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800:1 명암비 쓰는 LCD 모니터, 비켜!"<BR>LG전자(<A href="http://www.lge.co.kr/" target=_blank><FONT color=#333333>www.lge.co.kr</FONT></A>)는 높은 명암비가 특징인 17인치 LCD모니터 'FLATRON L1780Qplus'를 발표하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예고하고있다.</P>
<P align=left>L1780Qplus의 특징은 기존 제품 명암비인 700:1 보다 2배 이상 향상된 1600:1의 명암비를 구현하는것. 이를통해 밝은곳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제작사측에서는 밝혔다.</P>
<P align=left>최대 1,280 x 1,024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으며, 화면을 가로/세로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오토 피벗 기능을 제공한다. 모니터 화면을 뒤집어도 자동적으로 화면이 전환되는 오토미러 기능도 내장했다.</P>
<P align=left>170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다양한 각도에서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으며, 8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해 동영상 감상용으로도 유리하다.</P>
<P align=left>이 외에 LG플래트론만의 독자기술인 화질개선 전문칩인 'f-Engine' DAFI(Digital Adaptive Fine Image)을 내장하고, 위생을 위해 은나노 항균기능을 적용했다. 17mm 베젤두께의 울트라슬림 디자인과 소프트 터치 전원버튼으로 멋을 낸것은 이 제품만의 특징.</P>
<P align=left>FLATRON Slim L1780Qplus의 가격은 55만원이며, 동일 디자인의 19인치모델 'L1980Qplus'(내년 1월 출시예정)은 65만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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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16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는 'L1780Qplus'</P></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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