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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 겨울의 김을동
몸부림 추천 0 조회 447 15.11.26 10:17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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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27 07:52

    그래도 정윤희가 땡기는데요? ㅋㅋ 나는 남자이니까

  • 15.11.26 20:51

    멕시칸 셀러드가 어찌 생긴 건가요?
    누리는 광복동에 무아 음악실하고...
    할매 회 비빔 국수만 생각이 나고..
    신라 민예사...
    시장안.... 그건 그렇고.
    분위기 잇는 곳은 안 가 보았구만요.

  • 작성자 15.11.27 07:53

    예전엔 밥만 먹으면 누군가가 불러내더라도 나갔어요 광복동으로 ^^

  • 15.11.27 09:22

    누리에님 !저 알아요 !맥시칸 사라다 여러가지 과일 야채 썰어서 마요네즈 뿌려서 맥주안주로 여자들한테 인기짱이었죠 ~삶은 달걀도 들어간듯 ~ 래스토랑 인기 메뉴 였답니다 맥시칸 사라다^^그때 이후로 이번에 첨 들어보네요 ~그땐 사라다라고 ㅋㅋ정겹네요 ~

  • 15.11.27 12:54

    @뒷집여우 그냥 사라다 라고 하더니만 멕시칸 붙이니 특별한 음식인줄 알았지요.
    그래도 분위기 있는 곳에 다닌 기억은 별로 없나 봅니다.

  • 15.11.26 21:22

    김을동 나 만났더라면 공주되고,
    나는 먼지는 몰라도 몸부림님이 가장 질투나는 인물이 됐을겁니다.
    내가 지지리도 복이 없네요 ㅠㅠ

  • 작성자 15.11.27 07:53

    담생에는 꼭 김을동꽈 여인 만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7 07:54

    저는 남자라도 잘생긴 남자 싫어합니다 별로 잉간성 안좋고 꼴깝 떨거등요 ㅋㅋㅋ

  • 15.11.27 17:30

    아 넘 재미미있게 읽고 몸부림치며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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