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국가나 공산 사회주의 국가의 공통점은 나라를 태평하게 하고 백성의 안녕을 위한 ‘국태민안’과 국가가 현명한 정책을 추진 계획하고 실천하여 최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국리민복’인데 이 두 말은 대동소이하다고 보면 타당할 것이다. 그런데 다른 점은 사상과 이념인데 아무리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의 사상과 이념이 천양지차라고 해도 외교와 국방에서는 여당과 야당의 차이는 별로 없다는 것이 특이하다. 특히 공산사회주의는 일당독재이기 때문에 여당이 시행하는 국방과 외교는 완전히 일방통행이다. 야당이라고 있는 게 모두 허수아비요 거수기이며 꼭두각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여당과 야당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 당헌·당규·이념 등이 다른 것이고, 서로 견재와 균형을 맞추며, 반대와 찬성을 자유롭게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체를 갖게 된 것이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해도 앞서는 것이 책임과 의무이지 자유와 권리가 절대로 앞서서는 안 되는 것이 또한 자유민주주의의 본성이다.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먼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인 책임과 의무를 완수한 다음에 자유를 요구하되 그 자유는 공공의 이익을 파괴하거나 질서를 무너뜨리며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되는 것은 개인이나 정당 또는 단체 모두에게 해당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국빈방문에서 성과를 올리자 가장 배가 아픈 것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인데 그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추태이며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대고 있다. 글로벌한 국제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국의 이익인 것은 선진국·중진국·후진국 모두의 국가적이며 국민적인 과제인데 이를 위해서는 여·야의 구별이 없는데 유독 우리나라의 야당인 이재명당은 예외로 당직자나 국회의원이 한통속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적폐만 쌓아 나라를 개차반으로 만들고 국민을 불행하게 했기 때문에 국민이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5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위임을 했으니 최소한 1년은 기다려보고 비난·비판·간섭을 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인데 1년도 되지 않아 탄핵을 들먹이고 퇴진을 주장하니 이런 추태는 조폭들이나 할 짓거리다!
윤 대통령의 미국국빈방문에 대하여 가장 먼저 헛소리를 하며 세치 혀를 놀린 인간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며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과거 임수경을 비밀리에 북한의 평양에 보내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하게 하는 등 빨갱이 두목이 임종석이다. 임종석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로 위험천만한 역주행을 하고 있다. ‘확장억제’는 우리에게 평화를 선물하지 않는다”며 헛소리를 늘어놓고는 “윤석열 정부의 강경 일변도 대응은 오히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설적 상황을 만들고 있다. 허무하게 시계는 다시 되돌려지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2016년 상황으로 돌아가 악화일로를 거듭하고 있다”며 종북좌파의 괴수답게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더니 마침내 “‘힘에 의한 평화’는 불안정한 현상 유지에 다름 아니며 결코 평화에 이를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성공했다”며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참으로 가관이요 김정은의 충견다우며 같잖은 것이 “‘힘에 의한 평화’는 결코 평화에 이를 수 없다”고 했는데 이 인간의 말은 생판 거짓이요 사기협잡인 것이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미사일을 쏴대는 것이 힘이 아니고 뭔가? 지기합리화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전형이 임종석이다!
임종석의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에 이어 헛소리를 한 인간이 바로 이재명당 정책위의장인 김민석인데 ‘워싱턴 선언’에 대하여 “가성비 낮은 저자세 외교였다.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방미단을 보내 미국과 직접 협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이재명당이 미국에 요구할 사항으로 문재인이 주적이며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며 심지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북한에 굽실거렸지만 윤석열 정부가 당당하게 북한을 대하니까 ‘북한과의 비상 군사 연락선’이 끊어진 것이며,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이 일본을 방문하여 동해에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함으로서 ‘독도 표기’ 등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미단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최대 강국 미국과의 외교는 첫째 법치주의, 둘째 합리주의, 셋째 세계 평화라는 가치 외교, 넷째 당당함 이 네 가지로 하는 것”이라고 넋두리를 했다. 특히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추태는 종북좌파인 김민석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존중까지 받으면서 세계에서의 외교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모독하는 추태를 벌렸는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짓거리가 아닌가!
