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손녀의 대화(얼마전에 처갓집에 갔을때)
할머니 : 어제 뭐 먹었어?
우리딸(6세) : 응 아빠가 오면서 닭 사와서 닭 먹었어.
할머니 : 엄마 아빠 그것만 먹었어? (분명 그것만 먹었을거라 생각하지 않으니까.)
할머니 : 맥주 먹었어?
우리딸 : 아니
할머니 : 소주 먹었어?
할머니 : 그럼 뭐 먹었어?
우리딸 : 어 참이슬.
첫댓글 이슬은 음료수입니다. 그러니까, 참이슬은 진짜로 음료수이지요.^^
ㅋㅋㅋ ^^
ㅎㅎㅎㅎㅎㅎ 정말 금술 좋은 부부야...얼마전엔 막걸리에 고추전 먹드만...ㅋㅋㅋㅋ
그게 아니구요 '술'이 좋은 부부지요. ㅋㅋㅋㅋ^^
무지 부럽. 난 마나님이 갈구지만 않아도 고맙던데. 같이 마셔주는 건 생각도 못 합니다.
그러지 말고 형수님에게 술을 가르치세요.^^
부럽습니다. 어제 흑염소를 구해(?)서 꾸버먹는데... 소주2병먹을동안 마눌님 소주 반잔드십니다. 술좀 취해줘야 분위기를 이끄는데... 혼자 얼굴 빨개서 것참 뻘쭘합니다.
혼자 마시는거는 너무 처량해요. 신부님 주량을 좀더 키워주세요.^^
아뉘 마눌님이랑 함께하는 자리도 뻘쯤이? 생기아? 허허 이런~
이슬 먹고 사는 부부네요. 요정도 아니고..........참 아름답습니다.^^
그러고 보니 '참이슬'....소주에 이름 참 잘지었네요.
두 분은 이슬을 마실 때 4병이 기본이랍니다.
원래 마눌님을 만날때 처음에 술친구로 만났습니다. ^^ 앵? 이거 무슨 '술' 예찬 같습니다.
두분이서 참이슬드시고 그날밤은 음주운전(?) 하셨겠구만.......ㅋㅋㅋ
절대 음주운전 않하시는데...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ㅋㅋㅋ ^^
사람들은 원래, 자기가 그러면 남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보기에 참 부러운 부부시군요^^ 전에 볼보에 관한 스웨덴 본사에서의 답신은 아직 없나요? 그거 궁금해서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옆길로 샛나요?ㅎ 참 좋은 모습이시네요. 일면식도 없지만서두...
한국을 아주 우습게보나 봅니다.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메일이 아직 안왔다고 하네요. 오는데로 바로 전화 주기로 하였습니다.
알흠다운 부부임을 자랑하려는??? 아니면 딸내미가 이슬을 술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주 마신다는??? ㅋㅋㅋ 형.. 언제 부부동반으로 한 잔 하시죠.. ㅋㅋㅋ
그럼 넷이서 마시면 총 8병? ㅋㅋㅋ^^
8병... ㅡ,.ㅡ;;;; 일단 필름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네요... ㅋㅋㅋㅋ
소주가 20도 되고 나서 술이 이상해요. 1병은 성에 안차서 두병을 시키게 되고... 술이 싱거워서 3병을 비우게 되고 일어나면 얼큰. 소폭을 만들어 마셔도 간이 안맞고... 소주회사는 다시 "쐬주"를 부활시키라!!!
저희 동네 홈*러스 가면 빨간 뚜껑 진로(25도짜리) 팝니다. 갈 때마다 마나님 눈치 보면서 한 두병씩 사와서 먹곤 하지요. 아, 내 인생이 왜 이리 불쌍하냐 ~~~
진짜 그런것 같아요. 이거 뭐 한병먹으면 맹숭맹숭해서....그게 다 전략인가 봅니다.
