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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어학연수 10기 이제 2개월차 들어가는 Mason 입니다 ^^
사실 저는 14년도 1월에 말문트기 반을 수강했었는데요.
그때는 영어를 잘하겠다는 간절함 보다는 원장님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당연히 말문은 안트였구요 ... 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학원의 열정은 같지만 제가 학원도 많이 빠지고 졸기도 많이 졸아서
안트인 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다시 영나한에 문을 두드린 것만 봐도 입증이 되죠.ㅎㅎ)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이 영어 강연때 질문을 "인생에 나이가 중요한가요?" 라고 질문했었던 ...ㅋㅋㅋ
그래도 상황에 맞지 않는 질문에 해주신 대답이 간디의 한구절을 되새겨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열심히 안살고 마치 자기계발서를 소설보듯이 봐서 잘 기억이 나진 않네요.
아마 영나한 앞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것 처럼 배워라"를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이말을 2년전이어서 잘 깨닫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그때보다는 나아진(당연히 지금도 굉!! 장!! 히!! 부족합니다.ㅠㅠ)
상태라서 먼지만큼은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등록하기전엔 고민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기회비용까지 분석하면 경제적으로 돌아오는 타격이 컸거든요.
전 많은 고민끝에 Instant pleasure보단 long term reward를 택했습니다.
학원에 오기전 14년도에 받았던 말문트기 교재를 다시 펼쳐보았어요.
그리고 맨 앞장을 폈는데 제가 실수 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영어의 대한 목표가 제가 정말로 하고싶어서 적은것이 아니라 남의 꿈을 적었더라고요.
아마 그때는 저 꿈들이 제 꿈이라고 착각했었나봐요. 정확히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다는 것이 되네요.
14년도 말문트기 수강할 때 원장님이 열심히 하지 않는 우리를 보며 해준말씀이 있어요.
"왜 하지 않을까요??????"
"하지 않아도 아무일 안일어나니까요!!!"
현재 저는 아마 아무일 일어날 것 같아서 그때보단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영나한에서는 상과 벌을 스스로가 정해서 주고받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아무래도 그렇게 조건을 걸어 놓으면 감정적인 부문들을 억제 시키고 좀 더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전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생기거든요.
각설하고
지금부터 후기 들어갑니다.
제가 영어회화를 제대로 하려고 마음먹은 이유는
다니고 있던 회사에 외국고객사에서 점검을 위해 방문을 했는데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는
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기술과 영어회회가 되는 상사를 보며 색다른 모습과 부러움을 느껴
영어에 대한 간절함이 동기부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외국바이어가 준비됐냐고 물었을 때 "I'm ready !!" 조차 말하지 못해 상사가 통역해준 기억이 납니다.
그런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국내어학연수!!
오랜만에 팬을 잡고 책상에 앉아 힘들줄 알았는데
........
역시나 힘들더군요 ^^
1) 원서 소리내어 읽기 (08:30 ~ 08:55)
첫 번째로 우리는 영어로 된 원서(http://cafe.daum.net/realstarteng/EPvx/129)를 큰 소리로 읽습니다.
저는 피노키오를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내가 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5독, 10독 횟수가 늘어갈 때마다 자신감이 붙는 현상을 느꼈습니다.
말문트기나 영어소리 따라하기를 통해 배운 문장들이 눈에 보이기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최대한 연기하듯이 큰소리로 어순을 이해하며 읽는단계라 20독까지 밖에 하지 못했지만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고 생각됩니다.
종종 원서를 읽다가 자기가 몇독을 했는지 기억못하는 분을 봤는데 한가지 팁을 넣자면
이렇게 저는 아예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처음에는 正로 표시하려 했는데 그것보다는 쪽수를 써놓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다시피 초반에는 하루에 1독을 못하다가 갈수록 하루에 1독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초반에는 익숙치 않는 단어와 문장들 때문에
08:30분에 맞춰오게 되면 못읽게 되어서 아예 "08:00까지 오자"라고 스스로 약속했습니다.
후반부에는 한달목표량 20독을 좀 천천히 해도 채울 것 같아서 거울을 보며 진짜 연기하듯이 해보았네요.
