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8월에5일에 대한생명에 입사하여 2008년4월5일 날짜로 해촉한 설계사입니다 6명이 동시에 그만두고 지금 현재 보성에서GA회사를 그때 당시 매니점님이 설립하어 설계사 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두어 달 후에 대한생명으로 부터 구상권 청구라는편지를받게되었고 500만원 이었습니다.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그냥 잊었는데올해 2월20일경 갑자기우리5명에게 갖자 금액은 틀려도구상권이라며편지가오고 전 1250만원이라는 금액으로 편지를 받고 너무놀라 우리는 금감원과ㅣ대한생명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대한생명지원단장을 만나러갔는데 자기는 모르는일이라며 알아보곘다고 하였는데 전소장에게 전화가와 우리들 집앞에서 할복자살하곗다고 민원취하하라고 두번죽이지말라고 자기는모르는일이라고 하며 우리지점장에게 통 사정을 하고울고 불고하여 취하싸인을 해주자고 해서 전서울가는길이어서못해준다고 어떤해결도 없이 이렇게는 안된다고 했는데 다시민원 넣으면된다고 해서 다른사람이대신 싸인하여 민원을 취하였읍니다대한생명 지원단장이 금액조절은 어려워도 할부로나 나눠서 갚을수 있게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내용 증명이 왓는데 5월 15일 까지 갚지 않으면 보증 보험으로 넘기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환수 내용도 자기들 맘되로 만들어서 의이를 재기하면 의이제기한되로 고쳐서보내주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돈벌려나갔다가 밪지고 들어온꼴이니... 이혼당하게 생겹습니다.. 살수가 없어요 남편반대 무릎수고 나가 고작 밪더미에 앉자 있으니 신랑 볼 면목도 애들 볼낯도 없습나다 우리도 보증보험에 싸인할때 설명은커녕 여러장의서류를 들이밀어서 정신업시 싸인만했지 정확한 냉용을 인지하고 한싸인은 아납니다 이런 내용인것을 알았다면 일안했을 겁니다 무서워서라도 할수가 없지요전소장의행태도열받습니다 감언이설로 살짝꼬뜨겨서 등록시킬때는언제고 이젠 나몰라라는식의처사 죽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아닙니다. 금감원에 민원제기를 했는데 금감원 이일구 부국장이라는 사람이 그건 금호랑 한 계약이니 금호쪽이랑 알아서 하란식으로 나와서 다시 금감원에 이의제기했지만 결국 금호편만 들었습니다. 금감원... 사실은 큰 기업을 상대하는 우리같은 보험설계사들의 외침을 짓밟고 있습니다.
첫댓글 안타깝네요..일단, 계속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미래에셋 1차 소송이 들어간 후 타사도 진행을 할 것입니다. 우선 금감원 민원 넣으시고 민원 자료를 보증보험쪽에 보내면 얼마정도의 시간은 벌수 있습니다...힘내시고요..
아닙니다. 금감원에 민원제기를 했는데 금감원 이일구 부국장이라는 사람이 그건 금호랑 한 계약이니 금호쪽이랑 알아서 하란식으로 나와서 다시 금감원에 이의제기했지만 결국 금호편만 들었습니다. 금감원... 사실은 큰 기업을 상대하는 우리같은 보험설계사들의 외침을 짓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