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카페 글쓴이
[무료시식이벤트] 지금 먹은 음식의 칼로리 커팅은 빼요빼요 다이어트 캡슐로!:
http://cafe.daum.net/slim/Nyvb/826 클릭!
어제 1.5키로 쪘다고 글쓴 게녀(쪄서 170/70 달ㅋ성ㅋ;;...오늘부터 다시 빼야해ㅠ)인데
난 내가 살쪄서 나 좋아해주는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고백받았어
계속 여친 있었음 좋겠다 어쩌고저쩌고 해서
그럼 주변 사람한테 누구 소개해달라고 말했더니
어제 돌직구로 넌 내 뜻 못 알아듣냐고하면서 나 좋아한다고 고백받음
뚠뚠해도 나 좋아해주는 사람 있다는 건 신기하고 좋은데
......이 사람을 만나기엔 내가 이 사람한테 별로 안 끌려서.......
모르겠다 ㅠㅠ
첫댓글 ㅋㅋ 왜 별루인데~
왜 안끌려? 나도 그런적있엇는데 계속 나 좋아해주는 맘이 고맙게 느껴지면서 오히려 내가 더 좋아하게된적있엇어~ ㅎㅎ 언니 부럽당!
ㄱㅆ) 일단 거리가 너무 멀고 음...이유는 모르겠어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봐
그정도면 뚠뚠도어닌디?
뚠뚠이 문제여? 그사람이너무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