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한이 없는 큰 작용을 밝히다
① 원만하고 밝은 해인(海印)삼매
㉮ 업(業)의 작용이 두루 함을 밝히다
혹 어떤 찰토(刹土)에 부처님이 안계시거든
거기에 정각을 이루어 나타내보이며
혹 어떤 국토에 법을 알지 못하거든
거기서는 묘한 법을 연설하시니라
분별도 없고 공용(功用)도 없어
한생각 동안에 시방에 두루하되
달빛 그림자 두루 하지 않음이 없음과 같이
한량없는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하나니라
저 시방세계 가운데
생각마다 불도(佛道)를 이루어 나타내보이시며
바른 법륜(法輪) 굴리어서 적멸에 들어
사리(舍利)까지 널리 분포 하시네
혹 성문(聲聞) 독각(獨覺)의 도(道)를 나타내시고
혹 성불(成佛)하여 널리 장엄함을 나타내어서
이와 같이 삼승교(三乘敎)를 여시어
널리 한량없는 겁(劫)에 중생을 제도하시니라
혹 동남 동녀의 모습과
천룡과 아수라와
마후라가(摩喉羅伽)등으로 나타내시어
그 좋아하는 바를 따라서 하여금 다 보게 하시니라
㉯ 큰 작용의 의지하는 바를 밝히다
중생의 모습 각각 다르고
행(行)과 업(業)과 음성 또한 한량없거늘
이렇게 온갖 것을 모두 능히 나타내시니
해인삼매 위신력이로다
② 화엄(華嚴)삼매
불가사의한 세계를 장엄하고
모든 여래를 공양하며
끝없는 대광명을 놓아
중생을 제도함도 또한 한이 없도다
지혜가 자재하여 부사의하고
법을 설하는 말씀에 걸림이 없어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과 지혜(智慧), 방편(方便), 신통(神通) 등이여
이러한 온갖 것에 모두 자재함이
부처님의 화엄삼매 힘이로다
③ 인다라망(因陀羅網)삼매
한 티끌 가운데 삼매에 들어
온갖 티끌 가운데서 정을 이루되
저 티끌 또한 더함이 없고
'하나'속에 널리 생각할 수 없는 세계를 나투시니라
저 한 티끌 속의 모든 많은 세계가
혹은 부처님이 계시고 혹은 안 계시며
혹은 잡되고 물들며 혹은 청정하고
혹은 넓고 크며 혹은 좁고 작으니라
혹은 다시 이룩되고 혹은 파괴되며
혹은 바르게 머물고 혹은 곁에서 머물며
혹은 넓은 들의 아지랑이 같고
혹은 천상의 인다라 그물 같으니라
한 티끌 가운데 나타내보인 바와 같이
온갖 티끌 또한 다 그러하니
이것이 이름으로 일컫는 모든 성인(聖人)의
삼매와 해탈과 신통의 힘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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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티끌 가운데 삼매에 들어 온갖 티끌 가운데서 정을 이루되, 저 티끌 또한 더함이 없고 '하나'속에 널리 생각할 수 없는 세계를 나투시니라.인다라망(因陀羅網)삼매!.....사진. 현수품.자비송. "나는 매사에 저렇게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몇번이나 살았는가."... 法雨에 촉촉히 젖어갑니다...고맙습니다.
진여혜님! 고맙습니다. 그라고 본께,내가 고마운지? 님이 고마운지?ㅎㅎㅎ 우쨌던간에 좋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여 남에게 깊이를 잴 수 없는 상처 남기지 말며...> 오늘은 이 구절이 더 깊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_()()()_
오늘 아침은 무척 서늘합니다. 복도에 즐비한 우리 꽃식구들이 핼쓱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먼 곳(?)에서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더예~~^^ 오늘도 그저 누에에서 실이 뽑히듯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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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멋진 그대여! 오늘도 곱배기로 행복하소서!!!^^
無相行님 제한없는 큰 작용을 밝히다 깊이를 사유해봅니다. 오늘의 시는 저의 선지식이되어 저를 밝혀주고 계십니다._()()()_
대해월님 고맙습니더~~항상 제가 감사할 뿐입니다_()_
분별도 없고 功用도 없어 한생각 동안에 시방에 두루하되 달빛 그림자 두루하지 않음이 없음과 같이 한량없는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하나니라.이러한 온갖 것에 모두 자재함이 부처님의 화엄삼매 힘이로다 _()()()_ 공단보자기에 싸여진 마지摩旨에서 하얀 김이.... 산안개가 물보라 마냥 피어 오르는 아침입니다._()_
*:...:* 웃던 모습이 머리에 남아 그대로입니다. '만남'은 참말로 좋은 것이여! 입니다^^ 푸근한 하루 되세요^^
한 티끌 가운데 삼매에 들어 온갖 티끌 가운데서 정을 이루되 저 티끌 또한 더함이 없고 '하나'속에 널리 생각할 수 없는 세계를 나투시니라..법계의 한 미진까지 신통을 나투시니 우리모두 하나됨을 느끼며..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자비송..시원스런 폭포..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사유하며 움츠린 가슴을 활짝 열어봅니다.
