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초등학교 금동분교
교직원 5명
학생 14명(5학년은 한명도 없다네)
유치원생 4명
(2007년 9월 9일 현재 : 꼬마 후배들의 설명)
◈ 학교사진





그렇게 넓게 보이던 운동장도 한눈에 쏙 들어오고,
그 옛날의 담장도 다 허물고
누구나 쉽게 학교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서인지,
더 황량하게 보인다.
과거 본관 건물은 허물어지고 화단으로 조성되었다.
화단 한켠에 자라고 있는 까마중과 주름잎
◈ 까마중


어릴적 까마중 열매를 열심히 따먹었지, 무슨 맛이던가???
◈ 주름잎

◈ 농구골대

예전에는 없던 농구골대도 있고
◈ 플라타너스

운동장 동쪽에 위치한 플라타너스는
위는 몽창 잘려나가고 아랫 둥치만 덩그러니
새잎 몇 개를 달고 있다.
교문쪽 플라타너스는 벌써 없어지고,
열매로 머리통 때리며 놀았지.
◈ 화장실

본관 건물뒤에 위치한 화장실은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서있고,
무서운 귀신이야기 아직도 전해지고 있는지?
◈ 돌나물(돈나물)


숙직실 뜨락에는 돌나물이 아주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 홍시

건물뒤 동쪽울타리에는 감나무도 많은데
아래에 떨어진 홍시는 주인을 찾지 못하고
모두 초가되어가고 있는 중,
나 어릴적에는 없어서 못 먹었는데,
감홍시 주우러 형천까지 가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배초향

어릴 때는 보지 못한 것 같은 배초향도 향을 풍기고 있고
◈ 시멘트 신발장

가장 오래된 건물 뒤편 신발장을 보니
여름방학 더운 날에 차가운 시멘트바닥위에서
낮잠을 즐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년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으니...
무심한 세월
무엇이 급해 그리도 빨리 가는가?????
◈ 교장사택자리

분교로 변하다보니
교장선생님 사택이 있던 자리도
이제 화단으로 변해버리고 집터 흔적도 보이지 않네!
이 모든 것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옛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친구들아 그때가 새삼 그립지...
첫댓글 묘교구경 잘 하였읍니다 진짜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해서 무엇이던 한자리 하고싶은마음이듭니다세월이가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마음에 이른생각을하였답니다 바위취 고맙습니다
고향에 다녀오셨군 정말 옜날생각나네 자상하시기도하지 안방에앉아서 모교를 보다니너무고맙군 그런데마음이이상하다 옜날모습은 어디로도망갔지 그러나 한번가보고싶다 바위취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