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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OO 병원 [이*덕 / 50세 / 타교인]
성도님은 목 디스크로 한방병원에서 추나요법 치료를 받던 도중 디스크가 파열되면서 하반신 마비가 와서 긴급히 강남 OOOO 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치유전단지와 소식지를 드리며 사랑하는교회에서 왔다고 했더니 갑자기 옆 침대의 간병인 할머니께서 "사랑하는교회는 좋은 교회다" 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하반신 마비가 풀릴 것을 선포한 후 움직여 보았을 때 다리 아래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신 분이 왼쪽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다시 찾아갔는데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도받은 다음날부터 다리의 마비가 풀리기 시작하고 힘이 들어가게 되어, 이제는 재활병동으로 옮겨지고 휠체어까지 앉을 수 있게 되셨다며 아내분께서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특히 남편 분은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휠체어에 앉은 채 두다리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시며 “기도받고 이렇게 좋아졌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허리쪽 척추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완전히 일어서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척추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드리고 복도로 나가 휠체어에서 일어나보자고 격려해 드렸을 때, 불신자이신 간병인께서는 “지금은 전혀 힘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복도 난간을 붙들고 일어서 보라고 하자 서서히 손을 떼고 일어설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내 분께서는 타교인 이시지만 남편의 퇴원 후 사랑하는교회에 꼭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귀중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국 OO양로원 [OOO 큰어머니]
중국에 계신 큰어머니의 병환이 깊어져 임종을 준비하라는 얘기를 전해 듣고, 영혼구원을 위해 12년 만에 중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찾아간 양로원은 규모가 제법 큰 곳이었고 호스피스 병동도 있었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큰어머니에게 “해아래서 가장 명백한 진리” 소책자를 손으로 가리키고 눈으로 따라 읽도록 도와드리며,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말씀드리고 복음을 전했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PS : 담임목사님께서 전도용으로 만들어주신 소책자의 ‘큰 글씨 버젼'이 얼마나 도움 되었는지 모릅니다.^^
중국 OO양로원 [309호 남성 환자분]
큰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신 이후 복도를 지나다가 309호 문이 살짝 열려 있어서 보았는데 눕지도 못하여 이불을 쌓아놓고 손을 받치고 앉아 계신 60대 암환자 분을 보았습니다. 3가지의 암이 전이되어 임종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눕지도 못한 채 6개월을 지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30대 아드님이 제주도에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한국에서 왔는데 10분만 시간을 주시면 아버님께 예수님을 좀 전하고 싶다”고 했더니 지금은 아버지가 너무나 예민하신 상태라서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따님도 계셔서 물어 봤는데 역시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 금요일이 되었고 오후에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반드시 309호 암환자 분을 영접시켜야 한다는 애절한 마음이 들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까지도 가족들로 가득하던 방에 환자분의 아내 분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기회는 이때다 싶어 얼른 들어가 “저는 한국에서 왔고 오늘 돌아가는데 남편 분에게 10분만 기도해 드리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흔쾌히 그러라고 하셔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전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고통이 너무나 심한 상태라 귀에 들리는 대답은 못하셨지만 분명히 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내 분이 고맙다고 하셔서 인사를 드리고 병실을 나와 큰어머니 병실로 돌아왔는데 불과 10분 뒤에 309호 암환자가 소천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암으로 고통 받는 영혼이 구원받기 원하셔서 애 닳는 마음을 저에게 부어 주시고 임종하기 직전에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천국가게 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경륜에 감격이 흘러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OO 병원 [김*헌 / 남 / 76세]
