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5.14.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목사님 기도
간증 및 찬양 : 손병권 집사님, 김혜영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Uy99hJBhhRY
찬송 : 449장 예수 따라가며
(1)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 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성경 : 삼하 7:1-7
(나단이 계시대로 다윗에게 말하다)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3.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1. Now it came about when the king lived in his house, and the LORD had given him rest on every side from all his enemies,
2. that the king said to Nathan the prophet, "See now, I dwell in a house of cedar, but the ark of God dwells within tent curtains."
3. And Nathan said to the king, "Go, do all that is in your mind, for the LORD is with you."
4. But it came about in the same night that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Nathan, saying,
5. "Go and say to My servant David, 'Thus says the LORD," Are you the one who should build Me a house to dwell in?
6. "For I have not dwelt in a house since the day I brought up the sons of Israel from Egypt, even to this day; but I have been moving about in a tent, even in a tabernacle.
7. "Wherever I have gone with all the sons of Israel, did I speak a word with one of the tribes of Israel, which I commanded to shepherd My people Israel, saying, 'Why have you not built Me a house of cedar?'" '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VEuUtv_-roo
제목 : 다윗은 왜 성전을 지을 수 없었는가?
하나님이 허락하고 때를 주셔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성전을 지을 수 있다.
"나의 종 다윗" - 하나님의 애착이 많은 표현임 / 하나님이 다윗을 기뻐하는 표현임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이 있다.
No thank you.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뜻대로 섬겨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야 한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 당신도 나를 사랑해야 한다.
- 매우 폭력적인 말이다. -
내가 좋은 의도가 있으니 당신도 나의 의도를 받아줘야 한다.
(올바른 태도가 아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끌려다니시는 분이 아니다.
다윗은 평안할 때에도 하나님을 생각했다.
다윗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였다. =>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부모는 추석 때 자식 생각이 많이 난다.
담임목사님 할아버지 - 추석 때 소천하셨다. (평소에 건강하셨다)
추석 때 할아버지, 할머니 추도 예배를 같이 드린다.
좋은 음식을 먹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자녀 생각, 부모 생각 - 사랑하는 마음
우리가 좋다고 하나님이 다 허락하시지 않는다.
다윗의 성전 건축을 하나님은 허락하시지 않았다.
다윗의 자격에 문제가 있었다. - 피를 많이 흘렸다. (전쟁 상황)
사무엘상하와 역대상하를 같이 읽으면 좋다.
하나님이 다윗이 아니라 솔로몬이 성전을 지으시길 원하셨다.
솔로몬 = 평안
하나님은 평안할 때 성전이 세워지길 원하셨다.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그러나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지 못한 사람도 복되다.
다음 사람이 열매를 거두게 된다.
건강, 물질 - 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노래, 운동 - 모든 사람이 다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능력이 부족할 때 그것을 받아드려야 한다.
2. "때"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때"가 "하나님의 때"에 일이 이루어지길 원하신다.
다윗 :
- 블레셋을 완전히 물리쳤다.
- 전쟁을 하는 왕이었다.
- 나라를 세우는 왕이었다.
성전 지을 때는 온 신경을 성전 짓는 것에 모두 집중해야 한다.
성전은 평안할 때 세워져야 한다.
"때"가 아니면 안하는 것이 좋다.
하나님의 뜻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과 때를 따라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과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받아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받아드려야 한다.
통성기도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