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자식들.. 내가 이름을 안 밝히니.. 도무지 다들 창용인줄 알고 있네... 그냥 심심해서 들어왔어.. 오늘은 내가 쉬는날이거덩..
너희들도 심란하겠다... 친구가 군대를 가니..
하지만 뭐,,,,갔다가 안오는것도 아니구,, (매우 아주 당연한,,,, 말^^;)
난 너희들 보고 싶다... 어떻게 변했는지도...
주식인 정말 느끼남 된거야? 그러다 성하처럼 되면 어쩌려구,,ㅎㅎㅎ
태남인.. 뭐... 그대론거 같구,,,호들갑쟁이...ㅎㅎ
완긴 저번에 봤는데... 언제더라,,10월달이었던것 같다... 완기도 여전하구,,
백현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젤 궁금하다..
하여간 너희들 중에 주식이가 젤 착해.... ㅎㅎㅎ
횡설수설했다. 나중에 다~~~ 시간나면 널러와라...
이 누나가 한번 쏠께.. 후후후(나중에 이사하걸랑 와라...)
하여간 다들 감기 조심하고,,, 태남이는 군생활 잘해라..
내가 아는 선배도 군대갔는데.. 겨울이라 손이 다 트고 갈라지고 한다더라..
나중에 태남이 백일휴가때나 만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들 봤음 좋겠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