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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동성애와 '사망'은 불가분(不可分 :나누려 하여도 나눌 수가 없음)에 관계이다." 라고 2024년 7월 19일 07시 15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바쁜 일들이 있어 동성애 내용을 정리하여 카페에 올리는 일을 게을리 했으나 이 새벽에 깨우쳐주고 또 깨우쳐 주셔서 "동성애와 '사망'은 불가분(不可分 :나누려 하여도 나눌 수가 없음)에 관계이다."라는 내용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사망'(死亡 (מָוֶת :마웨트, θάνατος :다나토스 , death) 1, 죽음, 죽는 것, 죽은 자의 영역, 2, 사람의 죽음,<용2> 죽음에 대한 구약성서의 표준적인 가르침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데 따르는 결과라는 것이다(창 3:3) 즉 '사망' 은 죄의 결과요 죄에 대한 징벌이며 죄에서 생겨났다. 여기서 '사망'은 불순종에 따르는 징벌로 언급되고 있다. <용4>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잠 11:19) <용5>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것 같아도 '사망'의 이르는 길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잠 14:12) <용6>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용7>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사망'이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한다(고전 15:55-56)<용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롬 8:6) <용9> '사망'의 세력을 잡는 자는 마귀인데 주께서 그의 일을 멸하셨다(히 2:14) (요일 3:8) [그랜드 낱말 큰 사전 ]
여기에서 사망은 (히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에 말씀에 의한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 말씀에 따라 (시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에 따르는 심판으로 받는 둘째 사망으로 육신이 죽어 개인의 종말과 인류의 종말에 이르러 받는 심판으로 영원한 불과 유황 못에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초청을 의도적으로 거부한 자들이 받는 멸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 3:17-18)"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동성(연)애[同性(戀)愛]1.homosexual(동질성의) 2.gay(게이) 3.same sex(동성) 4.homoeroticism(동성애주)
대법원 판결에 교계 반발, 동성애 논란 확산 24-07-18==>이는 악령에 종노릇으로 ‘멸망’을 자초하는 영원한 형벌을 위한 자살행위이다.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용1> 일반적으로 ‘죽다’를 뜻하며, 사물이나 명성이 ‘사라지는 것’ ‘쇠퇴하는 것’을 가리켜 쓰인다, <용2> 모세는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배반하면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신 11:17), <용3> 악인의 소욕은 멸망한다(시 112:10) <용4> 주의 백성과 다투는 자들은 모두 멸망에 이르게 된다(사 41:11) 4 유 (다마) ~~~~~~~
하나님께서 카페에 동성애 내용을 정리하고 학교 운동장으로 운동을 하기 위하여 걸어가고 있을 때 2024년 7월 22일 06시 20분에 "인간쓰레기가 인간쓰레기를 ‘멸망’으로 부른다."라고 깨우쳐 주시며 인간쓰레기란?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의지적으로 거역하고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에서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되어(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에 따라 모든 악행을 일삼는 자들이 인간쓰레기로 마지막날에(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서 '둘째 사망으로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받는 것이란다. 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의(定義 :어떤 말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한 것입니다!
"인간쓰레기가 인간쓰레기를 멸망으로 부른다."라는 의미는 인간쓰레기 대법원 판사가 동성애자들을 (계 21:8)'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으로 (요 8:44)에 거하여 악령의 미혹을 받아 악령의 통로가 되어 인간쓰레기들을 둘째 사망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항변할 자가 있으면 누구든지 하시오.
이 내용에 합법적으로 대항 할 항변자가 없으면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인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패할 수 있는 길을 제가 항변자에게 이 내용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검증시키지 못할 때 입니다.
영적인 전쟁은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으로 인도를 받아(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 따라 '악령을 지배할 때 영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의 전쟁은 악령에 종노릇하는 인간쓰레기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위서 이기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제 자신이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에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의 법의 기강을 세우고 악을 선으로 싸위서 이기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의 품에 안기어 존재의 완성을 이루고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며 영생의 복락의 안식을 영원 영원히 누리는 것입니다.
"동성애 쓰나미!"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3. 4)
동성애 쓰나미 세상을 휩쓸고 있다 2018. 11. 11.
“동성애, 죄인가 아닌가? 과연 타고 나는 것인가?” (자유일보 2022년 5월 13일자 기사)
목숨건 나라 구하기 말씀 / 변승우 목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18,12,11,출처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 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네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22.3.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사랑하는교회 |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는 사람은 천하무적입니다!!!"(2023. 3. 23.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23.03.29
이정훈 교수님 -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책 중에서... 18.03.05
1. 독일의 생활동반자법(동성 결혼) 합법화가 주는 시사점
1) 독일은 생활동반자법 제정 이후 연방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혼인’의 법적 권리와 동법률의 ‘생활동반자’의 권리가 동등해지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연방헌법재판소가 판결을 통해 생활동반자의 법적 권리를 ‘혼인’과 동등하게 견인하고 있는 와중에도 보수 정당 및 시민단체(주로 종교계)는 언론을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실 독일에서 ‘생활동반자법’의 입법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기독교적 전통이 강한 전통적·보수적 시민 사회의 입장이 무너지면서 이 법이 입법된 상황을 한국교회는 주시해야만 한다.