국민으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점철된 5년이었다”는 비판과 비난을 받아 10년 주기의 정권 교체를 5년 만에 끝낸 문재인이 털보가 되더니 부끄러움을 털 속에 감추었는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국빈방문에 대하여 “한반도 정세가 더욱 악화되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평화의 길로 나서라”고 정부에 요구하는 자체가 참으로 작반하장인데 더욱 가관인 것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굽실거리며 체결한 ‘판문점 선언’이 ‘평화의 이정표’였다는 헛소리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더 이상 전진되지 못하고 남과 북의 소중한 약속들이 온전히 이행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는 넋두리는 참으로 참람한 것이 자신의 외교능력 부족 때문에 실패를 했는데 부슨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는가! 김정은에게 “핵을 포기하라”는 말 한마디도 못한 문재인이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는 것은 토룡(지렁이)이 웃을 한심한 추태일 뿐이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마당에 현지 한인 단체(미주민주참여포럼 : 사실상 反韓단체) 관계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족의 반역자”라며 시위를 벌였는데 문재인 정권 때 설립된 이 단체는 민주당 성향이며 문재인의 경희대학 후배인 사업가 출신 최광철이 2017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민족의 반역자 윤석열’ ‘김건희 특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한미 연합훈련 중단’ 같은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했는데 결국 종북좌파인 문재인의 편을 드는 것은 그들도 종북좌파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머나먼 이역만리에 살면서 조국의 대통령이 국빈으로 초청을 받아 방문 중인 나라에서 과연 이들의 행위를 종북좌파나 이재명당원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 아니면 누가 정상적인 시위로 인정하겠는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 방미 기간 동안 민주당은 저주에 가까운 혹평과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데 우상호 는 윤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에 대해 “오랜만에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 대단히 다행스럽다”면서도 “하나마나한 얘기 정도의 원론에 머물렀다”고 병 두고 약주는 추태를 보였고, 이재정은 “의회 연설에서 독재 세력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애쓰는 시민들을 향해 메카시적으로 표현할 때 썼던 표현들을 썼다”고 했으며, 전재수는 윤 대통령이 국빈 만찬 때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된 데 대해 “잠시 노래 부르려고 10시간 정도 연습했을 것이며, 저 정도가 기립 박수면 제가 노래했으면 아마 기절했을 것”이라고 미친개가 짖는 행태를 보였다. 그리고 양이원영은 ‘넷플릭스 투자 유치’를 반대로 오독해 비난하는 글을 올려 무식하기 짝이 없는 여인이라는 비난을 받았고, 장경태는 윤 대통령이 화동(花童)의 볼에 입 맞추며 답례한 것을 두고 “성적 학대”라고 주장해 국민적인 지탄을 받았다.
이재명당원·당직자·국회의원들이 윤 대통령의 미국국빈방문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고 있던 대표 이재명은 “한미 정상회담이 우려했던 대로 퍼주기 외교로 끝나고 말았다.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나라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못 하고 감당하지 못할 것만 끌어안고 핵 문제를 포함해 많은 부분에서 국가가 감당하지 못할 양보를 했다. 아낌없이 퍼주는 ‘글로벌 호갱 외교’로 굴욕적인 상황을 맞고 말았다”고 정리하는 식의 헛소리를 늘어놓았다. 윤 대통령이 귀국한 다음에 언제든지 비판이나 비난을 할 수가 있는데 국빈방문 기간 중에 이재명당이 연출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는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모독한 것으로 이재명당이 저질 종북좌파 정당이라는 것과 정권 찬탈에 매진하고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공당인 민주당을 이재명의 사당으로 만든 것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이다.
첫댓글 민주당이 폄훼하고 비난하는 이유가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배가 아픈 이유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양국 정상의 공동성명서에 나타난 북한의 핵도발에 대한 확장억제 방침이 문서화 됨으로써 민주당이 펴고자 했던 친 김정은 정권 종북활동에 큰 걸림돌이 생긴 것이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지난 문재인 좌파 정권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기 위해 주밀하게 추진하다가 여론의 악화로 포기한 적이 있었지요. 자유를 빼면 사회민주주의가 되고 그렇게 되이야 주사파들이 노리는 낮은 연방제의 통일도 가능하다고 봤기 때문일테죠.
尹 대통령은 검찰총장때 부터 이들의 진면목을 간파하고 후보 시절부터 틈이 날때마다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줄곧 강조하며 문재인 정권과 차별화를 보여줬을 것으로 봅니디.
옳은 말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미국 국빈방문의 효과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종북좌파 척결에 나서며 짧은 시일에 문재인 정권 적페를 말끔하게 청산하면 대한민국호는 순풍에 돛을 달고 즐겁게 휘파람을 블며 항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