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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대 내 친구여 - 패티김
솔체 추천 1 조회 163 14.12.17 08: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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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17 20:39

    고운이 선배님!
    동화님이 아침 술 한잔 했나 봅니다.... 애인 이야기가 나오고... 그냥 동화님 말이 다 맞는다고
    해주십시요. ....ㅎㅎ
    친구란.... 내가 못가진것 , 친구가 못가진것, 을 서로 공유하며 끝까지 등 뚜드려주는 그런 친구가
    참된 친구 입니다.
    친구라는 관계를 절실히 느끼는 그런 날들 입니다.
    패티김님의 이 노래는 애절하다 못해 간절함이 가득 합니다.
    동화님!
    우리 사이는 내가 동화님을 언니로 모시고 있으니 늘 내 등을 뚜드려 주셔야 합니다. 아셨죠?
    .

  • 14.12.17 09:56

    @솔체 동화님!솔체님말 들으셨죠~솔체님만 뚜드려주지 마시고 내도 뚜드려 줌 아앙되 나여~ㅋㅋㅋㅋㅋㅋㅋ

  • 14.12.17 10:48

    @동화 약속 하셧어여~ㅎ아퍼도 참 습니다~저 잘 참아여~ㅋㅋ손바닥 부르트면 아니 되옵니다~ㅋㅋㅋ

  • 14.12.17 19:35

    @동화 저도 있어요 동화님 ㅎㅎㅎ

  • 14.12.17 09:22

    시원 시원한 목솔~패티의 노래 온 방안 가득 합니다~
    노랫말이 넘 아름다워여~인생에서 그런 친구 하나만 있어도
    이루말할수 없이 행복하죠~잘살았다 자부 하리라 생각이 드는 군여~
    우리** 친구 아니라도 서로 보듬으며 이해하고 우정 나누며 ~음방 식구들과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늘 고마운거 아시죠~고운날 되시고~러브

  • 작성자 14.12.17 09:58

    선배님!
    마음 비우고 사람을 대하다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친구에게서 무엇인가를 추구 하려고 반사 이익을 찾다보면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것 입니다.
    만남이란 소중 한겁니다.
    저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참 좋은 곡이라는 생각을 하며 음원을 구입 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내일 많이 웃어보는 날 되기를 바라면서....

  • 14.12.17 11:01

    친구란??~~~어떻게 정의를 내릴까요? ,,cyber 상의 만남이지만, 좋은분들을 만남에 행복합니다
    일반적으로 cyber 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지않는 경향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않습니다~~의사소통이 되는 귀한분들을 많이아주많이 인연을 맺고있으니까요,,
    아니,내가 뭔예기여??~~솔pd 님,,가사의의미를 음미하면서, 감사합니다
    근무만 아니면, 쇠주한잔 아~~~캬 ! 동태찌게 에다 (술은잘못해요, 타령만 하는 스타일),,,

  • 작성자 14.12.17 20:41

    신 선배님!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만나겠지만 많은 사람을 포용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허나 내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추운 계절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마음에도 따뜻함이 찾아 올겁니다.
    선배님!
    한잔 에 동태찌게 좋지요.

  • 14.12.17 14:56

    @솔체 !동태탕에 한잔 생각 나누나~ㅋㅋㅋㅋ

  • 14.12.17 11:48

    사랑의 찬가인지,친구의 찬가인지 흐흐~~흐
    또 송년 먹으러 갑니다 ^^*

  • 작성자 14.12.17 12:31

    휠러님!
    송년 먹을때 감자 옹심이 잘 하는 집인지 보세요.
    휠러님은 동화님은 손바닥에 있는것 같은데요.......송년 먹는 장소가 어딘지 알던데... ㅎㅎ
    " 술은 나라의 적 먹어서 없애자 하지 마시고 절주 하십시요 "

  • 작성자 14.12.17 14:20

    @동화 휠러님 불쌍 합니다..... 동화님 때문에....어쩌다가 동화 손바닥 에서......ㅎㅎㅎ

  • 14.12.17 16:12

    에~~구 불쌍해라 휠러님!!

  • 14.12.17 19:39

    다정다감한 음방님들...너무좋습니다
    역시 패티님은 어떤 노래를 불러도 우리에게 울림을 전합니다..

  • 작성자 14.12.17 21:46

    선배님! 요즈음 제가 동화님을 너무 짓궂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믿고 장난으로 하는 글이니 화는 않낼줄
    알고 있습니다.
    동화님은 이해 하실거라 생각하고....
    애절하고 시원하게 노래하는 패티김님의 노래가 절절 합니다.
    많이 추운날 외출하고 오셨다니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14.12.17 20:11

    뎃글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낌니다~
    낼은 행복한 만남 이겠지요~~~~~
    날씨가 추워요~
    정말 노래가 참 짱이에요~~~~~ㅋㅋ
    정말 진정한 칭구가 그리워 지는 저녁 임니다~
    저도 소주 생각 남니다~ㅋㅋ

  • 작성자 14.12.17 21:51

    꼭지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날씨도 춥고 웃을일이 없어 마음 착한 동화님께
    괜한 장난 하고 있습니다.
    몸살 같은것 주의 하시고 언제 우리 회원님들과 즐거운 만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패티김님의 아름다운 노래 들으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

  • 14.12.17 20:26

    첨듣는 노래지만 익숙한 리듬이내여...........
    길씨를 생각하면서 부른노래...............ㅎㅎ

  • 작성자 14.12.17 21:54

    누구에게나 마음속엔 잊지못할 사람들이
    존재할것 입니다.
    두오님은??..ㅎㅎ
    패티김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마음에 와 닿기도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두오님께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행복한 꿈 꾸십시요.

  • 14.12.18 18:49

    그대는 내친구여...
    이럲게 친구 때문에 마음에 파도 칠때
    나혼자만이 아니란것을 알고 갑니다

  • 작성자 14.12.18 22:39

    복덩이님!
    추운날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오늘 인사동 쪽을 가보았는데 너무 추워서 그런지 길에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성탄절도 며칠 안남았는데 .....
    이 노래를 들으며....힘들어 할때 곁에서 위로 해주고 등 뚜드려주는 진실한 친구가 곁에 있다면
    행복 할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날 보내십시요.

  • 14.12.18 21:18

    참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멀리 이민 간 그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 작성자 14.12.18 22:44

    수련님!
    참 좋은 친구였다면 많이 생각 나실 겁니다.
    마음에 담아둔 친구에게 오늘은 메일이라도 보내면 반가워 하겠지요.
    진실한 친구와 정을 주고 받는것 처럼 더 이상 즐거움은 없을 겁니다.
    오늘 좋은 꿈 꾸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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