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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십일월 - 흩어지고 떠나가면 겸허해지는가?
고르비 추천 0 조회 386 18.11.07 12: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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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7 15:55

    첫댓글 어느덧 이 해도 저물어가는 11월
    쓸쓸하고 허전하게 느껴지는 달인것 같습니다
    고르비님 노사동에 봉사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7 21:54

    안녕하세요.
    고즈넉함이 느껴져 산책하기에
    좋은 달인 것 같아 산책 많이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고요하고 의미있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8.11.08 00:46

    어메이징 그레이스 옥중의 어느여인이 좋아하는 음악 눈물이 납니다 놀라운 은총이~

  • 작성자 18.11.08 09:05

    안녕하세요?
    회장님 연민의 정이 많으시군요.
    어쩌겠어요.
    그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선함과 따스함이 사라지면
    날카로운 광기가 춤을 추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지요.
    인간의 불완전성의 인지야말로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 파수꾼이
    되지 않으까요?
    최근 비이성적인 군중심리와 집단사고의
    광기의 사례를 다룬 <대중의 미망과 광기>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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