어르신은 뇌경색으로 쓰러져 혀가 어눌하시고, 당뇨와 무릎통증등 합병증이 있어 다리를 살짝 절며 걸으시는 상태이신데, 보훈병원내 교회에는 다니셨지만 복음은 잘 알지 못하신 상태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치유를 믿음으로 붙잡고 사사모에 오셨는데 말씀도 잘 들으시고 치유시간에는 강단앞에 나가 적극적으로 안수도 받으시고 뛸 생각조차 못하신 분이 계속 점프하시며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끼셨으며 며칠 뒤에 무릎통증이 많이 회복되어 예수님도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11월 광화문 집회에도 참석하셨고, 건강도 나날이 좋아져 혈색도 좋아지시고 주변분들로부터 건강해졌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계십니다. 한 영혼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병원 [정*헌 / 88세]
심장병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호흡곤란과 통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믿으시는지 여쭈니 옆에 계시던 간병인께서 귀가 잘 안 들려서 말을 못 알아들으신다고 하셔서 “귀 잘 들리게 치유기도 해 드릴까요?” 라고 여쭈니 입모양을 보시고 알아들으셨는지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기도를 해드렸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즉시 귀가 열려잘 들리게 되셨습니다! 주님께서 귀를 열어주셔서 복음을 잘 들을 수 있게 되자,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아버지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도 놀라운 그 사랑과, 구원과 치유로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강남구 OO상가
건물에서 한 아저씨가 나오셨는데 뇌졸중으로 인해 오른쪽이 불편하여 대화중에도 넘어지지 않기 위해 문을 잡고 서 계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를 소개해 드리고 치유기도를 해 드리겠다고 하자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시며 '장애인협회 사무실'로 초대해 주셨는데 그 곳에는 장애인협회 회장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은 타교인이지만 우리 교회를 잘 알고 계셨는데 회장님과 같은 교회 다니는 집사님이 우리교회에서 치유 받고 교회를 옮기셨고 본인도 사사모 초대를 여러 번 받았지만 아직 마음 문을 열지는 못하신 상태였습니다. 밖에서 만난 뇌졸중 아저씨를 위해 기도 해드리고 한 번 일어나 걸어보시라고 하자 아저씨가 일어나서 걸었는데 짧은 시간에 일어난 치유로 인해 너무 놀라워하셨습니다. “정말이네. 정말이네. 진짜 낫네~”하시며 "다리에 통증이 심하고 자꾸 쓰러지려고 했는데 이제는 통증도 없고 힘도 생기고 더 이상 주저앉으려고 하지 않는다" 며 사무실을 계속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이 모습을 본 협회 회장님도 마음문이 열려 다른 할머니들을 모시고 사사모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회장님의 병명을 여쭤보니 근육이 말라가는 병이라고 하시기에,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난 피부근염 치유 동영상을 보여 드리자 더욱 표정이 밝아지시며 사사모에 꼭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놀라운 방법으로 전도의 문을 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공원 [홍*옥 / 64세]
운동중인 아주머니께 다가갔더니 조선족이셨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어 치유기도를 해드리자 즉시 눈에 백내장처럼 뿌옇던 것이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고, 사사모에도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이후에 사사모에 참석하셔서 무릎관절염도 치유받으셨고 영접기도문을 세 번 다시 읽으시며 “전에 이렇게 읽어본 적이 없었다!” 며 기뻐하셨으며, 진성원목사님 초청시간에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교회등록까지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O 공원 [OOO 할머니 / 94세]
할머니 모습을 보니 힘이 없으셔서 치유기도 해드리겠다고 하니 허락하셨습니다. 지금은 아프셔서 교회에 못가지만 교회를 다니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 얼굴을 보며 “예수님 믿으세요?” 하니 손짓하며 귀가 안들린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치유선포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주님이 무거운 임재로 임하셔서 말하기도 힘들 정도로 강력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순간 눈물이 저절로 나왔으며 할머니도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고이며 갑자기 제 손을 꽉 잡으셨습니다. 귀에서 손을 떼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입니다“ 라고 했더니 귀가 열려 듣게 되시어 우리가 하는 말을 힘차게 따라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받으신 후에는 생기가 없으셨던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화색이 돌며 몸에 힘이 넘치며 눈동자도 반짝이며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에게 고맙다고 손을 계속 붙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우리 또한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OO 공원 [OOO 할머니 / 80대 / 타교인]
벤치에 앉아계신 어르신께 다가가 어디가 불편하셔요 여쭈니 양쪽 무릎 인공관절을 해서 걷는데 많이 불편하시고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치유을 행하신다고 말씀드리니 기도해 달라고 하셔서 기도해드리고 걸어보시라고 했습니다. 한결 다리가 가벼워지고 통증도 사라지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소개하고 치유전도지를 드리며 치유를 유지할 수 있도록 치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헤어졌습니다.
