형의 외장을

  • 작성자 04.11.27 10:00

    보내 오셨지만, 고용량 이라고 해서 또는 특정회사 것이라고 해서 인식이 안된적은 없습니다. 단지 가져온 외장HDD의 경로명이 제 기본HDD에 있는 경로명과 충돌이 날 경우는 인식이 곧바로 안되어 디스크관리 모드에 가서 경로를 변경해주면 문제없이 인식을 했습니다. 아 물론 USB이든 1394이든 관계도 이상없었습니다.

  • 작성자 04.11.27 09:49

    결국 대부분의 HDD는 P4정도의 컴퓨터에서는 사용자의 잘못으로 인해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기기적, O/S상의 문제로 인해 인식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뭐 이것도 제 경험이기 때문에 윤하일님의 경험상 문제와는 별개이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04.11.27 10:32

    이군배님 말씀이 맞구요, 첨언하자면 XP는 서비스팩을 설치해야 비로소 160이상을 잡습니다. 그리고전 삼성HDD를 즐겨쓰는 편인데요 인식에 전혀 하자없습니다. 분명 무슨 실수가있을겁니다. 실수로 인식이 않되면 고정관념이 되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죠

  • 04.11.27 16:15

    군배님의 의견에 딴지걸려고 올린 글은 아니니 절대 오해 마시길... 단지 딱이 정답이 없다는.., 많은 유형이 있다는 뭐 그런 취지의 글입니다. 고용량인 경우 A저장장치에서 쓰다가 B저장장치에 물리면 재포맷 하라고 메세지가 뜬다거나 하는 호환성문제(1394에서)등...

  • 04.11.27 16:15

    그리고 250GB를 본체에 연결하여 쓸때는 대부분 문제가 없는것이 맟읍니다.단지 외장형에 붙일때는 1394보다 USB방식이 안정 적이더라는 뜻이었읍니다. 절대 다른 의도는 없읍니다.건강 하세요

  • 작성자 04.11.28 18:37

    저는 윤하일님의 글을 그런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단지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옳고 잘못됨을 따지는 것도 아니었습다. 단지 님의 지적처럼 A->B의 저장 장치로 갔을때 이론적으로는 포멧이 안되어야 맞는데, 왜 포멧이 될까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부분에서는 다른 경험이

  • 작성자 04.11.28 18:41

    있었기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마찬가지로 USB이든 1394이든 고용량이라고해서 USB가 더 안정적이다하는것도 제 경험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저도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상호 이야기 하는 것이지 딴지걸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04.11.29 13:54

    감사...

  • 04.11.29 20:45

    오히려 A/S기사의 실력은 동네 컴퓨터가게나 인터넷설치기사님들있죠? 그분들이 더 잘하신다는....쿨럭....아무튼 점퍼셋팅과 연결후 바이오스셋팅(대부분 AUTO라 건드리실필요없을꺼고)과 윈도우에서 장치인식후 드라이브(D드라이브, E드라이브)경로 하는법만 알고계시면 90%는 해결이 됩니다. 그외에는 하드웨어적인

  • 04.11.29 20:47

    하드디스크의 보드와의 특성문제와 고장문제를 들수있겠습니다. 그런데요 윤하일님께 물어보고 싶은거가 있는데요 원래 1394가 안정적으로 사용되고 USB가 불안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지만요...USB가 CPU점유율문제떄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04.11.30 17:37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꼭 그렇지 만은 않은것 같읍니다. 1394 칩셋의 문제 일수도 있으나 120gb까지는 문제가 없어는데 160gb이상을 붙이면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아름정보와 또 다른 회사것 2개를 가지고 있는데(2개 모두 two hdd 장착 외장용) 그런 경향이 보이더군요.저 만의 문제인지...

  • 04.11.30 17:46

    삼성 160gb가 2개있는데(각기 모델은 틀림) 1개가 그렇고,200gb가 2개 있는데 씨게이트것이 그렇고,WD것은 잘 붙어요. WD250gb도 1개 있는데 이넘도 잘붙어요.매장직원이의 말이 호환성이 wd보다 씨게이트것이 더 낮다고 권해서(?) 한번 구입 해 보았는데 제 환경에서는...

  • 04.11.30 17:54

    그래서 지금은 200gb이상은 세로텍2단 외장형(usb+1394겸용)에 붙여 쓰는데(Wd200gb+sg200gb) usb로 연결하면 잘 되는데 1394로 연결하면 이상을 일으킵니다(usb에서 1394로 옮기면). 예전의 1394은 200gb이하에 붙여 씁니다. 이론적으론 1394가 더 안정적이다 라고 저도 그렇고 알고는 있지만 고용량에서 실제 그런 결과가

  • 04.11.30 18:02

    그리고 레오텍인가 하는 회사에서 근래에 나온 1단 외장형이 1개있는데(이것도 usb+1394겸용 복합형) 이것에서도 고용량에서는 같은 현상이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1394의 칩셋의 호환성 문제로 보여 지는데...자세히는..., 혹여 해서 기기를 회사에 있는 pc에 물려 보았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더라구요.

  • 04.11.30 18:07

    pc는 집에것과 회사 모두 865칩을 사용한 것들입다.sp패치도 다 깔아 보았고,os도 새로 깔아보고 했지만...... 하여간 제 환경에서는 고용량에서는 1394로는 별 재미 없었읍니다. 순전히 제 경험에 불과한 일들이니 그저 참조만....

  • 작성자 04.11.30 21:40

    USB이든 1394이든 기본적으로는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가끔씩은 이론적으로는 해명이 안되는 증상들이 있을때가 있더군요. 그럴때가 제일 난감하지 않나 합니다.

  • 05.01.03 11:56

    고용량 HDD를 인식하느냐 마느냐는 메인보드의 바이오스의 문제이구요.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 P4급 이상은 기본적으로 고용량 하드가 지원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안되면 바이오스 업을 하면 해결되구요. 당연히 고용량 하드의 인식 문제는 사소한 거라고 볼만치 간단한 이야깁니다.

  • 05.01.03 12:15

    간혹 특성을 타는 멘보드가 있겟지만 아마 저가의 멘인보드라 그럴겁니다. 메인보드도 칩마다 가격이 다르고 같은 칩을 써더라도 제조사마다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이런 부분에서 단가를 빼먹기 때문에 이미 완제품 PC를 산다면 좋은 메인보드는 기대할 수 없죠.(대기업 PC도 마찬가지...)

  • 05.01.03 12:01

    그래서 PC는 메인보드가 기본적으로 안정되고 좋은 놈으로 골라야 됩니다. 메인이 뭡니까?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메인보드가 좋아야 각종 에러나 호환성이 좋아지는 거죠. 그리고 PC 를 파는 사람은 아직도 상인이 많고 전문가가 너무 적기 때문에 그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 05.01.03 12:05

    다른 제품도 그렇치만 하드도 돈만큼 가는 것 같습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가격이 좀 비싼 놈이 품질은 좋겠죠. 삼성같은 국산의 경우는 괜히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마 보통 사람들이 A/S의 편이성을 를 생각해서 국산품을 많이 찾는데 기인해서 가격을 올려붙이지 않나 싶습니다.

  • 05.01.03 12:08

    사실 하드도 별개의 제품이기 때문에 외산 하드도 수입처만 확실하다면 보증기간 안에는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이런 계통을 모르니 무조건 A/S 타령만 하는 것이죠. 특히 A/S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PC를 주로 완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많죠.

  • 05.01.03 12:19

    조금만더 부지런하고 지식을 쌓는다면 보다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히 전자제품 계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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