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의 방문으로 박주영이 빛났어요 - Park Chu-Young and Celta Training Report- september 20th
If it was not clear the rest of the week, today it was Park's provement that he is just one more within the team.
다른 날들엔 확실치 않았다면 오늘은 박주영이 한층 더 팀내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한 하루였다.
the training session had a very intensive physical part, something normal if you consider we are just two days away from their match against Getafe. Condition was crucial through last season, and this year is not going to be any different. Herrera plans to be on top form for the crucial part of the season, so he is focusing during last weeks in this part of the training in order to get the team in shape as soon as possible.
오늘 훈련과정에선 체력 훈련이 매우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고 헤타페 전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지난 시즌 동안 컨디션이
중대한 요소였고 이번 시즌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에레라 감독은 시즌의 중요한 부분을 위해 최상의 폼을 만들 계획이다, 그래서 그는 지난 몇주 동안 되도록 빨리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도록 이런 훈련(체력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During the first part of the training you could see how Park Chu-Young has become one more within the dressing room. He talks oftenly with team mates, both making as much effort as they can to comunicate, and it was proben a right method. Park was joking with Insa, Oubina, Samuel and so on, and oftenly you could see him laughing. He looked in very good shape, as he was allways finishing first on his rounds.
첫번째 훈련 동안 박주영이 얼마나 드레싱 룸 내에서 한층 더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동료들과 서로 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은 올바른 방식이라 여겨졌다. 박은 Insa, Oubina, Samuel 등과 농담을 주고받고 자주 웃고 있었다. 그는 몸상태도 매우 좋아보였으며
그래서인지 항상 가장 먼저 그의 라운드(순회)를 끝내고 있었다.
The middle part of the training was a usual round ball, where he paired with MKD, his talking partner today, Joan Tomas and others. Jokes and laughs could be seen very often, confirming that Celta´s spirit is right on top.
훈련의 중간과정에는 평상시대로 공돌리기가 있었고 그는 그의 오늘 대화상대인 MKD와 요한 토마스와 그 외 선수들과 짝을 이뤘다. 농담과 웃음이 매우 빈번했고 셀타의 정신상태가 최상에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The training ended with a long corner session. Herrera was focusing in marks and movements, as the mistake that costed Celta 3 points last game against Valencia.
훈련은 장시간 코너킥 연습으로 끝을 맺었다. 에레라는 지난 발렌시아전에 승점 3점을 헌납하는 실수였던 마크와 움직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If yesterday was a crazy day, today has not been much different. When I arrived at the training session, it seemed like a normal day, but something happen.
Reporters from KBSN were there to make a report about Park. I talked to them, and they knew about Nicolas, and we talked about how all started.
Then she asked me if I could do an interview. It wa an amazing moment, I just hope you all get to see the interview.
어제가 굉장한 날이었다면 오늘 역시 많이 다르지 않았다. 내가 훈련장에 도착했을때 평상시와 같아 보였으나 사건이 일어났다. KBS N에서 온 리포터들이
박주영에 관한 기사를 쓰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을 걸었고 그들은 니콜라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우리는 모든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그녀(정인영 아나운서를 말하는듯)가 나에게 인터뷰를 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놀라운 순간이었지만 나는 여러분들 모두가 그 인터뷰를 보게 되길 바란다.

She asked me, out of camaras, if I was going to be at the game with Nicolas, and if it could be possible to do another interview there, with Nicolas too.
Obviously, after all you have done for me, it was the least I could do. So probably next you will be able to see us both on TV.
그녀는 카메라를 벗어나서 나에게 물었다. 내가 니콜라스와 경기장에 갈 수 있는지, 그래서 그곳에서(경기장) 니콜라스와 함께 한번 더 인터뷰를 해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분명히 여러분들이 나를 위해 해줬던 일들에 비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었다. 따라서 아마도 다음번엔 여러분들은 우리를 티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This could not had happen without all of you, your love and passion has moved me and I just can wait to keep on reporting about Park, and his stay in Vigo.
이것은 여러분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으며 여러분의 사랑과 열정이 나를 감동시키고 박주영과 그의 비고에서의 체류에 대해 계속해서 보고하는 일을 기다리게끔 하는 것이다.
* 출처 : http://rainmaker-18.blogspot.com.es/2012/09/kbs-n-park-chu-young-and-celta-training.html
- 번역 : 주영팍닷컴 러블리캣님 -
첫댓글 이쁘다
정인영 아나운서 맞죠?
니콜라아버님 직업이 뭐징?
프리렌서이신지 하시는 일이 없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정해진 직업은 없으심..
정인영아나운서....예쁘네요~~^^
니콜라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부담감이 있을까 걱정이네
현지기자로 채용이나 다름없군요 ㄷㄷ
잘몰라서 그러는데.... 니콜라가 누구죠? 선수 인가요?
셀타비고의 팬인데 박주영선수를 좋아해서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트위터에 박주영사진 근황 같은거 올려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게된거죠~
니콜라는 팬분 아들..
이 아이요 ㅎㅎ
저사진 진짜 화영처럼 나왔네
222
정인영트윗 ㅋ
키 진짜 크다 ㄷ
대박이네ㅋㅋ
정인영아나운서 개쩐다..........하악
니꼴라가 결국 한국 tv에 ㅎㅎㅎㅎ
이 아자씨 백수인가요ㅋㅋ
매번 포스팅 넘 따듯하네
네.. 무직이십니다.. ㅡㅜ ㅋㅋ
니콜라 서프라이즈에 자리 하나 만들어 드려야겠내 진짜 최고다 세계 4대 콜라 코카콜라 펩시콜라 815콜라 그리고 니콜라다 진짜 아버지 아들다 사랑스럽내요
으아아악 죄송하지만 오글거립니다.
815콜라.. 아직도 나오나요?? ㅎㅎㅎ
이럴수가....ㅋㅋㅋㅋ
정인영아나운서도 알싸 할까요??
할 거 같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