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비밥의 소드피쉬를 제작해봤읍니다..
주인공이 좀 거친성격이라 애마를 함부로다루더군요~~
기체를 좀 거칠게 표현해봤읍니다..
도색은 무게감을 실어주기위해서 신경좀썼읍니다.. ^^;;
알고보니 박완규의 천년의사랑 뮤직비디오 주인공이더군요~~
자!!그럼 사진갑니다~~
출처: 빛고을 광주 모형동호회 "무한나래" 원문보기 글쓴이: 최반장(기창)
첫댓글 애니는 물리적인 제약이 없어서 상상의 표현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참 좋습니다. 절대로 날법하지 않은 기체를 날개 하고 모델러로 제작의 꿈을 실현하게 하니 말입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무게감도 있고 당장이라도 출격할 태세내요
감사합니다... 신경쓴다고썼는데... ㅎㅎ 항상 완성하면 아쉬움만 남네요... ^^;;
원작에서는 코크핏 분리가 어떻게 사용 되었나요?
글쎄요~~ 탈출수단이 아니었을까싶네요~~
군대 말년때 상당히 잼나게본 만화였는데.....꼼꼼하게 상당히 잘만듯셨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할께요~~ ^^;;
첫댓글 애니는 물리적인 제약이 없어서 상상의 표현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참 좋습니다. 절대로 날법하지 않은 기체를 날개 하고 모델러로 제작의 꿈을 실현하게 하니 말입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무게감도 있고 당장이라도 출격할 태세내요
감사합니다... 신경쓴다고썼는데... ㅎㅎ 항상 완성하면 아쉬움만 남네요... ^^;;
원작에서는 코크핏 분리가 어떻게 사용 되었나요?
글쎄요~~ 탈출수단이 아니었을까싶네요~~
군대 말년때 상당히 잼나게본 만화였는데.....꼼꼼하게 상당히 잘만듯셨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