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혜훈 대변인, 여론조사 관련 입장

[현장일꾼]

여론조사 관련 입장

여론조사 문항과 관련하여서는

선관위원장에게 일임한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박관용 선관위원장이 상식이 있는 분이고,

이 문제가 경선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 사안인만큼

특정 후보에게 편파적이지 않은 공정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무늬만 지지도 조사일 뿐 내용은 적합도 조사인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편법을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믿는다.

참고로 과거 경선에서도 적합도 조사를 하였다는 일각의 호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

당시 선출규정 제4조 5항에서 “선생님께서는 이 사람들 중 2명을 뽑아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라고 명시하고 있어 명칭이야 어떠하든 간에 사실상은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음을 알려 드린다.

2007. 8. 3.

박 근 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선 거 대 책 위 원 회 대변인 이혜훈

[진국/진홍인]

반드시 원칙대로 해야한다. 그렇치 않으면 한나라당 당원 봉기에 부디칠 것이다.

[영강]

이혜훈 의원 발언은 자신있다는 표현같아요?

[아침태양]

경선 여론조사는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 가로 질의하는게 맞다. 대부분 정치학자와 여론조사 전문가들 의견도 대동소이하다.

[진박park]

경선 연기해야합니다

[김성은]

우리 혜훈님은 사실만 말하고 할 말은 꼭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