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8월 18일 ~ 21일 3박 4일 여행

강원도 8월 18일 ~ 21일 3박 4일 여행 8월 18일  금요일 8시 40분 기상 폐가전 무상 센터 직원이 전화 했는데 못 받아 했다 8시 조금 전에 오셔서 물건이 없어 전화했다며  선풍기  한대만 있었다고 했다 남편이 산책하며 버리러 갔더니  선풍기 한대만 있어 분실로 처리하고 갔다고  했다  월요일에 와 갖고 가겠다고 했다  남편이  산책하고  들어 와 10시 15분에 출발  다른 날은 10시 40분에 출발했는데  조금 일찍 출발했다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른 길로 왔다  남편과 유트부를 들으며 이야기 하다가 묵주 기도를 했다  가평휴게소를  건너  화양강 휴게소에 남편이  잠이 온다고 하여 조금 쉬고 떠났다 인제 하나로 마트에서 삼다수 생수를 샀다  지난 번  신교장이 소개한  음식점을  찾는데  나오지 않아 다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통나무를 갔는데  메뉴가 다 매운  것이라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해 원통쪽으로 갔다 지난 번에 갔던 음식점이 어딘가 보라고 해 3월에 써 놓은 일지를  보니 원통이라  장수 마을 음식점에 가서 된장 찌개를  먹었다  반찬이 맛깔스러워 밥  한 공기를  더 시켜 먹었다 주인 여자가 78세이신데  웃음이 많은 분이셨다  나오는데  누군가 주었다며  깻잎을한  봉지를 주었다  상한다고 차 아래 두고 가라고 했다 소금을  넣어 쪄서 들기름  한방울 넣어 먹으라고 했다 부지런히 차를  타고  집으로  오며 남편이 앞으로는 오며 이야기를  하며 오자고 했다  어제 너무 운전하는데 자이 쏟아졌다고 했다 2시 반  고성집 도착 들어오는데 입장료를 받는다고 해 수원 집 간다고 했더니 통과  들어 왔는데 집이 잘 청소가 되어 있었다 시동생 친구 부부가 왔다 갔다는데  아마 그 사람들이 정리를  해 주고 간 모양이다  음식 정리를  하는데 우유를 갖고 오지 않았다  남편이 우유를 찾아 알게 되었다  될 수 있는 한 사 먹자고 해  거의 갖고 오지 않았더니 해 먹을  것이 막연했다 방을  청소하는데  검은  먼지가 많았다  피곤해 잤다 일어났더니 6시 9분 성숙이가 전복을 받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맛있게 머기를 바란다 난 성숙이에게 묘한  측은함을 느낀다  저녁은  뼈없는 갈비탕  숙주  깻잎나물 김을 해먹었다  숙주 깻잎 나물을 하는데 양념이 없어 대충 했다  식사 후 산책을 했다   현경 인경  언니와 전화하며 걸었다  7천보를 걸었다  서울에는 국지 소나기가  왔었다고  했다  딸은  어린이 집 인증 때문에  일을  하던 중이라고 했다  집에 들어 와 목욕을 했다  TV볼 때만  수도구 게임을 했다 남편이 방으로 들어 와 거실에서 마늘을 조금 깠다 12시  반이 되어  성경 공부를 했다  문제에 나오는  성경구절에 대한 해설서를 보고 썼다  마태오 복음 반장이 다음 주 예고를 하는 바람에 정신믈 차렸다 2시 20분에 방에 들어 와 잤다  밖에 가로등이 없으니까  세상이 온통 까만 상태라 잠이 곧 들었다  자는데 춥기까지 해 이불을 덮고 잤다  남편이 많이  추워했다밤 기온이 22도다 8월  19일  토요일 9시에 깨서 마늘을 다 까서 정리하는데 밖에서 요란한 노래 소리가 들려  나가 봤더니 은경 엄마가 김장 무와 열무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더운 날씨에  참 힘들게  살고  있다  어제  성경 구절이 생각났다  뙤약볕에서  일을 하는 이란  구절이 목에  타월을  매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  남펀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싶었다  은경 엄마와 잠깐 이야기를 하며  조금 말라 보인다고 했더니 조금 아팠다고 했다 지난 번 마늘을  