2) 말문트기 (09:00 ~ 11:00)
분명히 2년전쯤 수강했었던 과목인데 하나도 기억 안나는 현상이... ㅋㅋ
그러나 팀장이자 트레이너인 Jay쌤의 이해가 쉬운 설명으로 잘 따라갔습니다.
특히 영나한은 2년전도 그랬지만 수업시간 학생한명한명 다 챙겨줍니다.
제가 다녔던 학원의 경우 못하는 사람은 더 못하게 되고 원래 잘했던
사람만 더 잘하게 되는 현상을 많이 봤거든요.
오해할까봐 적는데 챙겨준다고해서 다른사람들은 시간을 뺏기는게 아닙니다.
영나한에서는 영어소리를 들으면 연기하듯이 따라말해야하고 한국어를 들으면 번역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다른학원에서는 "쟤 뭐야?" 라고 생각될 수 있는 부분인데 여기서는 아주아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즉, 트레이너들이 한명에게 집중을 해도 다른사람들도 참여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한테 집중을 하는 짧은 시간에도 자기시간뺏길일은 없다는 것이죠.
이건 제가 여태 들었던 말문트기나, 영어소리 따라말하기, 말하는 원서 수업에서 다 공통된 점입니다.
그래서 영나한에서는 "정말 A, B 밖에 모르는데 말문이 트이나요?" 란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영나한에서의 말문트기 반은 2번, 3번들어도 넘치지 않을 중요한 클래스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2번 이상 듣는 분들이 있는데 이 현상을 "헉 똑같은 수업을 왜?"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유인 즉, 영나한은 스킬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제대로 된 영어회화를 '훈련'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쉽게 예를들어 헬스장에서 PT받고 또 받을 수 있잖아요 !!
더군다나 발음 같은 경우에 영어를 한국어 소리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주쓰이는 발음을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발음같은 경우에는 수업이 끝나고도 자기가 잘 내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배운 것을 토대로 숙제를 해야합니다.
직접 동영상 촬영한 얼굴을 카페에 올리면
담당 트레이너 쌤이 교정을 해주십니다.
(영나한의 모든 말하기 숙제는 영상을 필수로 찍어야 합니다.)
3) 말문트기 스터디 (11:10~12:00)
두명이서 짝을 지어 한명이 말문트기 교재에 있는 한국어
문장을 말해주면 한명은 영어로 말해야합니다.
서로서로 스파르타 훈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말문트기 스터디를 좀 힘들어했습니다.
다시말해 힘든걸 했으니 좀 더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연기하듯이 말하지 않으면 "다시"라고 말해줘야하고 자신이 영어로 말했을 때
만족하지 못하면 상대방이 다시하라고 하지 않아도 다시해야하는 것이 바로 이 스터의 묘미입니다.ㅋㅋ
스터디 시간 이외엔 자습을 하는 편인데요.
몇번 읽었는지 알기위해서 문장옆에 正자로 쓰고 한번 복습 후 다시봤을 때 3초안에 나오는 것들은 체크 안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틀린 것은 계속 틀리기 때문에 메모장에 따로 기입을 하고 그것만 보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말문트기는 모든 문장이 3초안에 나올 수 있을 때까지 해야하는 교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그렇지 못한 것들이 산더미입니다...ㅎㅎㅎ)
4) 영어소리 따라말하기(13:00~14:45)
첫 째날 Audery 쌤이 절 알아보고 반가워해줬었어요. "uh~~ Jayden!!"
14년도에는 말문트기를 오드리쌤에게 배웠거든요.^^
(참고로 제가 쓴 14년도 1월 말문트기 Audery쌤 short 후기
http://cafe.daum.net/realstarteng/RHYw/1800)
여담이지만 그때는 이름이 Jayden이었는데
제 동생이 호주 워킹을 가면서 지은이름이 Jayden이였네요.ㅋㅋ
그래서 Mason으로 변경 ㅎㅎ
그렇게 영따를 시작했는데
와.....
처음엔 어려운지 쉬운지 감도 안잡혔는데 이틀, 삼일 지나고 나니까
자동 black out 되었었습니다.ㅎㅎㅎ
하지만 Audery쌤이 졸고있는 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데리고 가줬어요. ㅠㅠ
다른 학원이었으면 귀찮아서라도 내버려두고 진도빼기 바쁠법한데 챙겨주니
너무 감사했어요.
