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계열 대학이 올해부터 온라인 입학 지원서를 3개월이나 앞당겨 접수하기로 결정해 대학 지원을 앞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17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예년까지 UC계열 입학 지원서는 11월1일부터30일 사이 온라인과 우편으로 지원가능했으나 올해는 2015년 가을학기입학을 위한 원서접수를 그전보다 3개월 이른 지난 8월1일부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지원을 접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UC계열을 지원하기위해서는 두 개의 주제로 1,000자에 해당하는 에세이가 요구되고 있는데 학교수업과 각종 시험 등으로 인해학생들이 에세이와 지원서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기까지 충분한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어 시행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앨리슨 영 셔먼옥스 센터 포 인리치드 스터디스(SOCES) 카운슬러는 “학생들이 UC계열의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경험 등을 토대로 적어나가는 에세이가 큰 역할을 하는데 올해부터 학생들이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해 온라인 접수시기를 앞당겼다”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에세이 준비에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 카운슬러는 이어 “카운슬러들 역시 학생들이 지원하기 전, 특히 공립학교의 경우 에세이를 전부 다 검토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어려움이 많았는데 접수가 빨라짐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들의 에세이 준비를 도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이스(LACES) 고교에 재학 중인 브랜드 이군은 “UC 지원서 접수가 빨리 시작함에 따라 여유를 가지고 지원서를 작성하게 됐다”며 기뻐했다.
다이애나 클라인 UC계열 대변인은 “접수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시간적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일찍 접수한다고 해서 합격 여부나 심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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