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김해 박물관에 갔다 와서...
노트에 적었던것 간단히 적어봅니당~!
국립 김해 박물관
3층.
차마고도
차마고도는 제일 험하고도 위험한 길이지만 오랜 역사가 담겨있는 아름 다운 길입니다.
차마고도는 지구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긴 길입니다.
3층 차마고도를 위주로 하였던 전시관의 전시물들.
야크뿔,까담파 불탑, 황동불상, 만다라,만다라 목판, 나팔, 바라롤모,금강저, 금강령,종,작은 바라 마니차등
소금교역
소금 교역은 제일 중요하였던 교역으로 히말라야를 넘어 네파로 교역을 하였다.
보이차는 지금 현재도 비싸지만 였날에도 굉장한 고가의 차였다.
마니차: 우리가 한번씩 돌려보았던 그 통을 마니차라고 하는데, 금속이나 나무로 만들어진 통의 내부에 경전을 넣은 통이라고 한다.
2층
가야의 유적지와 유물들
먼저 낙동강유역의 선사 문화를 간단히 정리 해 보았다.
수렵생활: 돌로사냥하기= 사냥돌, 화살촉 등→ 채집생활:자연에세 먹이를 채집하다= 토기,가락바퀴등
→농경 : 농경도구= 돌낫, 보습 등
이제 가야의 여명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다.
먼저 국제 무역항 이다.
오늘날과 같이 역시 옛날에도 무역을 중요시 여겼다.
국제 무역항(늑도): 컵,톡, 접시등이 있었다.
유력 개인의 등장. 차원 다호리 유적:
우리반 남자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받았던 청동검 쇠화살촉등의 돌로 만든 무기는 찾아 볼수 없었고
쇠로 만든 무기와 청동으로 만든 무기들이 널려 있었다.
금관 가야의 성립: 마늘쇠, 쇠도끼ㅣ, 항아리, 그리고 여자아이들의 관심을 집중해서 받았던 수정 목걸이 등이 있었다.
영혼의 전달자: 오리 모양토기 등
금관 가야: 제갈 피판, 목걸이 등이 있었고
대가야: 굽다리 접시, 그릇 밭침, 손잡이 잔 등이 있었다.
아라가야: 항아리 등( 계속 하여 항아리 ,그릇 , 잔 , 접시등이 나왔지만 시대에 따라 점차 발전되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변화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소가야: 바리 ,잔 등
가야의 기마무사: 녹이 슬었지만 엄청났던 말의 갑옷 등이 있었다( 말의 갑옷은 참 크고 무거워 보였다.)
비화 가야: 자루솥, 청동항, 청동 물잔 등이 있었다.
참고로 가야는 500년 쯤이 지속된 나라였다.
가야와 가야사람
가야의 창고: 큰 항아리 들이 있었다.(역시 현대의 독과 항아리와 매우 흡사하였다.)
가야 문자와 기호: 매우 독특하고 신기 하였고 - = 이렇게 한자를 닮은 문자고 있었다.
가야토기: 문양이 다양하게 되어 있었고
김해 회현리 패총은 어마어마한 크기였으며, 조개무덤 처럼 조개 들이 널려서 뭍혀져 있었다.
가야사람들의 생활
장신구, 무기, 굽다리 접시등의 주제가 있었고
바깥에는 돌덧널 무덤과 돌넛 무덤이 있었는데 다른 반 아이들이 밟고 다녀서
'전시물을 회손 시키면 안돼는데'라고 걱정도 되었고'왜저러지?'라는 어이없다고도 생각이 들었으며 한편으로는 화도 조금 났었다.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박물관에대해서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쉽게 필기 할 수 있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필기하다 보니까 글씨 체가 엉망이어서 나도 못알아 들어서 오타가 많습니당
했음
도 발동
이해하시길
이거 적는다고
이거 적느라고 많이 힘들었겠다!
똑하내
와우
참으로 꼼꼼하고 열성적이구나. 이런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는 아이를 보면 선생님도 뭔가 가슴속 뜨거운 것이 느껴진다.
선생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