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국어종합 비타민
이책은 여러가지 우리에게 이로운 이야기나 소설을 모아놓은 책인것같다. 첫 이야기 <운수좋은날> 이란 소설은 이미 초등학교 6학년때 국어교재에 축약본으로 나와 더 주인공의 마음이 와닺던것 같다. 1936년 9월에 발표된 두번째 이야기 <날개> 를 읽은후 이 책, 중학생을 위한 국어종합 비타민
에 모여저있는 소설들의 특징을 알수 있었던것 같다. 아마 이책의 작가는 어려운 삶을 사는 주인공들의 삶과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삶을 표현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비타민과 같이 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것같다. 물론 나도 읽는동안에는 매우 몰입하여 읽게되는 소설이 많았다. 이책을 읽고 이것에 담겨진 소설들의 주인공처럼 환경에 위축하지 말고 노력하여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댓글 민환아 감상을 쓰는 것 보다 작품 해설을 읽고 베껴쓰는 것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