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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허락도 없이 몰래 의령 명산 자굴산을 도둑으로 오르고 몰래 왔지롱 죄송해요 사후에 알림니다.
설뫼 추천 0 조회 51 11.02.23 10: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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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3 10:26

    첫댓글 화장실 망사패션이 의외의 예술성을 주네요. 그런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선생님의 심리가 여간 궁금한 것이 아닙니다. V를 그리신 선생님의 표정과 파란 하늘만 담을 줄 아는 것이 모두 희안하게 어울립니다.

  • 작성자 11.02.24 21:47

    하하하 저도 다양한 생각을 하는 그런 젊음이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려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 11.02.23 23:40

    아니, 이럴수가! 회장님만 뵙고 그냥 휭하니 가셨다니! 이거 너무 섭섭하지 않은가요, 선생님! 그리고 회장님을 뵈오면 소면이 아니라 대면도 그득그득 사 드릴텐데 소면을 드신 후 회장님을 뵈오셨다니, 해도해도 너무 하십니다. 슬비한테라도 연락을 째깍하셨다면 부리나케 나가서 점심을 사드렸을텐데. 그런데 어제는 아니었지예? 슬비가 어제는 출장이었거든요.

  • 작성자 11.02.24 21:48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것이며 모임이 있으면 게으름 부리지 않고 참석하도록 해봐야지요 감사합니다.

  • 11.02.24 14:02

    봄이 그리워지는 자굴산의 모습이군요. 설뫼님 얼굴 뵈온지 꾀 오래 되었는데 한번 정도 연락주셨스면 좋을뻔 했습니다. 다음 모임땐 꼭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2.24 21:49

    네 잘 알았습니다. 게으름이 타성이 젖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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