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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10.07.08 명동단관후기. fantasy
best11 추천 0 조회 513 10.07.09 12:36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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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09 20:36

    부르나이... 사랑해 죽지 주거!!!!
    한 곡 한 곡.. 또 여기서 공연하실 때 유독 많이 웃으셔서 말이죠...
    이 놤자가... 진쫘 이 놤자가... 이런 말 아니면 못 버틴다는 ㅎㅎㅎ

    나 언니한테 소녀였어 ??????
    캬아~~ 좋군화... 근데 왜 변하는그야 ~~~~~~
    개구쟁이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언니가 진쫘~~~ 물폭탄도 좀 맞고, 아이스께끼도 좀 당하고 싶으삼 ??? ㅋㅋㅋ
    소녀 고거 좋다..
    나 고거 계속 시켜주~~~ 응???
    막 우기고 ㅎㅎㅎㅎ

    나 정리 원래 진짜 못해요...
    내 방. 내 책상 보면.. 다들 깜짝 놀랄 듯 ㅎㅎㅎ
    여기서만 정리 하는 척 하는 거예요 ㅎㅎㅎ

  • 작성자 10.07.09 20:46

    그리고 언니야 ㅎㅎㅎ
    나 완전 오타쟁이네요 ^^
    우리 선생님도 예전에 나한테 ㅎㅎㅎ
    너 진짜 오타 ... 어떻게 안 되겠냐고...
    진지하게 짜증내면서 물으셨던 기억이 스멀스멀 ㅎㅎㅎ 올라오네 ㅎㅎㅎㅎ

  • 10.07.09 21:11

    합치니
    개소녀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녀 ......
    아 진짜 왤캐 우끼지
    하루 죙일 웃었다가 정줄 먹었다가
    풀었다가 난리다 난리
    일욜까지 이 난리 좋아

  • 작성자 10.07.09 22:10

    나 결국 개/소/녀
    된거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 주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소/녀
    그것도 소녀라고 ㅎㅎㅎㅎ
    어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7.09 2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09 23:40

    개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눈물 맺혀.
    개소주가 주식인 개박력 소녀.

  • 작성자 10.07.09 23:43

    그라저나 개/소/녀 진짜 웃기다 ㅎㅎㅎㅎㅎㅎㅎ
    소녀 한번 해 볼라다가
    개/소/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나한테 딱 맞는 거 같다 ㅎㅎㅎㅎㅎㅎ
    이거 쳐하잣~~~~
    나는야
    개/소/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 주거 ㅎㅎㅎㅎㅎㅎㅎ

  • 10.07.10 0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진짜 곡소리 나게 웃언네 아 미쳐 개소녀... 정말 어쩜 조아~ 오~마이클... 여기좀 어찌 정리안될까요??? 이건머 견카페도 아니구 허구헌날 들먹이는 이 개 글자땜에..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는 모든짓에 개化 구나.. 개주접이후.. 나온 개/소/녀... 데구르르르르르

  • 10.07.09 22:50

    베스트야~ 이 언뉘도 지하철 거꾸로 탔돠~ 조선족 비스무리한 어떤사람이 방향을 물어봐서
    저따라 타시면되요 했는데 왠걸 거꾸로 타서 그사람 몹시 화내면서 내림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다 ~정줄 놓고 멍때리다가ㅠㅠㅠㅠㅠ
    단관을 여러번 체험하다 보니 이젠 퍼포에 훅 가지 않고 손동작하나 몸짓하나 발동작 하나 입술깨물기등 동작 하나하나가 날 환장하게 만든돠 !! 이제 슬슬 미쳐가는가봐~~~
    단관의 노예가 되어 간다능

  • 작성자 10.07.09 23:13

    단관보고 ㅎㅎㅎ
    지하철 제대로 타면 그게 이상한거삼 ㅎㅎㅎ
    우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을 한 거라니깐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외쿡인 화 나시게 만드셨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런이런 ㅎㅎㅎ
    이젠 우리는 빼도박도 못해요...
    진짜 누가 한명 정말 골로 가야 다들 정신차릴 듯 해요 ^^
    우허허허허 ㅎㅎㅎㅎㅎ

  • 10.07.09 23:44

    저 따라 타시면 되욤.....몹시 화내면서 내림. 그 조선족은 참말로 눈치가 없능거다. 아~ 이 녀성이 잠시 정줄을 씹어먹고 있능거 같다. 하는 그 민족을 초월한 멜랑껄리 눈망울을 파악하질 못허신거돠! 그건 깜보님의 잘못이 아니다. 그 분이 지구사람의 상태 파악에 무지한 것일지어돠! 떡실신

  • 10.07.10 0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보님...어쩔.....

