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완도 토지매매>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
1,359제곱미터(41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바닷가와 가깝고
대로변에서도 멀지 않아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고금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현황은 묵전 상태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하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토지 뒤쪽으로 산이 있어
안정적인 구도일뿐 아니라
바닷가와 가까워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라
전원주택지나 주택지, 세컨하우스 부지 등으로 안성 맞춤이다.
전체 매매 가격은 3000만원.
단점은 토지 중 일부가 도로로 사용 하고 있어
가용 면적이 약간 줄듯 하고
현황 도로는 있지만 지적도상 도로는 없기에
건축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한데
이 도로를 이용해 인접 주택을 건축 했기에
건축은 가능할듯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며
전남 완도 바닷가에
적당한 면적의 부담 없는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완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