중간중간 함께 팝송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지칠 수 있는
장기레이스에서 활기를 돋는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말들을 많이 배워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 경우엔 이 수업이 어렵긴 어려웠습니다.
어려우니까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You must try things that may not work.)
영따를 하는이유를 읽고
http://cafe.daum.net/realstarteng/EPvx/232
다시한번 상기시켜 화이팅하렵니다. !!
5) 말문트기 스터디 (15:00 ~ 15:50)
첫 달에는 말문트기에 더 집중을 해야하기에 두번한다고 했습니다.
6) 성공자 독서 (16:00 ~ 16:25)
처음엔 성공자 독서를 왜하는지 몰랐는데 하다보니 이유가 찾아졌어요.
영어 공부라는게 갑자기 느는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느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레이스에 맞는 계획을 짜야된다고 생각함니다.
그래서 슬럼프라던지 멘탈붕괴(?)가 자주올 수 있는데 잠깐의
성공자 독서가 이런 것들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해주었어요.
저는 원래 3~4년전쯤 성공자독서를 좋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계발서(성공사례, 기업인, 위인전 등) → 철학 → 실패한사람들(실패한사람의 행동과 반대로 행동하기 위해)얘기로
패턴이 바뀌어서 실패자독서를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래도 영나한에서 고르고 골라 선정된 20권의 책 중에서 읽어야 한다고 ^^
이유는 마찬가지로 해보면서 찾아졌습니다.
하루에 30분씩만 투자해도 한권을 읽는데 최대 5시간 정도 읽는다고 하면
10일이면 1권, 30일이면 3권이나 읽을 수 있는 계산을 했었네요.
7) B.G.I.U 읽기 (16:25 ~ 17:00)
(http://cafe.daum.net/realstarteng/EPvx/153)
저는 원래 한달에 4회독은 그냥 할 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
주말도 활용해서 읽었음에도 한달에 3회독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을... 해보니까 알았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막판에 점심시간까지 활용해서 읽었다는...
정말 꾸준한 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이번달에는 4회독 목표로 가보려구요 ^^
계산해보니 하루에 최소 16~17 unit은 읽어야 되네요.
막판에 버벅될 수 있으니 초반 주말활용을 잘해야겠습니다.
B.G.I.U 읽기는 국내어학연수9기중 한분이 말씀해줬었는데 봐도봐도 새롭다는 ... ㅋㅋㅋ
저 또한 공감됩니다...
그래서 익숙해질 때까지 읽을 생각입니다. ㅎㅎㅎ 중국의 좋은 학교에서는
좋은 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소리내어 읽기를 꼭 한다고하네요.
실제로 지인 중 한명이 중국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영어를 아주 잘했다면서
그들은 쉬는시간에도 벽보고 영어를 소리내어 읽는다네요...
자극받고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
8) 개인 스터디 (17:00~ )
학원 문닫는 시간 22:00 까지 자유롭게 남아서 스터디를 할 수 있는데
제 목표가 원래 "누구보다 빨리와서 누구보다 늦게 간다"였는데
지킨일수가 너무 적네요...
이번달에는 한번 1/3은 지킬 수 있도록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국내어학연수를 등록하려 하는 분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텐데요.
무작정 "이거 좋은 거니까 해라"보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대충이라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과정과 함께 후기를 썼네요.
가끔 카페글보면 "못따라가면 어떻게 해요?"란 질문이 많이 보이는데
못따라가면 2배, 3배 열심히 하면됩니다.
카페에 횔쌤말씀 찾아보면 나오듯이 원래 공부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불투명해서 힘들잖아요~ (예를 들어 게임레벨은 올라가는것이 눈에 보이니까 재미있는 것 처럼)
그런데 영나한에서는 '훈련'이기에 눈에 보입니다.
당연히 영나한에 오기전 각자의 영어레벨은 무조건 다들 다르겠지만
(Jay쌤이 말해준건데 이전에 영어에 대한 인풋을 많이 투입한 사람을 보고
"난 왜 안되지, 쟤는 왜이렇게 잘해?"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라고..
내가 다른 것을 할 때 그 사람은 영어공부를 했다는 반증이니
다른사람의 페이스보다는 자신의 페이스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네요.^^)
여기선 인풋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아웃풋이 눈에 보여요. ㅋㅋ
그리고 처음은 누구나 애기라고 했습니다. 우린 아직 엄마, 아빠, 밥 밖에 말할줄
모르는 애기랑 같은거라고.ㅎㅎ 그런데 갑자기 그런 아기가 한달, 두달만에 유창한 언어를 구사할 순 없죠.