교회가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순간 법을 통해 쓰나미가 교회와 국가를 덮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보수적 메르켈(독일 총리)이 백기를 들면서 독일은 2017년 6월 30일 의회를 통해 동성혼이 합법화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109~110p)
2) 메르켈(독일의 총리)은 교회에 대해서 좀 더 선교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교회가 더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회는 기초 가치와 규범의 근본 위에 세워져 있는데 우리에게는 이것이 전부 근본적으로는 기독교적 뿌리로 이루어져 있다. 국가의 의무는 자유롭고 정치적으로 독립된 교회의 존재와 영향력을 위하여 합리적인 대강을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교회는 메르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내부적으로 분열했다.
단합하여 메르켈의 보수 정책에 지지를 보내주지도 못하고, 여론도 조성하는데 실패한 무력한 독일 교회의 모습을 한국 교회는 분명하게 인식해야만 한다. 메르켈도 정치적 이해 앞에서 입장을 바꾸게 되었고, 결국 독일 의회가 2017년 6월 30일 동성 결혼 법제화를 통과시켰다.
(118~119p)
2. 좌파의 위험한 역사관
이들은 6·25를 통일 전쟁으로 보고 통일을 방해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한 제국주의 미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관의 배경은 주체사상과 남한을 미국의 식민지로 보는 뿌리 깊은 NL의 사상과 관련이 있다. 해산된 통진당의 이석기가 내란음모를 꾸민 것도 표현·사상의 자유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던 강정구 교수가 주장하는 6·25 북침설과 통일 전쟁론도 사상의 자유로 용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문제는 한국의 기독교 세력이 극우반공세력으로서 미제국주의자들과 연결되어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고 여기는 역사관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남북협력과 통일은 대다수 국민의 건전한 상식과 맞지 않는 것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을 배격하고 이들이 그토록 원하는 주한미군 철수를 완수했을 때 맞이하게 될 통일과 해방은 정녕 교회와 국가의 멸절을 의미한다.
이들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저해하는 근본적인 요소로 반공과 한미 동맹을 중시하는 기독교 세력을 지목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좌파 사상과 교회는 양립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들을 지지하는 소위 기독교 세력이 있다는 것이 의아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에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더욱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만 한다. (144p)
3. 올바른 정교분리 이론의 확립
한국 교회는 교회와 정치가 분리된다는 왜곡된 정교분리 논리를 수용하여 정치적 문제에 교회가 침묵하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다.
정교분리는 특정 종교 단체와 공권력의 정책적 유착을 금지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을 헌법이 배제할 수 없으며 교회는 사회와 정치의 소금 역할을 하여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미 위에서 검토한 바와 같이 교회의 침묵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의 입법으로 이어지고, 교회가 명확하게 결혼과 가정을 정의하지 않은 결과, 서구의 많은 국가들에서 동성혼이 합법화되었다. 우리가 이러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문제들을 명확하게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교회가 도덕적으로 잘못된 법과 정치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함으로써 한국 사회에서 도덕적 지도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172~173p)
4. 영적 전쟁의 실체
결국 제가 깨달은 영적 전쟁의 실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도행전의 폭발력을 소멸시키기 위해 적그리스도인 가톨릭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인간이 구원받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해했다. 교회라는 제도 속에 있으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안심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것으로 가리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하여 죽음의 길로 인도한다. 종교개혁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회복하는 종교·정치·문화·경제적 혁명이고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사망에서 벗어나 주님의 영원한 생명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참 신앙의 전통이 프로테스탄티즘으로 형성되었고 이러한 정신은 물신을 숭배하는 타락한 자본주의와는 본질이 다른 위그노로 상징되는 기술과 소명을 기초로 한 자본주의를 제도화 하게 되었고 진정한 인권을 기초로 한 자유민주주의 체재로 인해 이교도들조차도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사탄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앞세워 공산주의를 등장시켜 사람들을 다시 도탄에 빠지게 하고 죄의 지배를 받게하는 전략을 취했다. 종교개혁의 영성이 감소되고 타락하는 천박한 자본주의는 이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중국의 마오이즘과 문화혁명이라는 6500만을 학살한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한 이데올로기가 출현한다. 음란한 세대가 이것을 복음으로 받아들여 68혁명이라는 최악의 문화혁명을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이것이 결국 GM이라는 전략으로 체계화 되어 UN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체제를 전복시키고 소비에트를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들의 양심과 도덕을 해체시켜 죄의 본성을 향해 돌진하는 죽음의 길을 ‘인권’으로 포장하고, ‘인간의 존엄성’에서 추론한 거룩한 하나님이 주신 법을 폐기하고 스스로 개와 돼지만도 못한 존재로 인간을 나락에 빠뜨린 것을 인간 스스로 자축하고 있다. 전 이류를 파멸로 몰고 갈 가장 강력한 무기가 개발된 것이다.
이 ‘젠더 이데올로기’는 기존의 좌파 이데올로기 중 가장 진화한 것으로 종교개혁의 전통이 살아있던 유럽의 교회들을 획기적으로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길고 긴 진지전에서 승리를 목격한 좌파들은 고무되었다. 북미와 어렵게 버티던 나라들이 점령당하면서 이 엄청난 쓰나미가 우리를 향해 오고 있다.
여기서 한국 교회가 소멸해가고 있는 종교개혁의 영성을 다시 살려내지 못하고 주의 백성들이 순교자의 각오로 다시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도 전멸하게 될 것입니다. 반미와 반기독교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이슬람 테러 옹호 세력과 범좌파가 모두 동맹을 맺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 투쟁을 하는 좌파들이 동성애 운동을 하고, 동시에 이슬람을 미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222~224p)
이정훈 교수님의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 책 중에서...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