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8년이 밝았습니다!!
연예인들의 어머니도 기도하고 간다는
'바다 위의 법당' 낙산사 홍련암이나,
사진 좀 찍는다~싶은 사진작가들의 애정 출사 장소
'낙산 해수욕장'에서2018 새해를...
'왜'가리의 뒤'목'을 닮아
붙여진 그 이름, 왜목!
왜목항에서의 일출 명소는 석문산 정상과
마을 안쪽 끝 건물 'ㅎ'마트 앞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데헷)
지금 이맘때가 산란기인 도루묵!
1월 중순까지가 제철입니다(∗❛⌄❛∗)
동해 어머니의 도루묵 말리고
굽는 팁까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해돋이를 기다리느라
추운 마음과 몸 녹여줄 서해의 음식!!!
새벽 칼바람도 이겨내게 하는 맛♥
영상으로 안 보고 갈 수 없겠죠?!
영상 확인확인▼▼
첫댓글 동해와 서해의 떠오르는 태양은 같지만요,느낌이 다를뿐이겠지요? ㅎㅎ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첫댓글 동해와 서해의 떠오르는 태양은 같지만요,
느낌이 다를뿐이겠지요? ㅎㅎ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