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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오다잡고 2.5km 슬슬 걷기
신대방 추천 1 조회 935 22.04.24 17: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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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4 17:34

    첫댓글 요맘때 나무들 색깔이 끝내줍니다
    고생하십니다요

  • 작성자 22.04.24 17:36

    나뭇잎 색상 너무 마음에 들지요...
    갈수록 푸르름 굿 굿 굿..
    가장 좋은 계절....^^

  • 22.04.24 18:00

    부지런 하십니다.
    주일날 오다찾아 다니시는 부지런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네요. 아내가 운동화 사라기자니 나간김에 외식이나.
    좋은콜 많이 타세요.

  • 작성자 22.04.24 18:01

    네..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집에 들어가면서 딸기.바나나
    사갖고 들어갔네요..

  • 22.04.24 19:23

    대단 하세요. 아이리버 mp3 오랜만에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 작성자 22.04.24 19:25

    추억의 아이리버 mp3죠..
    예전에 네모난 막대형mp3
    이어폰 꼽고 들은적 있음..
    이건 주로 라디오용으로
    들고 다닙니다.감사합니다.

  • 22.04.24 19:57

    어제 이콜보니 신대방님 생각나더 라고요 ㅋㅋ

  • 작성자 22.04.24 20:00

    아 그렇네요..^^
    신대방동 지역도 저의
    나와바리 입니다.
    보라매공원 인근 오다들
    많이 잡고 있습니다..^^

  • 22.04.25 04:20

    용인천리 캬!!
    가본지가 10년은 넘은듯..낚시가고싶네요,
    옛날콜잡고 끝나서 걸어나오는데 고라니 뛰다니고 ㅋㅋ 하염없이 걸어나올때가 그립네요,
    난 오늘 뒷동산에 반팔입고 산보했씨요,

  • 작성자 22.04.25 09:59

    용인천리 콜잡고,주말에 즐겨
    가는곳이죠...용덕저수지
    인근 종료하고 비오는 날
    걸어간적도 있네요..컴컴한밤.
    비는 내리고 고라니,들개,멧돼지
    나오지나 않을까..조심 조심
    하면서 걸어갔죠..
    사진 : 새벽 어느날 천리
    용덕저수지앞 지나는중...
    천리삼거리까지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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