중요한 것은 말문이 트이는 것과 어순에 익숙해지는 것이고 그 아기보다
인풋을 늘린다면 더 빨리 말문이 트이겠죠.
발음교재 뒤에 나와있는 슬로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슬로건을 낼 수 있는 학원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나한이기에 당당히 쓴것이라 생각하네요.
제가 겪어보니 실제로도 그렇구요. ^^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외국인 친구(http://cafe.daum.net/realstarteng/Iova/731)도 사귀고
영어도 늘고 시간관리도 되며 독서도 하고!!
이번에 아주아주 운좋게 10기리더를 맡았는데 전달 리더가 너무 잘해서
부담스럽지만 리더의 자리에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 아무도 포기않고 함께 win-win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나한이 있어 감사하고
영나한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과 공부할 수 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
여기까지 많이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또 한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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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는 영어후기란거 생각도 못했는데 한번 써보려합니다.
첨삭해주셔도 감사하고 부족하지만 써보겠습니다.!
Hello ~ friends.
I will write about review starting from now.
I heard 말문트기 class about 2years ago.
But My interest was Self-improvement than speaking english
I remember
When I attended lecture that was related English
But, I asked question after lecture
"Is age important in life?"
Although, I asked question that was not related English
He answered
"You have to meditate Mahatma Gandhi's saying"
I don't remember well
Maybe he said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Anyway !!
I was not interested with English
Naturally, I couldn't speak English well after taking class.
But Now, I got the reason
The reoson that I am learning Enlish is to talk to foreigners.
There was a motive before about 2 months.
I worked about 2months ago
then,
Foreigners would come to my company to audit.
and There was the man who spoke English well
When I saw that man
I envied him.
Foreigners said me "Are you ready?"
But, I couldn't say anything
My speaking English level is that of a baby's
No, baby's English is better than me
So, I decided to learn how to speak english
I thought where is the best academy that can teach well
Turth be told, I wasn't hesitated.
I should have studied hard in youngnahan about 2 years ago.
I used to learn English to other academy
But, The other academy only taught skills.
I thought skills were instant pleasure.
I needed continuous training !!
I had to go to youngnahan in Kangnam
so, I came to youngnahan before 1month
My class is 국내어학연수10기.
I have been studying for about 1 month.
I am so satisfied with my english studies in youngnahan
If I hadn't come to this academy.
, I could not have spoken English so well.
If I try to speak English very well,
It will take me a long time~
But, I will get over and succeed.
Thank you for reading my short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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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eard > took a 말문트기 class
My interest was >I was interested in
요 정도!?^^
정리를 참 잘해줬네요!^^ 이제 한 달 남았네요! 7월 달 한달동안 리더 잘 부탁해요!ㅋㅋ
오 감사합니다 ^^ Jay 덕분에 무사히 리더 임무 마쳤습니다. ㅎ
와..... 완전 멋있어요 메이슨 ㅜㅜ 감동적인 후기 네요 ㅎㅎ
영어 에다가 수업을 디테일 하게 아주 잘 적어주셨어요!!
남은 3개월 다함께 힘내요!!!!!
감사합니다 ^^ 장기레이스 정말 다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힘냈으면 좋겠네요.!
니키도 고생하실텐데 화이팅입니다ㅎㅎ
chicken in the kitchen 아주 디테일하네요 ㅎㅎ
이제 그만 조세요...... :)
이러나 저러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이쁩니다
Audrey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저에게 강한 멘탈을 심어 주어서 또 감사해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릴리~~ ㅋㅋ 고마워 시간날 때 다같이 봐 ㅎㅎ
후기를 자세히 써주시니 고맙네요. 11기 신청 해놓고 있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1인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말문트기 부터 들어보고 결정(말문트기는 두번들어도 됩니다.) 2. 그냥 행동하기 ㅎㅎㅎ
후기 진짜 자세하네요!!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멘디 고마워요 ~~ㅋㅋ역시 행동력이 장난아니시네요.ㅎㅎ
도움되는 내용들이 참 많아서 이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풋을 많이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