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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恒的爱 영항적애_邓丽君'덩리쥔 yongheng de ai 林煌坤 作词,李俊雄 作曲,千言萬語 飜譯,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1972年3月14日 [风从哪里来·你可知道我爱谁]专辑(Life·乐风唱片)。 [永恒的爱 영항적애.普通话]☜등려군노래듣기,[永恒的愛.MR]☜반주음 Disco。 mv | |
不管年去年来 不管花谢花开, 我俩有着不变的爱 爱你在现在, 不管年去年来 不管花谢花开, 我俩有着不变的爱 爱你在未来。 不怕红颜已改 不怕青发斑白, 天上人间 我俩永远相爱 不管年去年来 不管花谢花开, 我俩有着不变的爱 永远相爱 相爱永远。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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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의 본문에 수정 삽입된 내용은 검색창에 제대로 뜨지않기 때문에 새로이 올립니다, 24시간 후면 다음 검색창에서 보여지게 됩니다../ 물론 검색어는 제목이든 본문이든 한 단어만 넣으면 관련된 항목은 다 보여지겠죠..
별도의 화면으로 만들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에 컴치라서 면목이 없군요. 앞으로는 가사작업하면서 느꼈거나 머리쥐어짜면서 헤메였던 이야기들을 댓글을 통하여 덧칠해 갈까 합니다.
不怕红颜已改 : '얼굴은 이미 쪼그라 들었어도'의 의미인데 가사로 바꾸기에 적당한 문구가 떠오르질 않더군요. 거울 앞에가서 제얼굴을 들여다 보고나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ㅎㅎ
새창 메뉴를 하나 더 만들어야 옳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왜냐하면요, 기존 게시물 아래 써올리니 아무래도 빼곡한 글목록속에 묻히는 듯해서 찾아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
이런 졸작에는 이 정도로도 과분합니다. 그냥 우연히 찾아 오신 회원님들께서 혹평만 면해 주신다면 더 없는 즐거움으로 여기겠습니다.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15" target=_blank><FONT color=#57048c>[永恒的爱영항적애.中国语]</FONT></A>☜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