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자신의 보금자리를 본 아기 북극곰이 귀여운 윙크를 날렸다.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에 있는 헬라브룬 동물원(Hellabrunn Zoo)에서 포착된 새끼 북극곰공개된 사진 속 생후 14주 된 아기 북극곰은 엄마와 함께 동물원 우리 밖으로 얼굴을 빼꼼히 내민다.
생애 처음 보는 바깥세상에 매료된 아기 북극곰은 윙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사진 속 등장하는 엄마 북극곰은 지오바나(Giovann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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