보내준  분께  옥수수를  보냈는데 못받았다고 해  은경엄마에게 전화했더니 병원이라고  했던 것이 떠올랐다  아파도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남편이 산책 후  들어 오며 해를  피할 곳이 없어 덥다고 했다  아침  찐감자  고구마  달걀  오이 파프리카  당근 사과를  먹었다  세수를 하다가  오늘 빨래를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 세탁기를  돌리고 있다  오늘 일정은 간성  신안  식당서  점심을  먹고 송지호에 가 걷고 오자고 했다  E마트도 가자고 했는데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약속은 바뀌기도 하니까  남편이 모두 나가서 먹자고 하는데 갖고 온  것은 먹고 가야  될 것 같다 세탁기 헹금을 한번  더 하고  있다  어제 점심 식당에서 변을 봤는데 지금 또 보려고  한다  기분이 좋다  평소  물을  더 많이 먹어야 할 것  같다  오늘  다른  날 보다 일찍 움직이고 있는데  세탁기를  돌리다  보니 늦어지고 있다  강영순글라나와 통화  마태오 복음과  김경영 영주바오로 신부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편이 옷걸이에 걸은 타올들을 빨랫줄에 걸어 주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늦어 지고 있다  난 모든 빨래에 빨래 집게를  해 놓았다  지금은 바람이  불지 않지만어떨지 모르니까  언젠가  외출하고 왔더니 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어 신경이 쓰인다  딸에게 전화  어린이 집  인증 때문에  일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지우는  학원에 사위와  우진이는 집에 있다고 했다 12시 15분 출발 간성 신안식당  좌식이 아니라 조금 돌아디니다 갔다 하나로 마트서  참외를  살까  했는데 말았다 남편이  상추를  심자고 해서 말자고 했다 자주 오지도 못 하면서 신경 쓰게 되는 것이  싫었다 신안 식당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정리하고  앉아  먹었다  남편이 계산  주인 아줌마가  잡채를  먹어보라고  주었다  맛있는  식당이드물다  유투브를 들으며 송지호로  줄발  생각보다  시원해  1시간쯤  걸었다  남편과  떨어져 걸으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  3시에  E마트로 출발  묵주를 갖고  가지  않아  기도를  제대로 못 했다  E마트에서 남편 운동화를  사려 했으나  비싸  못 사고  물  우유 미니도마도를 샀다  11.330원  미시령쪽으로 왔다 5시 10분에 도착  약 먹고 빨래를 걷는데 마르지 않아  다시 널음  오늘 날씨가 좋은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목욕하고  저녁 준비  뼈뺀 갈비탕 김치와 김  고등어 구이 숙주 나물을 해 먹었다 지금은 진짜가 나타났다를 시청하고 있다  데이터를 많이 썼다는 문자를 받았다 사위에게  옷을  보냈는데  사위에게  적어  딸이 에어로빅 갈 때 입겠다고 하였다  살이  많이 찐 것에 대해  한 소리 할까  하다가  참았다  사위  딸  손녀 딸  모두 비만이다 데이데 사용량이 19800원이 되어 무제한으로 전환되었다는 문자를 다시 받았다 월요일에 가서 확인하고  데이터 사용을 늘려야겠다  내가 수도구게임을 많이 하긴 했다  남편이 피곤하다고 일찍 들어 와 나도  다는  날보다 일찍 잤다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8월 20일  일요일 4시 반에  화장실 남편도  다녀와  잤다  6시 45분에 약 먹고다시 안대를  하고 잤는데 8시 40분에 깨짐 집에서  평화  방송 미사를 드릴까 하다가  성당에 가서 드리기로  함  그동안  남편은  골프  연습을 하겠다고 함 아침 찐달걀 고구마  감자  파프리카  