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각>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기준금리 2.5% 만장일치로 동결••• 김중수 총재가 보는 한국경제.. “올해 경제성장률 3.8%••• 내년엔 4% 전망” (2)
朴대통령, 외국기업인 만나 ‘대한민국 IR’.. GE•솔베이, 한국 헤드쿼터 추진.. 朴 “세계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3)
3D프린팅 돌풍••• 1인 제조업시대 앞당긴다.. PC•스마트폰 파일.. 무선 전송받아 프린팅 (4)
전세금 폭등 어디까지.. “전세금 1억 올려도 어쩔 도리가 없어요”••• 집주인 부르는게 값 (5)
美 연준위원 10명중 9명 ‘양적완화 축소’ 찬성.. 美고용 호조••• “QE종료 앞당겨진다” 시장긴장 (10)
제2신한사태로 번지나.. 한동우 회장 “당사자가 반성해야”.. 신상훈 前사장 “명예회복 하고싶다”.. 신 前사장 오늘 오사카로.. (12)
토종 신약, 만리장성도 넘었다.. 보령제약 카나브 ‘수출 대박’ (13)
모비스•위아•다이모스•파워텍••• GM 폭스바겐 BMW에도 공급.. 현대차 부품 4총사에 글로벌車 ‘러브 콜’ (15)
아람코, 한진보유株 매입.. 에쓰오일 단독경영 (15)
e스포츠 관람객 1000만명 시대.. 인터넷•스마트폰 중계 발달로 진화.. 라이브 경기 시청자수 1년새 7배↑ (16)
中企대통령 1년 평가.. 부당단가 인하 방지•일감 몰아주기 규제••• 경제민주화法 잇단 제정 “미흡하지만 성과” (17)
엔低에 수출 참치 국내 유턴.. 물량 넘쳐 가격 급락••• 이마트, 반값에 판매 (20)
거래시간 늘린다고 거래물량 늘어나나.. 거래소 매매시간 연장 추진 실효성 논란.. 업계 “효과없다”••• 금융위도 “협의 안돼” (21)
파라다이스•GKL 규제완화 이슈에 다시 오름세.. 카지노株 ‘느낌 아니까~’ (21)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 3월 나온다.. 5천만원 투자 10% 수익때 세금 117만원 줄어••• 올해 가입자만 혜택.. BB급 채권 비중 높아 리스크 감안을 (22)
삼성전자 편입 펀드 ‘울상’.. 392개 펀드에 10% 이상 편입••• 인덱스 수익률 급락 (22)
내달 코스닥 상장 앞둔 한국정보인증.. 공인인증서 점유율 1위 1년새 영업익 10% 늘어 (22)
한국경제 (면)
거래소 “주식거래 1시간 늘리자” ••• 벼랑끝 증시 탈출구 될까.. 시간외거래 쉽게 손질, 새 파생상품 상장 추진 (3)
한국서 68만원 토리버치 美선 38만원.. 배송료•관세 더해도 ‘직구’가 더 싸니••• “배송주문 매년 2배씩 늘어••• 한국행 항공편 동나기도” (4)
朴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CEO 무슨 얘기 오갔나.. “아람코, 에쓰오일 지분 20억弗에 매입” (6)
엔低 불구 올 성장률 3.8% 유지.. 한은, 기준금리는 8개월째 동결 (6)
의료계 “내일 파업 출정식”••• 또 번지는 ‘민영화’ 논란.. 영리목적 자회사 설립•원격의료 놓고 충돌 (8)
北, 설 이산상봉 거부••• 연초 남북관계 “삐걱’.. 北, 한•미훈련 핑계대며 금강산 관광 재개 요구 (9)
Fed, 양적완화 회의론 확산••• ‘테이퍼링 연내 종료’ 가닥.. FOCM 위원 다수 “QE가 자산거품 유발 우려” 지표 빠르게 개선 (11)
막 내리는 동남아 低임금 시대••• 기업들 “철수 검토” (11)
