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스포츠의 메카, 하얀해안선 파타야비치에서 페러세일링을 즐기고 쾌속모터보터를 타고 꼬란섬으로 이동하여 산호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하루가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또한 각종 싱싱한 과일도 즐기고......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 파타야의 이글거리는 태양이 뿌연안개속에 솟아 오릅니다
이른아침 06시 기상하여 호텔식 조식을 하고 07;00시에 해변을 가기위해 버스에 오릅니다
비치파라솔이 가득한 파타야비치에 도착하여
모타보터를 타러 길을 건넙니다- 가로수가 야자수나무로 뒤덮힌 해변거리
우리를 기다리는 쾌속보트 - 푸른하늘과 푸른바다가 교묘한 빛깔로 경계선을 그리고 바다에는 유람선이 두둥실 떠 다닙니다
이국의 하늘아래 산골 아낙과 아저씨들 신이 나 있습니다.
모터보터가 물살을 가르며 해변을 박차고 나가고 선미에는 하얀파도가 갈라지며 해변의 빌딩들이 멀어집니다
벌써 페러셀일링이 떠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이 오늘 페러세일링을 즐길 전진기지 - 해변과 코란섬 중간지점 해상에 떠있다
페러세일링을 타기위해 준비를 하고
공중으로 붕 떠서 황홀감을 느껴보고...........
창공을 날아보고 다시 코란섬으로 이동합니다
코란섬의 산호해변에 도착 - 신나는 해수욕을 맛보기 위해 하선 08:30분