  • 10.07.10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보언니도 정줄 놓으셨네여.....ㅋㅋㅋㅋ

  • 10.07.09 22:42

    목요일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일욜날도 오신다니 유명한 게시물러를 뵙는 기대또한 추가되네요~^^

  • 작성자 10.07.09 23:14

    게시물러 ㅎㅎㅎㅎㅎㅎㅎㅎ
    일요일에 판타롱님 오삼??
    오우예 좋아효 ^^
    함께 개발광 해요~~~~
    근데 판타롱님 지금 흥분하셔서 주욱주욱 늘어나셨삼 ㅎㅎㅎ
    2번이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쯜끄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7.09 23:45

    게시믈러. 왠지 에어로뷕 빤스 입고 찡 박힌 쟈켓 걸치고 오토바이로 등장하셔야 할 듯.

  • 작성자 10.07.09 23:51

    그거시 ㅎㅎㅎㅎ
    키키야 땀 삐질삐질 ㅎㅎㅎㅎㅎ
    에어로뷕 빤스입고 ㅎㅎㅎㅎ
    레깅스도 없이 ????????
    ?????????
    그거시 사람 탈을 쓰고 할 짓이더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 죽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명동을 ????????????
    오토바이를 타고 ????????
    주차는 어디에 하뉘이 ????????????
    아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7.09 23:59

    주차는 오토바이를 바닥쪽으로 기울여서 정강이가 슬쩍 아스팔트 바닥에 쓸릴 각도로 스턴트걸 연기하며 들어오신 다음 재빨리 몸을 던져 착지하고 오토바이는 그대로 씨어터 건물 벽에 처박혀 약간의 구멍을 낸 채 흰 연기를 남긴다.

  • 10.07.09 22:42

    목요일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일욜날도 오신다니 유명한 게시물러를 뵙는 기대또한 추가되네요~^^

  • 10.07.10 00:22

    베.................... 단관보고 나서가 이젠 더 무섭따는거 ... 실감하는중이라는 ㅋㅋ 그간 공사가 쪼매 다망한 관계로 자주 못드려다 봤더니... 그간 완전 후기가 날로날로 무서운줄 모르고 캐쩌는구나 ㅋㅋ... 단관으로 한번간 정신.. 돌아올틈을 안준다.. 막 쎄리뿌리는 너의 후기는 진정... 청심환 씹어가며 봐야돼는거지?? ^^

  • 작성자 10.07.10 01:07

    개소녀 이후로
    캐쩌는구나.... 쎄리뿌리는 ...
    캬아... 역시 그리움 언니야의 이 날로 나오는 이 댓글이 나는 너무 좋다는^^
    언니야.. 우리의 정줄은... 이미 요단강을 약 111번을 건넌 것 같다는 ㅎㅎㅎ
    누구 하나 앓아 누워야 다들 정신을 차릴겐지
    허허허헣
    나는 진짜 우리 상태가 ... 다들.. 너털웃음만 납니다
    허허허허

    그리움 언니야.. 1주기 후유증부터 시작해서...참... 후유증 심하게 앓는 거 같다는...
    언니.. 심중에 병이 깊으면 콜하삼.
    가차운데 사는데 어딘감요...
    그 공원에서 만나자구요 헤~

  • 10.07.10 02:13

    아..베스트님..하필 이 노래를....ㅜㅜㅜㅜ 제가 느무느무 좋아하는데.......이거 들으면 한편으론 너무 좋아서, 마이클의 이 변성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또 한편으론 어째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하고.....ㅜㅜㅜㅜ

    긴 글 쭈욱 읽으면서 정말 하나도 지겹지 않고...너무 잘 봤어요....턴님과 베스트님의 후기를 보니...또 그저께(벌써 그저께네요...)의 행복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예전 스멜리님이 그러셨죠...단관때 너무 행복한데...끝나고 나면 너무 슬프고 그렇다고...이제 저도 이해가 가네요...
    우리마이클과 함께하다 억지로 헤어진느낌?? 단관시간만큼은 정말, 우리가 마이클 무대앞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 10.07.10 02:17

    베스트님.....저도 이남자...정말 나중에 꼭 한 번 만날수 있다면.....그말 해주고싶어요...
    "당신....정말 너무 열심히 살았어요...최선을 다해서 너무 열심히..." .....

    마이클의 무대보면, 이남자 참 너무 열심이다...좀 설렁설렁 넘어가도 되는데.....싶은 그런 마음이....물론 그럴 마이클이 아니지만....40년을 무대에서 그렇게 매번 최선을 다한 우리마이클...ㅜㅜㅜㅜ

    아.....그져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10 22:33

    아... 언니야.. 진쫘 울컥하네요 ㅠㅠ
    이 남좌 이 남좌... 이 남좌야....
    어찌 그리 열심히 살아요 ㅠ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너무나 맑고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ㅠ
    이 아름다운 남자... 웃으면서 길게 기일게~~~ 주구장창 열심히 탐하자구요!!
    그렇게 그를 추억하겠어요 ^__________^

