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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논평 ** 화요논평 옳은 일과 옳지않은 일에 대한 의문들:<정의란 무엇인가> (2010년 7월 27일)
폭주기관차 추천 0 조회 821 10.07.27 11: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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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8 00:16

    첫댓글 하인츠의 딜레마가 떠오르는군요.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28 20:31

    한잔사 님이 잘 읽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 10.07.28 11:56

    잘 읽었습니다. 어제 재미있게 읽던중 갑자기 모니터 글자가 깨지면서 다운되길래(사실 오타 몇개 발견하고 지적해드리려고 외우고 있었는데)새벽3시까지 바이러스치료한다 뭐한다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지금 다시 들어왔지만 오타 몇개 굳이 지적해야하나? 하는 회의도 들었지만 생각나는거 몇개만 올립니다. 마틴가 제기한->마틴이 제기한, 공동선에 기역하는-> 기여하는, 하버드에 들어간 학생중 첫째가 맞다->많다. 사실 님의 논평은 오늘 첨인데 왠만하면 화요논평 전부 읽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정모때 낯선 이들을 환대해주시던 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한달이 흘러갔습니다. 한잔사세요.(쩝 왜 갑자기 이말이?)

  • 작성자 10.07.28 20:33

    아이쿠 이런, 컴이 말썽을 부렸군요? 지금쯤은 컴이 치료가 됐으면 좋겠군요. 더불어 오타 지적 감사드리고요. 꼼꼼하게도 읽으셨군요?^^ 환대는요, 겨우 인사 나누는 정도의 시간이었는걸요. 저도 위에 달린 한잔사님의 닉네임을 보고, 피식 웃었는데, 지크프리드님도 그러셨나봅니다. ^^모임 이후 여러회원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으시는 지크프리드님을 눈치챘습니다. 지크프리드님이 다신 댓글을 통해서요. 그렇게 다른 회원분들의 글도 읽으시면서, 간간히는 지크프리드님의 글도 올려주세요. 그래야, 스스로 재미있는 비평고원에서의 시간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한 발 담근 기분이랄까, 그렇더라고요...

  • 작성자 10.07.28 20:33

    꼬리말, 혹은 지크프리드님의 글을 통해 종종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한 잔은 살다보면, 살 날 있겠지요? ^^

  • 10.07.29 10:08

    사실은 댓글 달다보니까 300자가 넘어가더라구요. 별 말도 아닌데 300자 넘어가서 댓글 두개까지 달거 없는데 어떡하지? 하는 순간 한잔사님의 댓글을 보고 그걸로 급마무리 했어요.ㅎㅎ 지금 서평두개 쓰려고 하고 있는데 그중 한권이 허클베리핀입니다.민음사판 완역본인데 거의 다 읽었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덥고, 월드컵기간동안 책도 안 읽어서 지금은 조금씩이라도 읽는데 치중하다 보니까 쓸 시간은 도통 나질 않는군요. 일단 이번주내로 허클베리핀 서평 올리면 인증해주세요. 댓글권한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10.08.02 21:02

    등업은 카페지기인 소조님 할 일인지라, 제가 인증할 건 아닌데, 이를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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