생각만으로도 다시 옷 매무새를 여미는 초연화님~! 이런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든든합니다. 오늘도 고운 시간 되세요^^
***화엄방 법우님들께 공지합니다.***어제 공부한 현수품2ㅡ10번에 무상행님 밑에 있는 멘트 댓글을 다시 한번 봐 주시와요.^^*
지혜가 자재하여 부사의하고 법을 설하는 말씀에 걸림이 없어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방편 신통등이여 온갖것에 자재함이 부처님의 화엄삼매 힘이로다...자비송,사진,고맙습니다._()_
나는 매사에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몇번이나 살았는가...바른 사유와 경책으로, 화엄으로 나갈수 있는 길목인것 같습니다.^^*
활짝핀 꽃보살님~! 고맙십니데이~~
계승사도 아껴두고 있습니다.._()_
진각화님 무상행님 재밌다아~~~~ ㅋㅋㅋ공부 쨤쨤이 기쁨도 웃움도 주시와요? 자주 어제같은 선문답도 주시고~~_()_
줄리아님~오가해 법당에 진여혜님께서 먼저 도착하셔서 법우님들 오시는데로 坐服을 펴 드리옵니다.^^*
ㅋㅋㅋ줄리아님 시동 걸리면 더 재밌는데...안그런 척 하면서리 ㅋㅋ...
오늘 아침도 감동의 화엄세계입니다. 넘 감사합니day~~~~ ^&^
얌전하게 밋은 머리, 남해바다 같은 모습...청정님 함께 섞여 주셔서 고맙십니데이^^
중생의 모습 각각 다르고 행(行)과 업(業)과 음성 또한 한량없거늘 이렇게 온갖것을 모두 능히 나타내시니 해인삼매위신력이로다...진각화님 다니시는절 풍경이 참 운치가 있습니다..._()_
제가 지난 여름 시댁 제사 지내려 가다가 진주에서 시장을 본 후 잠간 들렀는데, 예고없이 저를 계승사로 데리고 갔습니다. 조상님께 올릴 제물은 먼저 부처님댁을 들렀다 가고...시아버님께선 서울서 출발한 며느리가 시간이 지나도 안온다고 전화하시고 ㅋㅋㅋ..참말로 좋은 곳,가을철 별보기 하기로는 그저 그만인 곳()
분별없고 공용없어 한생각 동안에 시방에 두루하되 달빛 그림자 시방에 두루함 없음 없듯이 한량없는 방편으로 중생 교화 하시고/지혜자재하여 법 설하는 말씀에 걸림이 없어 육바라밀과 방편과 신통등이여 이러한 온갖것에 자재함이 부처님 화엄삼매 힘이로다.. 무상행님 이순간 명주실 잣듯 헝컬어진 마음의 올을 고르
며 나는 어떻게 살았나를 다시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이런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는 무상행님~~ 진정 고맙습니다..._(())_
항상 법우님들로 인하여 저의 날개는 오늘도 자랍니다. 세월이 흘러 제 스스로 '붕새'로 착각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_()_
한 티끌 속의 모든 많은 세계가 혹은 부처님이 계시고 혹은 안 계시며 혹은 잡되고 물들며 혹은 청정하고 혹은 넓고 크며 혹은 좁고 작으니라 혹은 다시 이룩되고 혹은 파괴되며 혹은 바르게 머물고 혹은 곁에서 머물며 아지랑이 같고 혹은 천상의 인다라그물 같으니라...._()()()_
뼈 마디 마디로 삼배 올리는 저렇게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몇번이나~~~!!! 가슴이~ 맴이~~!!!
향기성님 정말 고운 그 사진 화엄경방에 한 번 올려 주세요^^,,,며칠 후면 제 2권 끝납니다, 그날 좀 올리게 해 주세요^^이~~이잉~~~이~~~
누가 우리 선재님을 ~~ 땟찌 맞기전에 얼릉~~ 실물 대조 끝난 모델인데 안 될것도 없지요.
12번 절 올립니다-()()()()()()()()()()()()-
저 한 티끌 속의 모든 많은 세계가 혹은 부처님이 계시고 혹은 안 계시며 혹은 잡되고 물들며 혹은 청정하고 혹은 넓고 크며 혹은 좁고 작으니라...어느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화엄방입니다. 법우님들의 은은한 향기로 자비송으로 평온한 늦은 오후입니다...._()_
감사합니다 무아심님,,,삼십세근이나 될 것같은 구름이 어느새 사라지고 코발트빛 밤하늘이 장관입니다. 늘 푸른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산길 오르며 명주실을 잣듯 마음의 올을 고른다'....오늘은 선재님의 마음이 더 와 닿는군요.._()()()_
고맙습니다_()()()_
저렇게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몇번이나 살았던가?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정성스런 떨림의 삶을? _()()()_
行과 業과 音聲 한량없이 나타내시니 海印三昧 위신력이로다..._()_
글모셔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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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티끌속에 모든많은 세계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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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자재하여 부사의하고 법을 설하는 말씀에 걸림이 없어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방편 신통등이여 온갖것에 자재함이 부처님의 화엄삼매 힘이로다._()()()_
한 티끌 가운데 온갖 티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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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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