강남 OO 병원 [*현* 자매님 / 20대]
1층 로비에서 2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자매님께다가가 말을 건네자 입원한 언니가 퇴원하는 날이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치유 동영상을 짧게 보여준 후 치료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전할 때, 특별히 우울증에서 자유케 된 사람에 대한 간증이 떠올라 나누었더니 자신이 바로 우울증 및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동안 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긍휼의 마음이 부어져 손을 꼭 붙잡고 우울증과 힘든 마음에서 자유케 해주시기를 기도해드렸고, 기도 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눌린 자를 돌아보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남시 [이*자 할머니 / 78세]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시는 할머니께 다가가 여쭈어보니 허리 협착증으로 인하여 꼬리뼈와 엉치 부분까지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싶다고 하자 순순히 승낙하셨고 본인은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따님은 청주에 사는데 권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저희들이 기도할 때 ‘아멘’으로 받으셔야 한다고 했더니 ‘아멘’을 너무나 잘 따라 하셨고 손을 얹은 곳에 치유의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임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기도 후 어떠신 지 여쭤보니 "어, 기분 탓인가? 아까보다 훨씬 안 아프네~"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전도지를 드리며 성함과 연락처를 받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간증
부산 집회때 모시고 온 부부이신데, 주님께서 할아버지의 허리 통증과 무릎의 관절염을 치유하셔서 오실 때 지팡이를 지지하며 오셨는데 가실 때는 지팡이를 아내분에 맞기며 곧게 허리를 펴시며 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으니까 참 희한하다~“ 하시며, 자신이 교회 다닌다고 하면 딸이 안 믿을 거라고 하시며 병원에는 더 이상 안 가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섬세하게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주님의 애절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내천 [OOO 할아버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할아버지 한분을 만났는데 이 분은 무려 40년 동안 귀가 잘 들리지 않아 고생하셨는데 오늘은 보청기를 빼놓고 운동을 나오셨다며 바빠서 가야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꼭 치유기도를 받고 가시라고 강권하자 “그런 게 어디 있느냐? 안 믿는다.” 고 하시면서도 발걸음은 저희를 따라 벤치에 와 앉으셨습니다.^^ 귀에 손을 얹고 기도해 드린후 확인해 보았는데 “참 신기하네. 귀를 막으면 더 안 들려야 하는데 더 잘 들리네. 기적과 치유 이런 건 신비주의라고 안 믿었는데 놀랍다. 세상에 알 수 없는 일이 많다.”고 하시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에게 기적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호공원 [이** 할아버지 / 87세]
공원벤치에 환자복을 입으신 할아버님이 눈에 들어와 달려갔는데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질 못하셔서 공원까지 오는데 30분이나 걸렸다고 하셨습니다. 혼자서는 의자에서도 일어서질 못하셨고 겨우 지팡이로 의지해야만 일어 설수 있었고 걸음도 신발을 질질 끌고 걸으셔야만 겨우 걸으실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합심하여서 치유선포를 해드리고 확인해보니, 지팡이에 의존해 겨우 걷고 일어나시던 분이, 이제는 지팡이를 손에 들고 걸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입원해 계신 병원 호수도 알려주셔서 병원심방도 해드리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치유를 통해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동 노인정 [**례 할머니]
노인정을 들어서며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순진하고 어린아이 같은 해맑은 웃음을 띄시며 교회를 다녀도 기도가 안 된다며 답답해하셨습니다. 허리가 굽어있어서 치유선포 해드리며 함께 움직였는데 허리가 쫙 펴져서 주변의 어르신들이 키가 그렇게 컸냐며 기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리 운동을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다리를 들어보니 길이가 달라 다리 길이가 같아지도록 선포 후 다시 보니 다리길이도 맞춰졌습니다. 한 영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신실하게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요양병원 [박*우 / 72세 / 타교인]
할아버지 한 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얼굴에 온통 검은 딱지로 덮여 있었습니다. 여쭈어보니 10년 전에 원인을 알수 없는 피부병이 얼굴에 생기면서 까만 딱지 같은 것이 얼굴전체를 덮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 치유 동영상을 보여드리니 “아멘! 아멘!” 하시며 집중하여 보셨습니다. 주님의 긍휼이 부어져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코부터 얼굴이 밝아지고 왼쪽 얼굴 쪽에 까맣던 부분들이 옅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되는 모습을 거울로 보여드리니 좋아하시며 담당의사분이 허락하시면 우리교회에도 오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 주변 [OOO 할머니]
