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짼가... 암튼 이번에는 그래도 '시험에 대한 예의'를 갖춰보느라 기출문제집도 한번 훑고 가봤는데... 역시나 시간이 많이 모자랐다. 기출문제집 풀 때는 그래도 시간을 맞췄는데...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 왜 좀더 준비하지 못했을까 아쉬움도 들고... 궁금해서 집에 가다 피시방에 들렀는데...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 시험 치는 게 나중에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국어공부 해두면 뭘해도 도움은 되겠다 싶지만....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약간은 허탈한 마음에 담배 또 한 대...
첫댓글 저도 시험 종 땡 칠때 마지막 문제 겨우 풀었습니다. 저엉말 시간관리 어렵데요..ㅠㅠ;;
10문제 찍은 사람도 있는데요..;; 어진이슬님처럼만 되도 성공한거죠..;;;
제가 있던 고사장은 시작 종이 울리기 전에 모두 풀기 시작하더군요... 저 혼자 정직한 척 안 풀고 있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OTL 이럴 땐 누구를 욕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