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에는 많은 특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존재감이 거의 없는 특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철벽(일제공격 무력화) -_-
이건 뭐 불굴, 금강보다 상위개념의 수비특기로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도무지 활용도를 찾을 수가 없음.
삼국지11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유저도 컴퓨터도 일제공격을 거의 안씀;
게다가 일제공격만 못하게 할뿐, 일반, 전법공격은 여지없이 쳐맞기 때문에 사실상 방어특기라고도 보기도 힘듬-_-
차라리 연전(50%확률로 2번 공격)의 수비개념으로, 50%확률로 피해 반감이었다면 그 취지에 맞았을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따위로 설정해놓은건지 원 -ㅅ-
이런 쩌리특기를 좋은 특기랍시고 조인,서성,나헌 같은 네임드장수들에게 부여했다는 것도 코메디 ㄲㄲㄲㄲ
첫댓글 그러게요ㅋㅋ요새 삼국지 11 다시 하고 있는데 쓸데 없는 특기들 꽤 있더라고요...원체 전사확률이 낮은데 호위 같은 기술은 딱히 필요가 없을듯 해요ㅇㅇ
호위는 불에 대한 피해를 줄여주는 숨겨진? 효과가 있음.
응?! 확실한건가요?ㅎㄷㄷ
불공격을 받고 불에 타고 있는 도중에는 계속 데미지를 입는데, 호위가 있으면 처음 데미지외에는 추가데미지를 안받습니다.
초 모드 설치해서 하면 안그래요. 전 상당히 좋은 아까운 무장들도 다 실수로 죽여버림. 불싸지르면 마구 부상당하구 마구마구 장수들이 타죽어여. 그때 혈로특기 호위 특기 있으면 아주 끈질기게 꾸역꾸역 살아 남저. 심지어 기병대는 전법쓰면 일정확률로 상대무장과 일기토가 아닌 걍 저세상으로 보내버려여. 무력 90넘는 아이들도 몇큐 치면 그냥 전사해버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