토요일 사사모 점심시간에 교회 주변을 산책할 때 한 할머니가 노인 보행기를 의지해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계셨습니다. 몸이 어떠신지 여쭈어 보니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자주 넘어져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며 다리에 힘만 생기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사모로 모시고 와서 유아실에 누워 말씀을 듣게 해드렸는데 지난 날 남편에게 폭력을 당해 생긴 상처와 아픔을 나누는데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전하며 간증을 나누니 할머니의 심령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는 사모함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에 회개하고 돌아가신 남편을 용서하도록 도와드리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세례도 받으시고 치유기도를 해드리자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치유도 경험하셨습니다. 댁으로 모셔드릴 때는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씀을 반복하시는데 얼마나 가슴이 뭉클해졌는지 모릅니다. 고통받는 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금동 OOO 식당
오전 전도를 마친 후 교회 근처 식당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당 사장님은 약 1년 전에 우리교회를 알게 된 후부터 식당에 오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교회는 좋은 교회라고 홍보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20년 동안 교회 근처에서 식당을 하고 계시고 성격도 좋은 분이라 사장님의 소개로 많은 동네 분들이 교회에 오셨습니다.실제로 타교회 권사님 두 분은 식당 사장님의 소개로 한 번 와보신 후 너무 좋아서 등록을 하고 우리 교회 교인이 되셨습니다.
사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 좋다고 하셔서 팀원들과 함께 치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받기 전에는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리며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새 힘이 생기며 눈이 번쩍 뜨인다면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사장님이 우리 교회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하셨지만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상태라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영접기도가 끝난 후, 사장님께서는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 교회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주 전부터 주일에 식당 문을 닫는 연습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일에 식당 앞을 지나갈 때마다 문이 닫혀 있기에 오늘은 늦게 문을 여시나보다 했는데 교회 나올 준비를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장님에게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간증
최근에 대형 교회에 다니셨던 권사님이 우리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그후 권사님이 미국에 사는 친척분과 통화를 하다가 사랑하는교회로 옮겼다고 하자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 하셔서 권사님이 깜짝 놀라셨답니다. 어떻게 우리 목사님을 아느냐고 묻자 친척분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미국 한인 사회에서는 8·15 연설 동영상 이후 담임 목사님 얘기로 난리가 났다" 면서 교민들 끼리 만나면 서로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 말씀 들어봤어? 어떻게 그렇게 용기있게 옳은 말씀을 할 수 있어. 정말 대단한 분이야” 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담임 목사님 얘기를 한다고 하시며 권사님이 그런 좋은 교회에 다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하셨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통해 먼 이국땅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올바른 진리의 말씀들이 더 널리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인 두증인 전도팀 !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영혼들을 구원코자 하시는 주님의 열심이 느껴집니다^^ 영혼들을 살리시고 능력의 팔을 베푸시는 주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신에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
아멘♥♥♥♥♥♥
할렐루야!!! 크신 긍휼로 구원과 치유를 나타내시고 이루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전략은 신묘막측입니다~
선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경배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할렐루야♥♥♥♥♥♥
아멘^^~
아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행동이 두증인전도팀을 통해 드러내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두증인분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혼들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늘 몸으로 실천하시는 두증인 전도단원들 축복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읽는 두증인 전도단의 간증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하나님께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행하시는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봅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경배를 우리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수고 하시는 두 증인 전도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점점 더 놀랍고 은혜로운 간증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입니다~~
눈물나는 아름다운 간증들입니다 ㅠ
간증을 읽는데 눈물이 나요..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