이거 뭐 조끔 복잡다 숫자 놀음에 약해서.......제길
저는 참기름보다는 들기름이 좋더군요. 참기름은 너무 느끼해 ㅡㅡ;;;;
음료수도 참이슬말고 들이슬 좀 시판됐으면 좋겠어요...... 참이슬 넘 느끼해요 우욱~~~~ 어으 넘어올꺼 가터 #.#
그니까 자주 먹어버릇해야 된다니까요.^^
첫댓글 이슬은 음료수입니다. 그러니까, 참이슬은 진짜로 음료수이지요.^^
ㅋㅋㅋ ^^
ㅎㅎㅎㅎㅎㅎ 정말 금술 좋은 부부야...얼마전엔 막걸리에 고추전 먹드만...ㅋㅋㅋㅋ
그게 아니구요 '술'이 좋은 부부지요. ㅋㅋㅋㅋ^^
무지 부럽
. 난 마나님이 갈구지만 않아도 고맙던데. 같이 마셔주는 건 생각도 못 합니다. 
그러지 말고 형수님에게 술을 가르치세요.^^
부럽습니다. 어제 흑염소를 구해(?)서 꾸버먹는데... 소주2병먹을동안 마눌님 소주 반잔드십니다. 술좀 취해줘야 분위기를 이끄는데... 혼자 얼굴 빨개서 것참 뻘쭘합니다.
혼자 마시는거는 너무 처량해요. 신부님 주량을 좀더 키워주세요.^^
아뉘 마눌님이랑 함께하는 자리도 뻘쯤이? 생기아? 허허 이런~
이슬 먹고 사는 부부네요. 요정도 아니고..........참 아름답습니다.^^
그러고 보니 '참이슬'....소주에 이름 참 잘지었네요.
두 분은 이슬을 마실 때 4병이 기본이랍니다.
원래 마눌님을 만날때 처음에 술친구로 만났습니다. ^^ 앵? 이거 무슨 '술' 예찬 같습니다.
두분이서 참이슬드시고 그날밤은 음주운전(?) 하셨겠구만.......ㅋㅋㅋ
절대 음주운전 않하시는데...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ㅋㅋㅋ ^^
사람들은 원래, 자기가 그러면 남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보기에 참 부러운 부부시군요^^ 전에 볼보에 관한 스웨덴 본사에서의 답신은 아직 없나요? 그거 궁금해서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옆길로 샛나요?ㅎ 참 좋은 모습이시네요. 일면식도 없지만서두...
한국을 아주 우습게보나 봅니다.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메일이 아직 안왔다고 하네요. 오는데로 바로 전화 주기로 하였습니다.
알흠다운 부부임을 자랑하려는??? 아니면 딸내미가 이슬을 술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주 마신다는??? ㅋㅋㅋ 형.. 언제 부부동반으로 한 잔 하시죠.. ㅋㅋㅋ
그럼 넷이서 마시면 총 8병? ㅋㅋㅋ^^
8병... ㅡ,.ㅡ;;;; 일단 필름은 기대하지 말아야겠네요... ㅋㅋㅋㅋ
소주가 20도 되고 나서 술이 이상해요. 1병은 성에 안차서 두병을 시키게 되고... 술이 싱거워서 3병을 비우게 되고 일어나면 얼큰. 소폭을 만들어 마셔도 간이 안맞고... 소주회사는 다시 "쐬주"를 부활시키라!!!
저희 동네 홈*러스 가면 빨간 뚜껑 진로(25도짜리) 팝니다. 갈 때마다 마나님 눈치 보면서 한 두병씩 사와서 먹곤 하지요. 아, 내 인생이 왜 이리 불쌍하냐 ~~~
진짜 그런것 같아요. 이거 뭐 한병먹으면 맹숭맹숭해서....그게 다 전략인가 봅니다.
이거 뭐 조끔 복잡다 숫자 놀음에 약해서.......제길
저는 참기름보다는 들기름이 좋더군요. 참기름은 너무 느끼해 ㅡㅡ;;;;
음료수도 참이슬말고 들이슬 좀 시판됐으면 좋겠어요...... 참이슬 넘 느끼해요 우욱~~~~ 어으 넘어올꺼 가터 #.#
그니까 자주 먹어버릇해야 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