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강재일이가 딸을 팝니다.

[시러미]

강재일의 집안에 혼사가 있어서 다음과 같이 알립니다.
원격지여서 참가가 쉽지 않겠지만,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축복을 하여주기 바랍니다.

-다음-

때 : 2004년 12월 19일 (일요일) 12시 30분
장소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 관광관호텔
신랑 : 김준기
신부 : 강수경 (강재일의 1남 4녀중 차녀), 1974년생
피로연 : 관광호텔 구내 식당

식후에 원하는 분들과 같이 향일암 관광을 할 예정이 있읍니다.

부산,경남지역의 부형석 회장은 초지일관 inter-net을 안 배우겠다는 생각인 모양입니다.
제가 대신 글을 올리는 것을 양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양영철]

재일아 축하한다 근데 너무 멀어서 어쩌냐? 부산에서는 많이 참석하시나요?

[바이크]

재일아 축하혀~~~ 시러미야~ 가보지 못하는 관계로 축의금 전달할 수 있게 구좌 번호를 알켜주라....

[시러미]

국민은행, 강수진(재일이의 막내딸) 564701-01-253009

[고삼주]

식장이 멀어서 참석하기는 어렵고 멀리서 축하를 보냅니다.

[장승홍]

재일아 축하한다. 사위가 여수 태생인가?

[쌍도치]

축하합니다.

[쌍도치]

축하합니다.

[태준]

재일아 축하한다. 너무 멀어 못가서 미안하네.

[김판규]

축하합니다.

[김승철]

재일아 축하한다.

[김성조]

제일아 축하한다 너네 누이동생 강미선 앞으로 축의금 보낸다

[하진우]

축하드립니다 금방 강재일 할아버지 되겠네........

[edward kang]

강재일 축하한다.수연이 바로밑에구나.멀리서 축복을 보낸다.참석못해 섭섭,,강담규

[양경수]

멀리 있지만 마음은 옆에. 축하하네.

[장호근]

멀리서 축하를 보냅니다 향일암 동백꽃과 잘어우러진 최고의 절임니다.

[하인식]

재일아 축하합니다.

[고 희찬]

식장이 멀어서 참석하기는 어렵고 멀리서 축하를 보냅니다

[옥돔]

축하합니다......봉우

[강하다]

사위가 여수 태생입니다. 집안에 장손이라서 고향에서 식을 올려야 한답니다.ㅉㅉㅉ 담규야 ,카페에 자주들려 서로 안부전하자. 영철이가 만든 카페인데...만난지가 오래되서 얼굴몰라볼까 겁난다.ㅎㅎㅎㅎ여러분들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어도]

축하햄쩌! 아주망이 나하고 삼춘 뻘가? 조캐 뻘가? 전해주라... 하르방 가라사데 "축하한다"고

[이경두]

축하합니다.

[김동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