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동해바다~~청간정 콘도 베란다에서....ㅎㅎ

[연서31최상곤]

                      새해의 첫날 아침 ...ㅎㅎ 해 맞이를 할끼라고 난생 처음으로

                      동해바다:청간정 콘도에서 1박을 하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밖엘 나가보니...이런 세상에나 어젯밤에만 해도 하늘엔 별이

                      총총 하더니만...함박눈이 펑펑 쏟아 붓고 있는게 아닌가,

                      비록 새해의 아침을 밝혀주시는 햇님의 모습은 뵈옵지 못했지만....

                      31회 친구들과 하룻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어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어디 있어리오.병곡 사랑님들~~~~

                      작품성은 좀 떨어 질지래도 걍~~가시지 마시구여^^* 점 하나래도 쿡

                      찍어 놓고 가시오면 ...ㅎㅎ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천36이숙자]

좋은 벗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추억 . ㅎ 정말로 멋집니다 ㅎ 앞으로도 멋지게 살수 있으시기를 ㅎ

[덕평34조정환]

파도가 장난 아니네요 좋은 추억 두고 두고 꺼내 잡수시길요

[송평35이만성]

저 힘찬 파도가 작년의 액운을 모두 쓸어가버리고,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져다 주는 파도가 되길 바랍니다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ㅇ십시요.

[옥계36김용춘]

31회 선배님들 새해아침에 동해바다에서 의미깊은 우정을 나누셨군요 . 부럽고 화이팅입니다

[송평33이영숙]

31 선배님들 새해 복만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