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체육 행사시.....000집사가 왈....."희예공은 문지교회 지교회라 했다"
이말을 믿는 성도가 아직도 희예공에 있습니까??.....알기로는 일부로 만들려도 힘들것입니다.......
하물며.......그 많은 아픔과 우여곡절도 많은데.........!!!!......왜 하필이면 이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씁니다..........바라기는 루머든 왜곡된 말이 어든간에......말 하는자나 전 하는자는 심히 조심 할때입니다.....
내 주관을 쉽게 이야기 하면.........다른 상황으로 발전 할수있습니다.........
......"희예공은 문지 교회 지교회"라는 루머는 더 이상 루머로라도 전개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궁금하신분 있으면 전화주세요!!!!.......부탁~!!!!!!
첫댓글 이말은 사실이 아니니 접수하지 맙시다 우리! 슬퍼질라 합니다.오메...물럿거라!! 쓸데없는 말들이여!!!
집사님 이젠 루머와 진실은 알겠더라구요...저도 들었는데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오집사님께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집사님 어제 멋있었습니다. 마지막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물러나는 모습에 감동...
앞으로는 '희예공이 성결교단'소속이고 '희예공이 문지교회 지교회'라는 말은 두번 다시 나오지 않을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초 악성 루머 아니유? 이 상황에 누가 그런 농담을.... 주님께서 "여봐라, 태장을 가져오너라. 그리고 알아서 해라." ㅎㅎㅎ
이해 해주니 감사 합니다.....지난번 연합 구역 예배때 조성호 집사님께서 상세히 전한걸로 알고 들었습니다.... 그이하도 그이상도 없습니다.......다만 안타 까운것은 우리 희예공은 아직도 문지교회 별도 예배처로 남고 있다는데 가슴 아픕니다..가능한 빨리 정리가 되어야 하겠지요???..정관까지도 말입니다........바라기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소식으로 좋은길로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운영위원들 엄청 나게 고생과 기도로 나아가고 있씁니다...........신뢰가 축복의 통로입니다.......샬롬!!!
신뢰라는 말 좋습니다. 성도들의 대표로 뽑히신 운영위원님들의 환경을 지켜주시고 금년 희예공의 역사적인 출발에 주님 직접 간섭하셔서 도우소서.
현재 상황에서 지교회면 어떻고 성결교단이면 어떻습니까, 훗날 건강하고 온전한 교회로 우뚝서면 되지요. 이런내용의 글들이 아직도 희예공카페에 실린다는 것이 좀~ 거시기 하네요.
동감, 이제는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시고 문지교회도 축복해주고 희예공도 서로 섬기며 나아갑시다.우리는 가나안에 정착했습니다. 광야의 불안, 분노, 갈등은 청산해야 한다고 사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