“기업은 사람 몸의 ‘근육’에 해당••• 정부•국민이 그 중요성 인식못해”.. 왜 기업가정신인가 (12)
3D 프린터의 진화••• 버튼 누르면 과자•케이크 등 먹거리가 ‘쑥’.. 프린팅 재료 플라스틱 위주서 세라믹•금속•음식으로 확장 (13)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자동차 스마트화 가속, 전장부품 철저히 대비하라” (13)
만리장성 넘은 ‘카나브’••• 보령제약, 800억 中수출.. ‘중국행 1호’ 토종신약, 글로리아社 10년 생산 계약 (16)
황소장은 아니지만 소걸음으로 코스닥만 1월 효과 ‘누려~’ 5일 연속 상승••• 510 돌파 (19)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 3월 출시.. 1인당 5000만원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안해 (19)
“올해도 美보다 日 주식이 더 좋다” 베어링운용 스콜필드 주식대표 킴 도 亞총괄.. 부동산•은행•엔저 수혜주 등 유망 (20)
서울경제 / 전자신문
1조원 규모 재난망 예비타당성 조사 ‘엉터리’.. 와이브로 구축 비용 8배 뻥튀기 경쟁상대 테트라 진영 논리 반영
아태•북미•서유럽은 ‘황금알’ 모바일 게임 영토 넓혀라
필리핀, 자유로운 의사 소통•낮은 임금••• 옛 영광 되살릴 저력 충분.. 한국에 경제 원조해 줄만큼 부강한 국력 자랑했었지만 독재정권 부정부패로 내리막
작년 ICT 수출•흑자 사상 최대.. 전체 산업 수출의 30.3% 차지
거침없는 ‘알뜰폰’••• 가입자•매출 갑절 증가
한국IBM ‘SC銀 IT아웃소싱’ 사업 물거품 위기.. 동양네트웍스 요청한 가처분신청 서울지법, 3개월간 중재 판결
저가 스마트폰의 반란 한국기업 ‘적색 경고등’.. 中시장 중심 가격 경쟁 갈수록 심화.. 선진국도 고가폰 수요 포화에 정체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左편향 韓國史 고교 90%가 선택.. 전교조 등 30여명 학교 찾아가 압력.. 청송여고도 교학사 채택 철회
통상임금 때문에 철수設 돌던 GM “한국 안 떠난다”.. 朴대통령, 외국인 기업 대표들 초청 ‘세일즈 오찬’
글로벌 금융社들 “전쟁위험 국가인 한국, 통일되면 성장유망 국가”.. 골드만삭스 등 6개社 설문
民主 이번엔 “의료민영화 저지” 與 “민영화 2차공세 안 당할 것”.. 정치권 2라운드 접전 벌일 듯
野圈 3곳서 일제히 터진 “6월선거 연대 않겠다”.. 民主 지지율 약세 보이자 야권 주도권 다툼 본격화
스마트폰에 밀린 ‘안내 목소리’ ••• 114문의, 3년 새 절반으로
코레일, 赤字노선 열차 줄이고••• 黑字 민자역사는 팔기로.. 최연혜 사장, 새 비전 선포식 “내년 흑자 441억 목표”
주요 외신
美기업 해고자수, 13년반래 최저..고용경기 호조
빌 그로스 "연준 정책, 실업률보다 인플레가 더 중요"
獨 산업생산, 예상밖 호조..경기회복 본격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2년 5개월만에 최고
전세계 자동차 판매, 작년 사상 첫 8000만대 돌파
주요 공시
추가상장 : 대한전선(4717만), 삼영홀딩스(136만), 와이솔(82만), 네오아레나(13만)
신주인수권행사 : 케이엔더블유(12만)
삼성중공업 : 유럽지역 선주와 6,210억 규모 컨테이너선 5척 수주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