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마을-풍력발전기-감악재(아스타국화꽃축제장)-중개소(해맞이전망대)-활공장-감악산-폭포전망대-목교-도로(남상면감악산로)
감악산952m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와 신원면 과정리 사이에 있는 거창의 안산으로 높이는 952m이다.
감악산의 이름은 802년(신라 애장왕 3) 감악 대사(紺岳大師)가 세운 감악사(紺岳寺)의 이름을 따서 ‘감악산’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 신라 때 지은 감악사는 폐사되고 조선 숙종 연간 벽암 선사가 연수사(演水寺)를 창건하였다. 한편 『한국의 산지』에서는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고도 하였다. 한편 산이 크고 신원면 북쪽을 가르고 있어 큰 덕이 된다고 해서 ‘대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설이 있다.
감악산은 거창 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을 거느리고 일자로 흐르고 있다. 정상 부근의 감악 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중계탑이 있다.감악산 산기슭에서 발원하는 물줄기가 크고 작은 소류지들을 이루고 무촌천으로 흘러 황강으로 합류한다. 북쪽으로는 거창군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동북 방향으로 숙성산, 오도산, 두무산, 비계산, 수도산으로 따라 덕유산 자락과 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산행출발지 거창군 신원면 내동2길 도로 버스정류장~~~~
▼버스정류장 맞은편 좌측으로`~~~~
▼마을 골목길이 끝나면 등산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주택단지를 짓는지 터딱기공사 중이라 등산로가 없어지고 무작정 100m정도 덩굴을헤치고 올라가니 희미한 등산로 발견했지만 감악재 야생화군락지.보라빛국화축제 때문인지 감악재까지는 등산로가 중간중간 없어지고 도로가 감악재까지 생겨서 등산하기에는 힘드내요 도로 때문에 등산로가 없어져서 감악산정상에서반대편으로는 등산로가 잘되어 있답니다
▼등산로는 중간 중간 도로때문에 없어지고 ~~~~
▼감악재 야생화 군락지 축제장`~~~~
▼야생화 군락지를 지나면 아스타 국화꽃 축제장이`~~~(감악재)
▼보라빛 국화`~~~~
▼하늘 전망대 올라보면 멋집니다`~~~
▼하늘 전망대에서~~~~
▼축제장엔 야생화.보라빛 국화.억세`~~~~~
▼축제장을 지나 감악산 방향으로`~~~~
▼요 지점이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을 지나 정상가기전 중계탑 여기에 해맞이 전망대가 있답니다`~~
▼감악산 바로 옆 활골장(전망대)~~~
▼정상에 이정표( 명산 방향으로`)~~~~
▼정상을 지나 명산 갈림길`~~~
▼선녀폭포 방향으로 갔는데 이후로는 선녀폭포 푯말이 없어 지점을 못찿고 임도길 만남으로`~
▼선녀폭포`~~~선녀폭포는 일행이 포착한것임
▼선녀폭포 가기전200m전에 이정표 그이후로는 폭포 방향지시가 없어서 찿지못하고 임도 만남에서 산행 종료`~
▼더위는 조금 주춤한사이 조금은 가을 날씨처럼 느겨지는 산행길이 끝나고 음료 주류와 삼겹 구이로 하루를 보냅니다
▼산행시간이 조금 일찍종료 되어 하산식을 하고 차량으로 거창 수목원으로 이동 창포원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