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우스님
금강경으로 수명이 늘어난 염스님
무슨뜻인지 모르고 읽어도 공덕이 생기는 신비한
금강경의 가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금강경을 속명경續命經이라고 별명을 붙혔답니다
수명을 늘려주는 경전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에서는 몸에 병을 고친다거나 오래살고 싶으면 금강경을 많이 읽으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중국 양나라 시대때 초제사(招提寺)라는 절에 나이어린 동자승이 있었는데 그 근방에 굉장이 유명한 관상가가 살고 있었는데 백발백중 이였다고 합니다
동자스님인 염스님이 어린마음에 호기심이 생겨 관상가 집으로 가서 초제사에서 온 스님인데 관상좀 봐주세요
관상가가 보더니 스님 제가 진실을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스님은 지혜롭고 총명해서 관상대로라면 미래에 큰스님이 되실텐데 안타깝게도 수명이 짧습니다.
어린 염스님이 기개가 있어서 사람이 태어나면 죽는 것은 당연지사 이니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몇살까지 살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18살을 못 넘길겁니다
어린 염스님이 충격을 받아 큰스님을 찾아가 사실 이야기를 합니다
스님 제가 관상가한테 관상을 봤는데 제가18살 밖에 못산답니다
어떻합니까 했더니 큰스님들이 한결같이 운명을 바꿀려면 불법에 의지해라
그러니 금강경을 읽어라
금강경을 읽으면 옛날부터 수명이 늘어난다고 했다
금강경을 읽는 공덕이 참으로 큰공덕이라고 자상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뒤로 조용히 산속에 들어가서 오로지 금강경만 읽었대요
기도가 잘되냐 안되냐의 기준은 내가꿈에서 뭘하고 있느냐를
보면 알수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낮에 기도를 열심히 해도 꿈에 딴짓을 하면 마음은 딴데가 있다는 겁니다
염스님이 자나깨나 기도를 하니까 꿈에서도 금강경을 읽을 정도로 간절히 기도를 했답니다
자기수명이 얼마 안남았다는데 열심히 안할수가 없지요
그러다 어느날 늦은밤에 금강경을 읽다가 비몽사몽간에 갑자기 금강경에서 오색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인도스님이 나타나드래요
그대가 수명이 18살 밖에 안되는데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한 공덕으로
그대의 수명이 크게 늘어났다 하시더니 그 빛과함께 인도스님이 사라지는 꿈을 꾸게됩니다
그 뒤로도 열심히 금강경을 읽고 18살이 지난뒤에
옛날의 관상가를 찾아갑니다
나를 기억하겠습니까
내 관상좀 봐주십시오
관상가가 보더니 깜짝놀라면서 몇년전에 봤을때는 얼굴이 단명상이였는데 지금은 장수할 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쩜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말입니까
하고 관상가가 깜짝 놀라더래요
가르쳐 주십시요
어떻게된 비결입니까?
염스님이 사실대로 자초지종을 얘기해 주면서 내 얼굴이 정말 장수상으로 변했습니까
제가 평생동안 관상을 봐주면서 크게 틀려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관상을 배울 때에도 타고난 운명은 복덕을 많이지으면 운명이 바뀐다는 얘기는 귀로만 들었지 실제로 이런경우는 처음봤습니다.
정말 부처님의 법이 훌륭하고도 불가사의 합니다
하고 찬탄하는 내용이 불교설화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뒤로 염스님은 아주 큰스님이 되었고 그뒤로도 한결같이 금강경을 독송을 하면서 구십여세까지 사셨다고 합니다
양 나라시대때 구십여세면 엄청난건데 고요히 앉은채 숨이끊기셨는데 3일이 지났는데도 시체와 그방에서 향기가 뿜어져 나왔다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나무 애청자분께서도 아버지가 평생을 금강경을 독송을 하셨는데 편안히 앉아서 돌아가셨다는 글을 보내온 적이 있어요
기도를 많이 하시거나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하시다가 숨이 끊켰을때
앉은채 편안히 돌아가시고 돌아가시고 난뒤에도 시체에서 향기가 났다
하는 얘기를 한귀로 흘릴 이야기가 아님니다
중생들이 헤아리지 못하는 불가사의 하고도 신비한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것을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 상방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