  • 10.07.10 11:47

    내가 은근 겁이 많은지라.. 가슴 아프고 힘든 건 안할려는 성향이 있어.. 홈비디오 같은 가슴 아픈 건 안 봤었는데.. 목욜 단관 때 보니.. 정말 훅! 가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자신이 아이들 아빠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실 때 아.. 정말 맘 아팠어요.. 애들 때문에 어떻게 눈 감으셨을까 싶으니..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엎드려 우는 님들도 있더군요..ㅠ 하지만.. 뭐라 그럴까.. 그렇게 보고 나니..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나 할까.. 약간 후련한 느낌도 있었어요..스멜리님의 탁월한 편집실력 덕분이죠..^^ 가는 길에 베스트님과 얘기 나눠서 넘 좋았어요..^^ 담엔 더 많은 추억 만들어요..^^

  • 작성자 10.07.10 22:35

    똘똘이 언니야^^
    이제는 똘똘이 어머님이 아니라 똘똘이 언니야라는 ㅎㅎㅎ
    언니랑 많이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조금 더 가까워 진 거 같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후욱 ... 후욱... 가까워지자구요^^

    음... 이 남자...
    아이들한테 모든 것을 걸었다고... 행복하다고 할 때...
    그 마음이... 어떨까... 진짜...
    음악으로 모든 걸 이루었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남자...ㅠㅠㅠ
    아... 놔... 이 사람황제에게서 벗어나기는 글러 먹었다는 ㅠㅠㅠ
    그러니까... 저는 그에게 충실하렵니다 ㅠㅠㅠ

  • 10.07.10 12:02

    일주일단관2회.....또..쓸예정임??허걱....허걱..
    지대강적...턴베씨스..지대강적.......이젠체력전이아니라..
    체력장...차력장...이되고있구만~~~~~~~
    이케............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짐..숙취로..끄억되고있쥐만....
    나의..19금대감..대화면츄릅생각으로.......
    모든..알콜의독기...빨아들이고있는중이옷!!!!
    정리의대마녀.......개발광의핵녀...
    저..후기......정리일목요연의마녀야...
    어쩔꺼임??웅..무튼....D-1...캬캬캬캬캬푸힛...

  • 10.07.10 16:14

    케야~~~~~~~~~~
    나도 어제는 밤술, 오늘은 낮술까지 해감서 이 노래 또 들으러왔다. 슬퍼죽겠는데 너무 사랑스런 이 목소리.....이 블랙홀은 어째야 쓰겠냐? 넌 숙취 잘 다스리고.. 낼 가서 발광지대로 할라면 비타민, 홍이장군 따따블로 들이붓고, 청심환먹고 가야할것이야.
    저 녀자떼들은 단관에 단련될대로 단련된 숙련된 실미도 조교들...그런데도 턴씨스 기절했다잖아.
    그래도 그래도 쳐부럽다, 내대신 두배로 지대로 발광 알쥐??!
    이 남자가 진짜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한다. 정말로 softly, softly, softly.......killing me.OTL OTL OTL OTL OTL

  • 작성자 10.07.10 22:39

    ㅎㅎㅎ 케야 ㅎㅎ
    이젠 정말 차력장 맞다 ㅎㅎㅎㅎㅎ
    나중엔 벽돌 씹어 먹을 것 같으다 ㅎㅎㅎ
    너도 일요일 느껴보면 알거야...
    그 집단광기를 ㅎㅎㅎ
    19금대감에.... 580도 돌을것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놔아... 이 놤좌...
    너야 워낙에 에너자이저니까... 내 벌써부터 짐작이 간돳 ㅎㅎㅎ
    케와 함께 개발광 할 생각허니 좋군화~~!!

  • 작성자 10.07.10 22:40

    락언니야.. 락언니야...
    음.. 언니는... 뭐...
    내 뭐라 할 말이 ...
    그저... 일요일... 잘 보내시기를 .....
    미안허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락씨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7.11 07:12

    제발 killing me strongly with his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쿨쿨

  • 10.07.12 03:55

    지금에야 읽었어요 ㅠㅠ MJNim이 보내주셨을 거네요.. ㅠㅠ 기필코.. 혜성처럼 다음 문워키즈에 나타나준 best11Nim ㅠㅠ♥ 그리하여 턴즈미온자매님과 sunshinlove자매님.. kate82자매님을.. 만나시고.. 스멜리님의 완소 사랑스런 조교가 되어준 ㅠㅠ♥ 모든이들을 따뜻히 정화시켜주는 best11Nim ㅠㅠ MJNim이 best11Nim 보시면서.. 행복히 빙그레.. 아랫입술깨무시면서 웃어주시네요 기필코 ㅠㅠ ㅠㅠ .. 강아지발광도 못 떨거면서 왜 눈치 없이 앞자리 중앙 좋은 것은 알아가지고.. 그자리를 박차고 인나지 않았는지.. 담엔.. 지각않고.. 맨뒷자리 귀퉁이 사수하고 있을거네요 ㅠㅠ 항상 고마와요 Pure Spring Water best11Nim♥

  • 작성자 10.07.12 10:21

    ^^ 아리님 몸이 안 좋으셨어요??
    몸 관리 잘해요~
    아리님 안 일어셔시니까 이상하더라구요~
    다음에 활기찬 아리님으로~~
    그리고 전 pure 하지 않아효 ㅎㅎㅎㅎ
    꾸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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