당근  오이 사과  미니도마도  우유를 먹음  10시 10분이 조금 넘어  출발  오후에  해수탕을  가기로 해  준비도 해야 되어 늦었다 남편이 더  마음 급해했다  10시 반  미사인데 32분에  성당에  들어갔는데  사작하지  않은 상때라  감사했다  이창섭안토니아 신부님  환송 미사여서 행사가  많았다  영명 축일인  신자들께 선물과  안수 기도를  해 주셨다  환송 영상물도 보고  개인  물적 선물을  하는데  나왔다   신부님께서  선물로 떡을  준비하셨다며  한개씩  갖고  가라고 하셨다  또  환송  점심 식사도  준비했다는데  남편이  그냥 가자고 해서  나왔다  마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와  미안했다   남편과 만나  거진으로  가는데 비가 조금씩  왔다  백섬을 가려는데  안개가  자욱했다 제비호식당  갈치조림을  먹었다 반찬  모두  맛있었다  음식이 짭짜름해  빕 한 그릇을  더 시켜 나누어  먹었다  남편이  31000원 계산약 먹고  화진포로 츨발 남편이  차를 이승만대통령 별장 앞에 놓고  걷자고 했다  내가  해수탕을 갔다  저녁을 먹으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말을 했다 화진포 성쪽으로 들어가 걸었다  화진포 콘도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산책로를 걸었다  그쪽으로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경로라 내지 않긴 하지만 소나무 숲을  걸었다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  내가 양산을 잊어버려  찾으러 다녔다  두번 휴식하느라 앉았던 곳으로 갔다  처음 앉았던 곳에 없어  실망하고  가자고  했더니 남편이 두번째 앉았던  곳으로 갔더니 있었다  너무 감사했다  남편이  차에 기름이 다 되었다며  집에 가 저녁을  먹고 집에서  샤워를  하자고 했다  하나로  마트에서 비비고  서렁탕을  3680원에  샀다  오는 길에  오성 식품에 드렴 낙지젓 2개와 선명란 500g을 샀다 선몀난은 조금  안 좋은  것이라  마음에 걸렸다  집으로 오며  가스  충전  890윈  남편이 가격이 떨어진 거 같다고 했다 집에 와  쓰레기를 정리해  버리고 목욕.  동네를 다니며 사진을  조금 찍었다 맨 앞집 할머니를  만났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시다고 했다   올해  유원지에  손님이 적었다고 했다  깻잎을  따가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저녁에  용란  백종온씨께 전화핬으나  받지 않았다 저녁을 7시  넘어 억었다 설렁탕  깅치  숙주나물 김  두부 부침을 해 먹었다  드라마를 보며 수도구 게임 남편은 11시부터 자고 있다  나도 자야겠다 1시 30분이다  성경 공부가 마음에 계속 걸린다 8월 21일  월요일 8시 50분에 깸 화장실  청소는  샤워기로 물마 뿌리고 대충  정리했다 정리하는데 젓갈이 들어와 올 때 만큼 무겁다 10시 20분  쓰레기 버리고  조금 일찍 출발 진부령 미술관  들렸으나 휴관 아워워  겉에 있는 광고  사진만 찍었다  유투브를 들으며  묵주 기도를 했다 인제스워스 스마트휴게소 들림 오늘  하늘이 가을처럼 청명하다 오늘  많이 덥다 부지런히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화장실이  색달랐다 남편이 피곤할까 봐 신경울 쓰게 된다 12시 반 가평휴게소 도착 난 함박스테이크덮밥 13500원  남편은 제육  덮밥 9000원  남편이 계산 이번 여행 와서는 내가  밥값을  한번도 내지  않았다 남편에게  고맙다 맛있게  먹었다  국믈  양배추샐러드  오이피클  사이다를  주었다  아침에  물을  많이  먹었더니  뱃속이 와글거린다  화장실 들림 1시 15분 출발 2시 10분 집 도착  모두 정리하고 핸드폰 가게에 가 일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