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입장은 오시는 순서대로 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락타이거즈
벨벳지나(보컬, 기타), 타이거(보컬, 기타), 에디 타란튤라(기타), 로이(베이스), 제프(드럼)로 구성된 The RockTigers는 50년대의 엘비스 프레슬리에서부터 70년대 펑크, 80년대 락커빌리 리바이벌의 대명사 스트레이 캣츠, 2000년대의 네오 락커빌리, 싸이코 빌리에 이르기까지 RockTigers의 음악은 정통성을 유지하며 시대적 요소와 멤버들의 취향을 가미한 독특한 느낌의 장르라고 할 수 있다. RockTigers는 2001년 결성된 이후 크고 작은 수많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게다가 금방이라도 할리데이비스를 타고 질주해 버릴 것 만 같은 그들의 폭발적인 라이브는 보는 이를 몰입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앨범 보도자료 참고)
타카피
김재국(보컬), 김태일(기타), 김남규(베이스), 이성식(드럼)으로 구성된 타카피는 97년부터 서울 홍대 인근 인디문화권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려왔으며, 클럽무대에 설 당시 수많은 밴드중 "독창적이며 재밌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펑크록밴드이다. 도전적이며 진취적인 펑크음악을 토대로 한국적 감성에 맞는 음악을 창조하여, 대한민국 젊은이로서 정체성을 찾고자하는 타카피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희로애락과 일상에서 겪은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심각하지 않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보여줄 것이다. 삶에 대한 고민, 사회성 강한 풍자를 가사로 표현하는 그들의 시선은 지극히 직설적이고 단순하며 냉소적이지만 그에 상반되는 밝고 경쾌하며 신나는 음악에 실린 재미와 웃음이 폭넓은 음악팬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앨범 보도자료 참고)
장미여관
부산 출신의 강준우(보컬, 기타), 육중완(보컬, 기타), 임경섭(드럼), 윤장현(베이스), 배상재(기타)로 구성된 장미여관은 보사노바풍의 음악에 푸근한 사투리와 에로틱한 가사의 조합으로 탑밴드 1회 출연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밴드씬의 블루칩으로 급 부상하였다. 2011년 1집 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를 발표한 그들의 음악은 한 번 들으면 입가에 맴돌 만큼 중독성이 강하며. 그 안에는 유쾌함과 진지함이 담겨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싱글 봉숙이 기사 참고, d'light 기사 참고)
고고스타
이태선(보컬,신시사이저,기타), 서나(베이스,보컬), 이연석(FX), 알리(드럼)로 구성된 고고스타는 2007년 12월 결성하여, 2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짧은 활동기간 사이에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홍대 앞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급부상하였다. 80년대의 트렌드인 디스코 음악의 신디사이저 아날로그 사운드를 21세기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고고스타만의 ‘뿅뿅사운드’는 비교할 수 없는 유니크한 음악스타일로 자리잡고 있으며 끝없이 신나기만 하던 디스코와는 다르게 슬픔의 코드가 거칠게 접목되어 있다. 또한 전염성 강한 멜로디와 온몸을 휘감는 댄스리듬, 컬러풀하고 개성 넘치는 비주얼, 숨쉴 틈조차 없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다음 프로필 참고)
후후
노준용(리더, 보컬, 기타), 안요한(베이스), 김형열(신디사이저), 김진철(드럼)로 구성된 밴드 WHOwho는 첫 합주를 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후후는 4월의 첫 합주, 이어진 클럽 공연, 자체적인 홍보, 레이블과의 계약. 최근 발표한 EP앨범까지. 후후는 약 10개월의 시간을 숨 가쁘게 달리며. 인디 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밴드 중 하나다. 장르 구분은 '댄스-락(Dance-rock)'. 후후는 “다 같이 춤 출 수 있는 음악을 해보자.”는 그들의 신나는 철학이 담긴 음악을 들려 줄 것이다.
(오마이뉴스 백유진 기자님 기사 참고)
카운터리셋
최지훈(보컬&기타), 이형석(기타&코러스), 이승진(베이스&코러스) 정병훈(드럼) 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멜로딕 펑크씬의 대표적 1세대 밴드인 COUNTER RESET은 2001년 결성 직후 노브레인이 주축이 된 ‘문화사기단’에 합류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팝적인 멜로디 라인이 교묘하게 결합된 이들의 음악은 압도적인 라이브실력이 더해져 단숨에 인디씬의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급부상 하였다. 또한 일본 메이저 레이블의 데모 CD 오디션에 발탁되면서 국내최초로 밴드의 자력으로 일본 메이저 데뷔를 이뤄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카운터리셋 특유의 폭팔적인 스피드와 팝멜로디가 결합된 음악을 들려 줄 것이다.
(더플레이그라운드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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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희/010-3837-9357/2명/40,000원 입금 완료
3월 22일 00:00 최종예매자 확인입니다.
46.김제현 47.48.장현선 49.50. 류민희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22 08:57
3월22일 / 신정인(입금자는 박찬은) / 010-4854-7194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