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친구가 엄마 첼로 부러뜨림.
앙투아네트 추천 0 조회 7,702 18.12.06 13: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06 13:08

    첫댓글 미쳤다 ㄹㅇ,, 후기 없나?? 진짜 다 물어내야 돼

  • 아 진짜 개노답... 진짜 싫다.
    근데 어머님 협연 어째... ㅠㅠㅠ .. 걱정 많이되겠다

  • 변상하고 당연히 사과까지 받아야돼 존나 어이없다

  • 18.12.06 13:09

    원글 삭제됐네 개궁금하다

  • 18.12.06 13:09

    미쳤나 진짜 하지말라는걸 왜 처함?;; 비용 다 받아내길ㅡㅡ 나 초딩때도 존나 안친한데 집에 굳이 놀러오갰다고 하던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훔치러온거 아닌가 싶음

  • 18.12.06 13:09

    와 미친거 아니냐 하지말라는걸 왜 해ㅡㅡ

  • 18.12.06 13:11

    ㅁ친년.. 생각이저렇게도없을까

  • 도랏냐 진짜 저런애들은 버릇 참지못하고 결국 이렇게 대형사고침

  • 저런애들 ㄹㅇ 남의 집에서 뭐 훔치러 온년임 나 초딩때도 저런애 있었어 우리집 굳이 오고싶다 우겨가지고 나중에 돈 훔쳐간년 한번은 훔치다 걸렸는데도 존나 뻔뻔하게 굴었음 우리아빠 금목걸이도 훔쳐가고 ㅋㅋ 글쓴이가 평소에 잘 사는 거 같으니까 계속 그집가자고 했겠지 글고 들어가지말라고 똑바로 말해줬는데도 거기가 화장실인줄 알았다 이지랄 하는걸 어떻게 믿음 ㅋㅋㅋ 남의집 방문 벌컥벌컥 여는거 자체가 웃긴다 그리고 정상적이면 화장실 갈 때 집주인한테 어디냐고 한번더 물어보고 가지않나???ㅋㅋㅋ보통 화장실은 방문이랑 문부터 다르구만 ㅋㅋㅋ

  • 18.12.06 13:23

    2222 그시절에 커스텀메이드악기 하신거면 어머니도 잘살고 글쓴사람도 잘사는티 났나봄 부득불 우겨서 저집으로 가자고한거보면ㅋㅋ 뭐 훔치러들어간거맞는거같은데.. 집에 가보고싶다는건 단순히 잘사는집에대한 호기심일수도있는데 화장실인줄알고 다른 방문열고 들어갔다는게ㅋㅋ 글쓴이가 그전에도 이방은 안된다한거보면 그방에 비싼거 신기한거 있겠다 생각했나봐

  • 18.12.06 13:19

    이거 후기가 넘궁금해..

  • 18.12.06 13:19

    와 미친 진짜 너무 싫어

  • 18.12.06 13:19

    작정하고 그방 간것같은데.. 보기만해도 그 악기가 주는 아우라가 있는데 감히 만져볼 생각도 못할것같구만 간땡ㅇ이 쳐부엇나봐ㅎㅎㅎㅎㅎㅎ

  • 손해 본 거랑 고생하는 거랑 비용 다 받아냈음 좋겠다

  • 18.12.06 13:22

    100%다 받아야되 미안해라고 하는순간 자기 잘못 인정한거고 남에집가서 문벌컥벌컥 열고 다닌것도 빡치는데 부시기 까지 했어

  • 18.12.06 13:26

    돈 꼭 다 받아야 할 듯

  • 18.12.06 13:30

    아악.. 돈 다 받아냈다는 후기가 필요해.. 어머니 어떡하냐 진짜ㅠㅠ

  • 18.12.06 13:31

    저건 다 받아내야지

  • 18.12.06 13:32

    아.....진짜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뭐냐.. 난 처음 집 방문하면 실수할까봐 돌부처 되는데.

  • 18.12.06 13:43

    아 후기 너무 궁금해ㅜㅜ

  • 18.12.06 13:44

    나도 우리집 오고 싶다고 난리 치는 애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랑 우리집에 초대했었는데 우리집 왔다 간 이후에 내가 잘난척했다고 걔만 나 왕따 시킬려고 했었음 왜 친구집에 가고싶다고 그러는걸까...? 저건 꼭 보상 받아야지 괘씸하다

  • 18.12.06 13:44

    와 진짜 또라이다

  • 왠지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 잘 사는 집인 것 같은데..

  • 제발 후기... 돈 다받아내야돼 ㅅㅂ

  • 왜 굳이 남의 집에 가려고 하고 굳이 남의 방에 들어가서 굳이 악기를 부수는 거지? 진짜 이상한 애다 꼭 다 받아내길 ㅠ

  •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중딩때도 별로 안 친한 친구가 계속 우리집 가면 안되냐고 졸랐었어 울집 존나 멀기도 하고 학원에서 어쩌다 아는 사이 그 정도라.. 학교에서 집까지 버스방향은 같은데 얘가 하루는 자기집 버정에서 안내리고 우리집까지 따라와서 같이 내리더라고 ㅅㅂ 학원은 같고 나중에 울집 앞에 학원차 오니까 어쩔 수 없이 우리집 데려갔어 그러고 학원차타고 가는 도중에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서 먹더라고? 근데 울집에 있는 과자랑 같아서 망설이다가 혹시 울집 과자냐니까 존나 당당하게 맞다고 니도 배고프면 하나줄까? 이러더라... 미친애인줄 알았어

  • 18.12.06 14:16

    내같으면 바로 112신고 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06 16:02

    2222 몰래 나가다니 ㅋㅋㅋㅋㅋㅋ여기사 내림

  • 18.12.06 17:09

    33333 자작같음

  • 18.12.06 19:13

    444 ㅠㅠ 저게 사실이면 진짜 인성 재기한 수준 넘어섬

  • 18.12.06 14:34

    저런몰상식한애가존재한다고..? 미쳤구만

  • 18.12.06 14:36

    자작같음 카톡 인증부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