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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미국, 국방비 역대 최대 540억 달러(약 61조 원) 증액…'더 강한 군대로'
happydr 추천 3 조회 1,041 17.03.01 07: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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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01 07:29

    첫댓글 미국도 자멸의 길을 가고 있네요.깡패국가는 영원한 깡패국가일테니 중국과 이란을 견제하고자 하네요 이래 저래 서민들만 등골 빠지겠네

  • 17.03.01 07:33

    밥 값도 못하는 곳에 돈 찍어 쏟아 부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인걸 모르나? 미국서 증쇄하여 돈 쏟아 붓어, 궁극적으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위태로워지면 누가 손해일까? ㅋㅋㅋㅋㅋ......

  • 17.03.01 07:44

    국제신문이라는 언론사는 오늘 처음 봅니다.
    근데 위 기사 내용중에 2017. 10~2018.9월 회계년도라고했는데 원래는 이렇게 1년 예산을 편성을 합니다.
    그러나 2013년 미연방정부가 셧다운된 이후로 미국의 예산을 3~6개월 단위로 편성해서 지출을 합니다.
    왜냐, 연방정부에 돈이 없기때문이죠.
    그러니까 몇개월 쓸 돈을 어디선가 빌려와 지출을 하면 다음에 또 돈을 빌려와서 몇개월 지출하는 것입니다.
    미국 꼴이 꼭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신세가 된것이죠.
    기술적으로 미국은 이미 파산 상태입니다.
    위 기사는 무언가 잘 못된 기사입니다.

  • 17.03.01 09:57

    미국 재정은..
    미국의 주인인 미연준이..
    알아서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딱 안죽을 많큼만 엄청 짜게.. ㅎㅎ

  • 17.03.01 09:58

    @역사나무 ㅎㅎㅎ
    웃깁니다.
    미연준의 부채가 203조 달러라는 영문 기사를 오늘 읽었습니다.

  • 17.03.01 10:09

    @냇가 ㅎㅎㅎ
    발권력을 그많큼 사용했고..
    군사력으로 세걔패권을 그많큼 누려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있는 미연준이..

    203조 달러..
    그깟 부채에 눈하나 깜딱 할까요?..ㅎ.

    미연준 자본가들의 그 자만심 때문에..
    미국은 결국 망할수밖에 없겠지만..
    아직은 아니올씨다. 입니다.^^.

  • 17.03.01 10:12

    @역사나무 뭘 모르시네요.. ㅎㅎ
    미 연준에 돈 빌려준 자들이 미 연준을 가만 둘 것이라 착각하십니다.
    미연준이 이 부채에서 벗어나려고 한국에서 전쟁을 준비하고있다는 것 모르십니다그려.
    대통 탄핵은 기각될것입니다.
    그후로 한국에서 피바람이 불지 누가알겠습니까.

  • 17.03.01 10:22

    @냇가 그런가요?.. ㅎㅎ
    미연준은 미국 국립은행이 아니죠.
    연방 준비은행들 의 연합체가 바로 연준이죠.

    즉..
    국제적인 거대 자본가들이 소유한..
    사립은행들의 연합체가 바로 미연준 이라능..

    그런 연준에..
    누가 감히 돈을 빌려 줄수 있겠나요?..

  • 17.03.01 10:22

    @역사나무 공부좀 열심히 하시고 다시 오셔요.
    그 후에 상대해드리리다.

  • 17.03.01 11:15

    @역사나무 빠"류 와 말섞지마세요 "역사나무님" ! ~~~ 일부러 시비거는겁니다 ~~

  • 17.03.01 09:10

    칼로 일어선 시끼덜 당연히 칼로 망해야지~~~~
    짱께와 쌀국이 언제 함 붙을러나?
    언제 함 날 잡아 심사숙고 쾌상卦象을 함 들어 다 봐야 겠구먼!

    二七六에 七星이 응應 한다 하였으니

    二(음양으로 분열 남북분단) 七(二火의 분열이 정점을 향해 치달음) 六(水의 종합 즉 통일의 기반이 되는 數)
    二七六(낙서의 꼬리수) = 十五(한반도는 15진주놀음 판)
    二(始) 七(中) 六(終)

  • 17.03.01 09:19

    국제신문은 부산의 토종지역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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