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무법자( O.S.T)
1966년 여름,서울 명보 극장에서 개봉되어,
명보 단일관 에서만 35만명
이라는 관객을 동원하여
한국의 극장가를 깜짝 놀라게한
(마카로니 웨스턴-황야의 무법자)
이전 미국의 정통......
웨스턴에 길들여진 서부극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작품이다.
나의 아쉬움: 황야의 무법자 60년대 그 때 봤으면 얼마나 좋아았을까? 먼 나라 이웃나라 이야기 같았겠지만 ........
TV에서 봤지만 화면이 작아서 그런지 소문 보다 재미있지 않고 감명받지 못했다.
차라리 고 1때 영동 극장에서 서부 영화 7인의 특명대 나에겐 무척 인상적이었다 지금도 장면, 장면을 잊지 못하고 있다.
첫댓글 그옛날 옛 사랑이 되어버린 그 님과함께 본 영화 황야의 무법자 그시절 생각 나게하네 이곡이 너무좋아 테이프까지 사서들었던 벌써 아~~~옛날여 가되어버렸네 영등포 명보극장 내나이 21세때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십게 등등...고맙네
첫댓글 그옛날 옛 사랑이 되어버린 그 님과함께 본 영화 황야의 무법자 그시절 생각 나게하네 이곡이 너무좋아 테이프까지 사서들었던 벌써 아~~~옛날여 가되어버렸네 영등포 명보극장 내나이 21세때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십게 등등...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